[한투증권 김진우] 11월 글로벌 타이어 수요 업데이트
● Implications: 10월에 이어 11월도 RE 수요 반등세 지속. 북미 OE는 파업 여파가 남아 부진. 전반적으로 타이어 수요가 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견조하게 회복 중. 개별 회사 노이즈와 무관하게 산업 측면에서 이익 회복은 지속될 전망
● 11월 미쉐린 수요 데이터(YoY, PCR/LTR): 신차용(OE) 유럽 +8%, 북중미 -18%, 중국 +10%, 글로벌 +1% / 교체용(RE) 유럽 +3%, 북중미 +12%, 중국 +18%, 글로벌 +7%
● YTD 미쉐린 수요 데이터(YoY, PCR/LTR): 신차용(OE) 유럽 +11%, 북중미 +7%, 중국 +6%, 글로벌 +7% / 교체용(RE) 유럽 -4%, 북중미 -1%, 중국 +14%, 글로벌 -0%
● 미쉐린 OE 타이어 코멘트: 유럽은 기저 영향으로 회복세. 중국은 정부 보조금과 신차 수출 판매로 확실한 수요 회복. 북미는 파업 영향으로 로컬 수요 여전히 둔화
● 미쉐린 RE 타이어 코멘트: 2022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국가 3곳 모두 증가하며 가장 높은 회복세를 보임
● Implications: 10월에 이어 11월도 RE 수요 반등세 지속. 북미 OE는 파업 여파가 남아 부진. 전반적으로 타이어 수요가 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견조하게 회복 중. 개별 회사 노이즈와 무관하게 산업 측면에서 이익 회복은 지속될 전망
● 11월 미쉐린 수요 데이터(YoY, PCR/LTR): 신차용(OE) 유럽 +8%, 북중미 -18%, 중국 +10%, 글로벌 +1% / 교체용(RE) 유럽 +3%, 북중미 +12%, 중국 +18%, 글로벌 +7%
● YTD 미쉐린 수요 데이터(YoY, PCR/LTR): 신차용(OE) 유럽 +11%, 북중미 +7%, 중국 +6%, 글로벌 +7% / 교체용(RE) 유럽 -4%, 북중미 -1%, 중국 +14%, 글로벌 -0%
● 미쉐린 OE 타이어 코멘트: 유럽은 기저 영향으로 회복세. 중국은 정부 보조금과 신차 수출 판매로 확실한 수요 회복. 북미는 파업 영향으로 로컬 수요 여전히 둔화
● 미쉐린 RE 타이어 코멘트: 2022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국가 3곳 모두 증가하며 가장 높은 회복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