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트레이더


Channel's geo and language: not specified, not specified
Category: not specified


Similar channels

Channel's geo and language
not specified, not specified
Category
not specified
Statistics
Posts filter


비트코인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와 사건 총정리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인류 최초의 암호화폐 '비트코인' 탄생


-인간 인류 사상 최초의 비트코인 결제가 일어남
미국 플로리다주의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가 피자 2판을 배달시키고 현금이 없어 1만 비트코인으로 값을 지불함
(1만 비트는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로 환산하면 한화로 약 2800억 원)
당시 이 인류 사상 최초의 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22일을 '피자데이'라고 부릅니다


-인류 역사상 유일한 비트코인 오류 발생
(시스템 오류로 1840억 비트코인이 생성되는 일이 발생, 버그와 오류는 수정됐고 그 이후로 단 한 번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음)


-두 번째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탄생
(비탈릭 부테린에 의해 2014년 이더리움이 개발되고 블록체인만의 고유 기술을 넘어서서 다목적 활용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의 최초 출연)


-마운틴곡스 해킹 사건
그 당시 전 세계 비트코인 2위 거래소였던 일본의 마운틴 곡스(Mt.Gox) 거래소가 인류 최초의 해킹을 당함
해커에게 당시 가격으로 5400억원치의 비트코인을 해킹당하고 거래소는 파산했습니다


-인류 최초 비트코인 1만 달러 돌파
(이 당시 5000달러에서 1만 달러를 돌파하는 데 두 달이 걸리지 않았다)


-인류 최초로 비트코인 선물거래 출시
(미국의 상품거래소 CME와 OBOE에서 주식처럼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하게 됨)



-비트코인의 대 하락장 (그 유명한 '박상기의 난'으로도 불림)
1만 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 광풍을 이어오던 시장에서 2018년 새해가 되자마자 폭락 징조가 보이더니 결국엔 국내에서는 모든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그 유명한 '박상기의 난'이 터짐
이 한마디에 다음 날 27%가 급락하며 시즌 종료의 벨이 자 암흑기를 울리는 순간이 찾아왔었습니다


코인 대 '암흑기 시대'의 도래
(최하 400만 원 때까지 떨어지기까지도 하는 시기)


-3년의 긴 비트코인 암흑기를 지나 인류 사상 최초 비트코인 6만 5천 달러 달성
(도지 파파 일론 머스크의 출연, 그리고 암흑기에 저가 매집했던 새로운 비트코인 부자들이 많아짐)


-1억을 향해 달려가던 것만 같던 비트코인 6만 5천 달러의 달성이 무섭게 국내에선 그 유명한 '은성수의 난'이 터짐
공교롭게도 최고점 찍자마자 터짐, 박상기의 난 때와 시기와 발언이 미묘 절미함, 박상기의 난 시기 참조
(가상화폐 거래소가 200개 있지만 9월에 모두 폐쇄될 수 있다는 발언을 함)


-3만 달러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도지 파파 일론 머스크의 힘에 빌어 다시 1억을 향해 순항
(비트코인 최고점 6만 9천 달러 달성)


-인류 최초 6만 9천 달러 달성이 무섭게 시진핑의 중국 암호화폐 전면 금지 시행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인 중국의 금지 소식에 대폭락이 시작됨 3만 달러까지 다시 리턴


-다시 순항하여 4만 8천 달러까지 회복


-4만 8천 달러 회복이 무섭게 시기 미묘 절묘하게 '도권이의 난 '발생
(10만 원 시세가에서 거래되던 잘나가던 루나는 갑자기 99.99%가 폭락해 시가총액 50조 원이 증발함)
이 사건으로 인해 스테이블 코인의 (뱅크런) 위험성이 부각되며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대한 불신과 악영향으로 현재 17000달러까지 대 폭락하는 사태를 유발함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3AC, 보이저디지털등등 수많은 암호화폐 투자 기관들의 도미노 연쇄 파산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난을 일으킨 도권은 미증권거래 위원회 SEC와 국내 검찰의 수사 대상자로 올라있다


단기적으로 21.6K까지도 괜찮긴한데 이후에 롱은 22K 위까지 안착했을 때 잡던가 하겠습니다

웬만하면 오늘새벽 이벤트 전에 줄 때 바로바로 먹는게 유리합니다 지금은


여기서 상승추세로 돌리는 시그널을 체크한다면 22K까지는 정말 빠르게 쏴줘야됩니다

어차피 그 사이에 딱히 유의미한 저항구간은 없어서 시장이 반등하려는 트라이만 나온다면 아예 불가능하진 않음


트랜드라인 타깃값 도착


[엑스 무료선물방의 장점]

#트레이더엑스의 실시간 포지션을 알 수 있다

#트레이더엑스의 관점과 공개방에 올리지 않는 차트분석을 공유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엑스와 소통하면서 궁굼한 부분들을 배워갈 수 있다

#서로다른관점을 공유하며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다


무료선물방 입장문의
@TraderXKR


반대로 조용할 때 사야되는거고 이미 화제거리가 된 건 살 조금 붙어 있는 생선가시라고 생각하세요


주식도 병행하고 있는분 계시면 웬만하면 관련주들 안건드는게 좋습니다 시끄러울땐 항상 문제가 됨


Forwar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빗썸 매각설에 공매도 타깃된 관련주…우리기술투자‧비덴트 하루에 165만주 공매도

-美 FTX의 인수 추진설 나오자 비덴트 등 관련주 급등
-공매도 물량도 함께 늘어
-증권가, 인수 현실성에 대해선 의견 갈려


지금으로서 최선은 인플레이션은 피크 아웃, 경기는 크게 무너지지 않는 약한 침체, 기대인플레가 잡히면서 미연준의 태도 변화가 이뤄지는 것이 되겠네요 그런데 지금 현재 시장이 바라는 최선의 결과 기준 경기는 약한 침체입니다 결국 시장이 2020년 3월 이후처럼 강한 V자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울 수 있다는거죠 그러니 지금은 현금을 꼭 일정부분 두고 레버리지는 자제하면서 대응하는게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럼 시장이 원하는게 뭘까요

1. 인플레이션이 피크 아웃을 보인다
2. 미연준의 긴축이 완화된다 (내년 금리 인하까지도 보면서)
3. 경제가 회복되면서 기업 실적까지 개선된다
4. 자산시장 회복

이게 지금 시장이 원하는 베스트 시나리오 일겁니다 그런데 섣부르게 긴축을 완화했다가 다시 기대인플레가 고개를 들면 큰일입니다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지 못한 지금 미 연준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긴축을 완화한다고 하더라도 경기를 연착륙 시키는 정도이지 경기를 부양하려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미연준은 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강한 긴축을 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이 함께 가고있죠 유동성을 옥죄는 것이기에 경제에는 충격이 있을겁니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의 주원인이 에너지가격 상승과 같은 공급 충격이라는 것이죠 긴축 정책이 시장에 충격을 주는데 인플레이션은 쉽게 잡히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미연준은 어떻게든 기대인플레를 낮춰야 하죠

공급 인플레인 것을 알지만 어떻게든 기대인플레를 낮추려고 애쓰면 경기는 당연히 안 좋아질 수밖에 없겠죠 경기가 좋지 않으면 기업의 실적이 부진할테고 실적과 연동되는 기업 주가가 좋기 어렵습니다


오늘 FOMC 결과 발표가 있죠 시장은 FOMC에서 무엇전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과 긴축 그리고 침체 이 세가지 이슈 속에서 정신없이 오가고 있습니다

일단 인플레이션이 강하죠 이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면 그 자체로 소비를 감소시킵니다 기대인플레가 강하면 임금인상 요구가 거세질 것이고 결국 임금인상발 인플레이션은 더욱 심화될 겁니다 임금 인상으로 원가가 올라가는 만큼 가격은 더 올려야 할 것이기 때문이죠


트레이더엑스 with 비트겟 트레이딩 대회

어느새 대회 12일차에 접어듭니다

실시간순위를 봤더니 1,2등 제외하고는 경쟁 벽이 확 얇아졌네요,,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지금이 기회일 듯 싶습니다

대회순위페이지
https://www.bitget.com/en-GB/GTC?id=143

대회참여안내 : 상단공지


기존 관점 유지중입니다


#1. 본인의 힘으로 무언가 해내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쉽다.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이 쌓이는 것이다.

#2. 어떤 것이든 그냥 "잘살고 싶다" 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 할수록 그 꿈이 실현 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이 확실하다면 발걸음도 힘찰 것이다.

#3. 재테크에서도 승리는 언제나 준비된 사람의 몫이다. 이무런 준비없이 있다가 공이 튀는 대로 이리저리 쫓아다니면 언제나 상투만 잡게 된다

#4. 정확한 시기를 맞추는데 너무 강박 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고 상위 10% 안에만 든다고 하더라도 돈을 벌 기회는 많다. 한 번 타지 못한 흐름은 쫓아가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준비는 해놔야한다.

#5.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다. 돈 버는 사람과 돈 잃는 사람은 여러 면에서 다른 행동 양식을 나타낸다. 그 행동 약식의 차이로 누구는 아름드리나무가 되고 누구는 잡초가 될 것이다.

#6.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 것의 힘' 인 것이다. 믿는 힘을 가지려면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 정립이 필요하다.

#7. 본인이 매수를 한 후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공포)와 지금보다 더 싸게 산다면 수익률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심리(탐욕)가 어우러지면서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8. 정보력을 키우려고 하지말고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9.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상품은 계속 오르지만은 않는다.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고 자본주의 시장의 특징이 그러하다. 이를 부정하고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여기서 단기반등은 노릴 수야 있지만 22.1K 위로 되돌려 줄 때까지 롱은 확률적으로 리스키 합니다


209 라인이 주요 되돌림 구간이기도 하고 파동이 너무 교과서적으로 정교하게 나오기도해서 모두가 롱을 받고 있는 구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피보관점에서 보면 한파동은 더 내릴 수 있어요 추가하락 나올 경우 지지구간 20.6K 정도로 보는중


기계처럼 사고 팔고 끝이 아니라 지금 이러니까 이런상황이 만들어졌을 때, 또 상황은 만들어졌는데 예상과는 다를 때 그때는 어떻게 해야겠고

이 다음에는 이렇게 준비를 해둬야겠다 계속 시장을 보면서 생각하고있어야되고 판단하고 그거에 맞게 대응해야합니다

그게 반복되다보면 내 기준이 생기고 판단력이 점점 생길겁니다 이게 트레이딩이고 절대 쉽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전쟁터에서 어정쩡하게 칼을 휘두르면 상대방에게 내가 먼저 베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어정쩡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봅니다

이왕 이 시장에 들어오셨다면 큰 맘 먹고 최선을 다하시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는거고 그게 정 어렵다 하는 분들은 무료선물방 오셔서 공부하고 배워가셔도됩니다 굳이 붙잡지는 않습니다

무료선물방 입장문의
@TraderXKR


지난주만해도 비트가 23K, 24K 갔을 때 아래에서 못 샀어서 어쩔 줄 몰라하던분들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시 22K로 내려오면 담아야겠다 20K가면 담아야겠다 하던 그런분들이 그래서 지금 샀을까요?

막상 또 이렇게 내려오면 안삽니다

올라가면 많이 올랐다고 떨어질까봐 못 사고 내려가면 많이 내렸다고 더 떨어질까봐 못 사고

그러면 대체 언제 수익낼까요?

이래서 전략이 필요한거고 대응이 필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일 수록 섣부르게 내려가면 숏 따라가고 올라가면 롱 따라가고 이러는게 아니라 좀 더 냉정해져야되고 때로는 순간적인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코스모스는 상대적으로 좀 과하게 숏으로 누른것 같아서 오전에 일부 담아봤고 매물대라 여기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털어야겠습니다

재차 빠질 수 있음

20 last posts shown.

5 227

subscribers
Channel stat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