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 from: (Не) фанатка Чонина, чесно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았던 어린아이처럼 꿈을 꾸던12
너와 나의 걸음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말하지 않아도 우린 닮아가고 있어 매일
긴 시간을 걸어온 사이 자라난 우리 얘기야
#banchan
너와 나의 걸음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말하지 않아도 우린 닮아가고 있어 매일
긴 시간을 걸어온 사이 자라난 우리 얘기야
#ban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