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치들의 특징
간질에 능하다.
비굴하고 비열한 모습을 보인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잘 선동한다.
군사 정권 시절을 근거로 자신들이 피해자인 척을 잘한다. (전라도 치들 족속 특징)
인생이 등신 찔찔이 같다.
보통 전라도 부모들은 극성이다.
소심하지만 사리에 밝다.
따라서 자신이 피해 볼까봐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서, 남을 잘 선동한다.
이 과정에서 서러움, 연민의 감정을 악용 한다.
간신 기질이 있다.
(또한 합리화를 잘해,
"충신이 있으면 간신도 있어야 한다." 는 이 따위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산다.)
이런 이익을 따지는 경향 때문에,
혹시 전라도 출신이라는 점이 인간 관계나 이익에 영향을 미칠까봐, 출신, 고향을 속이는 경향도 있다.
전라도 말은 잘 안 쓰려고 한다.
생긴 데서 이미 비열하고 비굴하며, 등신 같고 천한 족속이라는 게 써 있다.
(※참고 : 천한 백정, 짱깨, 가축 족보의 태생들은 인격적으로 하등하고 백정 답다. 천민스럽다.
항상 양반과 귀족의 위에 있으려고 하지만,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고 무시 당하기 십상이며, 작두로 썰리고 뒤지기 마련이다.
왜 무시와 비웃음을 당하는가에 대해 고찰해 보면, 그냥 태생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천민, 개돼지 가축 쓰레기 족보라는 자체만으로, 위대한 선조의 혼이 직감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며, 100% 맞아 떨어 진다. 옛날 같았으면 사지를 찢어 갈겨 불에 태워 버렸을 놈들이기 때문이다.
마치 어떤 사람을 보고, 전라도 사람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양반과 귀족에게 대항하고, 위에 있고 싶어 했던 천한 족속의 습성이 대대로 이어져,
현 사회에서도 그런 족속들이 천한 모습을 띄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천한 족속 주제에 지배적인 생각을 갖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인데,
결국엔 비웃음과 조롱과 무시를 받으며 작두로 썰려 나가는 게, 이런 천한 것들의 인생이다.)
전라도에는 겁쟁이 찔찔이들이 많이 있다.
앞에서는 수작을 못 부리며, 뒤에서 잘 부리는 족속들이 넘쳐 나는 곳이 전라도다.
인생이 호탕하지 못하다.
가족애 따위를 중요시 여긴다.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 경향을 보인다.
이유 없이 똘똘 뭉치는 것을 좋아 한다.
피해 의식이 남아 있어,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이익에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이 너무 많으며, 간드러진 언어로 할 말 다하는 거지 새끼들이 많다. (천하다는 증거, 짱깨와 연관)
보통 슬리퍼를 잘 끌고 다니는 경향이 있으며, 다리 사이의 보폭이 넓으며 촐싹 맞다.
발 전체를 이용해 착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걸을 때 발 뒤꿈치가 항상 먼저 닿아야 된다는, 강박 관념을 가진 행동 거지를 보인다.
또한 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하며, 한 듯, 안 한 듯 남을 씹는다.
이때 충청도 사람의 경우는 허허 웃고 만다.
그런 소인, 간신스러운 행위는,
충청도 양반들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전라도 깽깽이 쓰레기들은, 그깟 자존심이 밥 먹여 주냐고 씹는 경우가 많다.
(천하다는 증거, 거지 깽깽이들)
충청도 사람들은 배를 곯을지 언정,
남에게 얻어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넘쳐 난다면 베푸는 경향을 보인다.
전라도 치들은 남에게 베푸는 척을 하지만, 베풀지 않으며 자신의 사리 사욕을 탐내는 경향이 많다.
만약 어쩌다 전라도 깽깽이들이, 넘쳐 나는 무언가가 있다면, 베풀기 보다는
베푸는 척을 하면서 조롱을 하는, 천한 백정들이나 노예, 농노들이나 잘 하던 모습을 보이거나,
(이것도 많이 볼 수 있는 거지 깽깽이들의 특징, 객관적인 사실)
그것으로 다른 무언가와 교환을 하거나,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잔 대가리를 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 전라도 치들은 자신이 피해보는 것을 극심히 싫어 하며, 피해 의식이 강하다.
전라도 치들 특징 중 하나가, 방약무인하고 격식을 싫어 한다.
그래서 초면에 만나면 밑도 끝도 없이 친해지기도 전에, 말 놓읍시다~,
내가 거기 보다 한살 많응께, 말 놓을게~ 하고 엉겨 붙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이 많은 게 아니라, 그냥 전라도 치들 자체가, 원래 존댓 말 별로 안 좋아하고,
단지 다른 사람들의 경우는, 예의와 격식을 차려 존대를 하는 것일 뿐인데,
열등감에 빠져서 자기가 손해 본다고 생각해서, 하는 짓거리니까,
그냥 무시하거나 웃음으로 무마하고, 왠만하면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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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깽깽이들은 피해를 보는 것을 극심히 싫어하고, 피해 의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따위로 남에게 불쾌함을 주는, 선제적 방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지 딴에는 선제적 방어, 손실의 방지 또는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 철 없는 거지 쓰레기 족속이다.
이게 오리지날 전라도 깽깽이들의 특징이라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전라도 거지 깽깽이 천한 것들이 남을 칭찬하는 일은 별로 없다.
만약에 한다면, 당신의 이득을 그 전라도 치가 앗아간 거라 생각하고,
절대 칭찬을 받아 들이지 말고, 무시 하는 게 좋고 털어 내는 게 중요하다.
전라도엔 사기꾼 쓰레기들이 넘쳐 나며, 은신과 도피에 능하다.
또한 씹을 밝히는 경향이 있으며, 애초에 피해 의식이 강해, 말로 선제적으로 치고 보는 스타일이다.
하여튼 전라도 깽깽이 양아치 백정 쓰레기들은 답이 없다.
또한 남은 안 되고 나는 괜찮다는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전라도 치일 확률이 높다.
전라도 치들은 정말 신기한게, 남은 안 되는데
자기가 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충청도인들은 정신적으로 강하다.
전라도 치들은 정신이 박약한 놈들이 많으며,
도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조리, 이치 따위를 무시하고 산다. (대가리가 무식)
충청도와 전라도는 붙어 있지만, 한 곳은 정도가 있고 점잖은 곳, 인심도 남아 있는 곳이고,
한 곳은 거지 깽깽이, 양아치, 거렁뱅이, 사람 열 받게 하는 깽깽이들, 천민들의 소굴이다.
보통 오리지날 충청도 사람의 경우에는,
말을 아끼며 위엄하고 근엄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많으며,
경기도 사람도 정도를 지키는 편이며,
전라도 치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벗어난 것이 있으면, 남들이 이익을 보는 행위를 막는다.
특히, 이때 가족애 따위라던지, 끈끈한 정 따위를 악용하려 든다.
예를 들면, 박정희가 경부 고속 도로를 건설하려고 할 때,
김대중이 그 땅에다 쌀이나 심어, 밥이나 많이 먹자고 한 것과 비슷하다.
당연히 그렇게 반대한 이유는,
그런 건설이 전라도와 무관하기 때문에, 그 따위 말을 했으리라 짐작 한다.
이렇게 전라도 치들은, 비열하고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악질 전라도 치들은, 눈깔이 동태 눈깔을 씌운 듯 해 보인다.
그리고 전라도 치들은 너무 개갬성이 크다.
산업화 과정에서, 민주주의의 억압은 어느 정도는 불가피 했다.
근데 이 새끼들은, 개개다가 얻어 맞아 뒤진 것들을,
민주주의의 희생양인 척 나대는 경우가 많다.
전라도 치들을 구별하는 건 어렵지 않다.
당연히 구두로 고향을 속이며, 전라도 사투리도 쓰지 않지만,
저 위와 같은 특징을 잘 숙지 한다면, 손 쉽게 색출해 낼 수 있다.
또 중요한 전라도 치들의 특징 중 하나가,
어떤 말이든 용어든 "순", "숙", "승" 이나 "열", "연" 이런 글자를 잘 쓰는 경향이 있다.
어떤 괴상한 언어 조합을 좋아 한다.
그것이 뭔가 가볍지 않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전라도 깽깽이들이 가볍고 지랄 맞은 놈들이라는 건, 이미 다 알고 있다.
뭔가 순한 동네라고 봐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민주화와 관련 깊은 열사 이런 말을 엄청 좋아 한다.
하지만 그럴 리가 있나? 전라도 피가 어디 가나? 전라도 갱깽이는 깽깽이일 뿐이다.
또한 주둥아리를 내 빼는 발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불쌍하게 보이고 싶은 경향)
또한 질질 짜는 짓을 잘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서러움과 연민을 느끼는 것을 좋아 한다.
항상 피해 의식이 남아 있다.
그래서 전라도 치들은, 남들도 지들 처럼 불쌍하게 봐주기를 원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끔 그런 것으로 남을 지적할 때가 있다.
자신의 모순에 자신이 빠진 것이다. 아무튼 천한 것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