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지 36 230327~230430
한 일
1. 각종 화리 응모 & 정보 수집
2. 매매
- DCA $LCID, $AAPL, $TSLA, $BOTZ, $COPX, $GLD, $OILK, $PSQ, $SH, $TLT, $VIXY
- 국장 짤짤이 매수, 퍼폼한 종목들 정리, 비중 거의 없앤 듯, 움직임 지켜볼 예정
- $ID 27, 11, 2.6, $ARB 20, $ARDR 2, $CORE 1.1, -2, $SHIB -2.2, $XRP -2.9, $HOOK -3.1, $LN -4, $LINK -5, $DOGE -5, $LSDOGE -97, $BIT, $BNB, $SAND, $HFT 소액 매수
3. 갭 플레이 + 펀비 농사
- $BEL 5, 2.3, $ICX 2, $FLOKI 1.37, $AMB 1.2, $ONT 1.2, $COTI 1, $FLR 0.5
4. 김프 + 아비트라지
- 입국 $CRV 2434.18, $$ 1424.13, 1366.16, 1364, 1360.64, 1343, 1339.16, 1327.87, 1327.78, 1325.6, 1325, $ARB 1376, 1318.62, $SNT 1353.11, $WAXP 1352.17, $AVAX 1340.08, $APT 1340.2, 1327.76, 1326.13, 1324.08, $XRP 1334.71, $1INCH 1334.18, $FLOW 1330.41, $TRX 1329.35, 1324.84
- 출국 $$ 1218.98, 1256, 1269.85, 1286, 1297.62, 1306.33, 1313, 1322.35, 1325.4, $POLY 1273.4, $OMG 1283.68, 1316.26, $SRM 1286.93, 1297.08, $XVS 1309.32, $ARB 1313.92, 1320.25, 1321.9, 1324.24, $MASK 1318.12, 1318.2, 1318.93, 1324.14, $APT 1319, 1336.58, $XRP 1323.26, $ALGO 1329.7
- $SRM 3.17, 2.5, $$ 3, 2, 1, $OMG 1.8, 1.13, $EGLD 1, $IOTX -0.41, $ZIL -0.5, $SXP -2.4, 빗썸 암살자 -15
5. 토큰 세일
- $PLAY 527, $LIQUIFY 99, $VC 5, $MIDAS 1, $EDU 0.5, $MMF 0.5, $AEGIS 2/3 베스팅으로 86% 회수, $REUNI 1/2 베스팅으로 67% 회수
6. 에어드랍
- $MBX, $AIDOGE, $REKT
7. 디파이
- $DUO 2.57, $SHDW 1.8, $ONYX 1.45, $KLP -0.1, $VELA -3.2, 크로노스 키 2개 구매
- 파밍 전부 철수
8. 느프트
- 샌드박스 랜드, 렛저, 고스트 구매
할 일
1. 리스크 관리 잘하기
2. 트위터 계정 구매
3. 프록시 세팅
4. 밀린 숙제 - 이건 그냥 망한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의 창고
1. 4월은 느프트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좋았던 듯
2. 목표 수익 최소치를 2배로 올리고 3배까지 도전해보기
3. 운 좋게 따리, 매매 혼종 익절 컷 했는데 진짜 하지 말자
4. 마켙 대응 속도 한 템포 앞당겨서 수익 길게 먹고 손실 줄인 것은 칭찬해
5. 4월 굉장히 많이 놀았다고 생각했는데 뭘 꽤나 하긴 한 듯, 한 달 푹 쉬었으니 5월에는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하기
6. 테더 보유분 절반 헷징하고 상승세가 매서워서 멈춤, 나머지는 움직임 더 지켜보고 대응
7. 제발 욕심 좀 줄이자 분할 매도 더 잘 지키기
참여 이유
1. 계절적, 기타 많은 이슈들로 인해 포지션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중
2. 장이 좋아서 장이 좋지 않아서 장이 적당해서 좋아하는 것들, 느낌 오는 것들, 추천 받은 것들 매매
3. 다오는 어차피 얼로 적으니까 무지성 참여하고 나머지 것들은 그냥 청약율만 보고 들어가도 먹여좃으닌깐.. 에듀는 쿠코 스냅샷 끝나고 딱히 할 거 없어서 참여, 잘 팔았으면 더 나왔을텐데 흐규..
4. 에드 받은 거.. 5불 10불 되는 거 왜 팔워.. 장도 좋은데 그냥 들고 있지.. 이자도 마니 주자나..
5. 모노폴리.. 듀오.. 섀도우.. 오닉스.. 굳이 안 들어갈 이유 있었을까..?
6. 크로노스는 쌉근본 같고 주변에 잘 치는 친구들이 선동해서 삼, 샌박, 렛저, 고스트는 많이 싸졌길래 담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