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sunny place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12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꽃잎처럼 날아가
잡지 않은 것은 너니까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이끌려
봄은 오지만 우린 bye bye bye
Jisoo — "flower".
#aesthet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꽃잎처럼 날아가
잡지 않은 것은 너니까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이끌려
봄은 오지만 우린 bye bye bye
Jisoo — "flower".
#aesth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