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외치는 너의 목소리를
내가 들어줄게.
맘속 한켠에서 길을 잃어 더는
지치지 않게,
서툴게 닫아 둔 너라는 그 공간
문틈 사이로.
내게만 들리는 S I L E N T C R Y,
그동안 숨겨둔 S I L E N T C R Y.
내가 들어줄게.
맘속 한켠에서 길을 잃어 더는
지치지 않게,
서툴게 닫아 둔 너라는 그 공간
문틈 사이로.
내게만 들리는 S I L E N T C R Y,
그동안 숨겨둔 S I L E N T C R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