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테오라 스페이스 요약

✔️ 간단 요약.
- M3M3 우리꺼아님
- TGE 올해안함

✔️ 상세 요약
1. M3M3는 메테오라 팀이 운영하는것 아님.
2. 다만 플랫폼적으로 연결된 부분이 많고 공생하는 파트너이다.
3. M3M3가 다음 레벨로 성장하려면 단순 스테이킹 외 다른 기능들이 필요할 것 같다.
4. M3M3 팀하고 에어드랍 관련해서 할당이 될지 등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정해진건 없음)
5. TGE를 하는건 지금 자금이 필요해서나 부족해서가 아니다.
6. 실제로 워킹하는 플랫폼을 먼저 만들고 TGE를 하고싶었다.
7. TGE는 모두 생각하는것 처럼 금방 하진 않을거다 (올해는 아니라고함).
8. 말하는 뉘앙스로 보아 1월도 아닐것 같음 (Not anytime soon)
9. 현재 기준 언제일지 자기들도 모름
10. 유저가 TGE를 하기위해 어떤것들을 기다리고 있냐?(TVL이냐, 시기를 보고있는거냐 등) 물어봄
11. 메테오라는 지금 현재 DEX 중 Top 5고 2~3등 정도인것 같은데 TGE를 급하게 할필요 있냐.
12. 메테오라는 지표, M3M3도 그렇고 밈 토큰 자체의 모멘텀을 바꾸고싶다. 더 성장하고 성숙해져야할 것 같다.
13. 아까 말했듯 당장 팀이 펀딩이 필요하지 않다.
14. 마켓에 맞게 런칭하고 불장에 상장하는것도 물론 좋다. 다만 우리가 빌딩한건 상당히 가치가 있고 아직 더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15. 달성해야하는 지표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TGE는 한번있는거고 Best Time을 위해 기다리고 최대한 신중하고 싶다.
16. 플랫폼의 성장과 매출이 곧 토큰의 가치로 직결되고, 그 가치를 인위적으로 만들기 보다는 실제 플랫폼이 밸류가 있고 매출이 있을때(유의미한) 진정한 토큰의 가치가 더 생길것.

✍️
- 한시간 넘는 스페이스를 들은 결과 태도나 말하는 방식은 호감형입니다. 펌프 앤 덤프보다는 프로토콜 개발 및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 다만, 시장에 맞게 움직이는것도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프로덕트 코어만 생각하는 느낌도 없잖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