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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Гео и язык канала: Корея, Корейский

Категория: Экономика

코블린 해병님의 IBC 탐방기!
아쎄이 Keplr 기합짜세!
코블린: @coblin_ibc
채팅방 : @coblinforest
※ 코블린은 육군 만기 전역자임을 미리 알림
※ 코블린의 IBC 훈련대대는 프로벨리 군수지원이 이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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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3 Dec, 03:26

⚛️ $ELYS 에어드랍 체커 공개

바로가기 : airdrop.elys.network

$ATOM 스테이커 모두 주는게 아니라 "Proposal 897 (ICS 2.0: Partial Set Security Integration)" 거버넌스 참여자만 줍니다!

(해당 거버넌스) + 검증인 투표 현황

🤠 IBC는 거버넌스를 항상 사랑합니다.

틈틈히 케플러 대시보드 들어가서 활성화 된 거버넌스 꼭 참여합시다요!

코블린 I 프로밸리데이터 I 코스모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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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3 Dec, 03:17

💎 셀레스티아 대소동은 어느 정도 안정화! 가격도 다시 $5,000 복귀!

Paco 라는 사람이 대표격으로 중재에 총대 매고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정리해 보자면

1. 셀레스티아 나무늘보 협의회 결성, 앞으로 콜렉션의 주요 사항을 논의함 (절대 DAODAO 로 커뮤니티 거버넌스 투표 안 하네 ㅋㅋ 독하다 독해)

2. Paco 주도하에 Lazy Chain 개발 진행? 셀레스티아 나무늘보에서 발생하는 로열티를 바탕으로 개발비 충당

3. 새로운 콜렉션은 OG 콜렉션을 훼손하지 않을 것

정도인 거 같습니다.

이에 나무늘보 가격도 새벽에 $3K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다시 $5K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블록체인이고 NFT고 커뮤니티고 다 필요없고, 몀함 빳빳한 사람이 프로젝트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IBC가 이토록 거버넌스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코블린 I 프로밸리데이터 I 코스모스 코리아
위임은 프로밸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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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17:38

💎 나마다 $NAM 스테이킹하고 있는 행님덜 거버넌스 참여하세요!

interface.namada.tududes.com/governance/proposal/1

이번 거버넌스는 메인넷 5단계 중 2단계인 '스테이킹 모듈(이자)'을 활성화시키는 거버넌스로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프로포절 입니다.

통과되면 메인넷 2단게에 돌입하게 되며, $NAM 스테이킹에 따른 이자가 나올 예정입니다.

대략 단계 별 일주일 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NAM 거래까지 3주 정도 남았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습니다.

⚛️ IBC는 역사적으로 킹버넌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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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17:20

참고로 생긴 건 요로케 생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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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17:18

Репост из: 코스모스 생태계 에어드랍 소개

2시간 뒤 2차 민팅 시작인데 수량이 조금 남긴했네요

대상자는 💎 💎 💎 삼형제 입니다

https://www.stargaze.zone/l/sgmascotastro

👹 에어드랍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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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12:28

😺 ASC 민팅 가격은 0.04 ETH 입니다.

당시 USD 기준 민팅가가 $140 정도였고,
지금 FP가 $1,000 이니 약 10배 야리가리 하네요.

오늘 Mooncoin 에어드랍으로 약 $8 멘징 완료했으니, $132 정도만 더 에어드랍 받으면 꽁잡니다.

👉 뭐 에드를 줬다고? 혹시 모르니까 찾아보기!

일단 목표는 1 $ETH 입니다.

슬슬 이클립스 생태계도 둠칫 둠칫 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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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12:22

Репост из: 인터넷망령코인충

Asc fp 1000불 돌파 (0.28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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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11:22

Репост из: 박주혁

새로운 모험을 하러 떠납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세요.

https://youtu.be/95PCU-iC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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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10:24

👸 $LQNA ATH 달성

LQnians #8 옥션도 $4,400으로 마무리

LQnians 에어드랍 등급 컷인 700등은 180개
= $2,000 정도 형성 중

$HYPE 에어드랍 받은 형님들은 역시 달라도 뭐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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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09:19

🕊 마이토시스 테스트넷 첫날 기준으로 포셋이 끝났습니다.

이에 테스트넷 자산 변동성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다들 집중하시고 계시는 XP와 Tier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테스팅 기간 중 $MITO를 얼마나 많이 모으느 입니다.

현재 저와 코생님이 함께하는 크루가 있긴 한데, 수요가 더 있다면 제가 따로 하나 더 만들어 보겠습니다.
↳ testnet.mitosis.org/crew/274

혹시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XP 빨리 쌓는 방법은 아래 시트 보고 하시면 수월합니다.

👉 XP 꿀팁 시트

제 개인적인 루틴은 1) 포셋, 2) 마이토시스 입금, 3) EOL 입금, 4) 디파이 활동, 5) 자기 전에 EOL APY 높은 자산으로 변환, 6) EOL 보상은 랜딩 프로토콜에 서플라이 정도입니다.

아무튼 M자 달린 $MOVE, $ME 에어드랍 퍼포먼스가 좋았으니, $MITO도 맛있게 먹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테스트넷 하다보면 복잡하게 분산된 자산들 EOL로 묶는게 얼마나 편한지 간접적으로 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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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05:37

Репост из: 갱생코인

지난 며칠 동안 저는 많은 양의 Virtuals 현물을 매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에 대해 미드커브적인 관점으로 바라봤지만, AI 에이전트의 미래에 대한 기술과 포지션을 재평가한 결과, 각 생태계의 L1에 더 가까운 가격이 책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Virtuals 에이전트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지갑이 150,000개가 넘으며 프로토콜은 이미 하루 평균 거의 50만 달러에 달하는 일일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AIXBT와 같은 똑똑한 Virtuals 에이전트는 이미 개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자랑하고 있지만, 제가 주목하는 것은 시스템이 설계된 모듈성의 정도에 비추어 볼 때 앞으로 여기서 만들어질 흥미로운 에이전트의 정점에 근접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이들이 훈련되는 방법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제한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후속 포스팅에서 눈에 띄는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적어도 우리가 CT들 보다 빨랐네요.
https://x.com/DefiSquared/status/186702010920357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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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04:46

그리고 . . .

하이퍼리퀴디티의 첫 번째 NFT 콜렉션 자리를 노리는 $LQNA 콜렉션은 $5,500 선에서 옥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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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2 Dec, 04:45

Репост из: DeSpread Channel

작금의 오더북 모델 퍼페츄얼 DEX들은 중앙화 거래소와의 직접 경쟁이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더북 기반 거래의 최적화와 더불어 자체 생태계를 통한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이퍼리퀴드는 네트워크 수수료와 서명 없이도 빠른 거래속도와 온체인 오더북을 구현했으며, HIP-1을 통해 도입된 토큰 발행 메커니즘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레이어 1을 기반으로 CEX 유저들과 온체인 유저들이 융합된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구조와 생태계를 살펴보고, 그들의 비전인 '온체인 바이낸스'의 의미와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이퍼리퀴드 (Hyperliquid) — 퍼페츄얼 DEX 엔드게임” 리포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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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1 Dec, 19:48

⚛️ 트위터 연결 & 크립토 관련 트윗을 통해 포인트 쌓읍시다!

1. 코블린 레퍼럴을 통해 접속

2. 트위터 연결

3. 트위터 활용하기

카이토에서 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IBC 러버 답게 팔로워도 IBC 플레이어 위주로 나오네요.

평소 트위터 성향도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연결해서 혹시 모를 에어드랍? 까지 노려보면 좋지 않을까요?

일단 등록하면 얼리버드 뱃지도 줍니다.

아무쪼록 $ATOM도 SKIP 깃발 아래에서 열심히 하려는거 같은데, 저도 트위터로 열심히 꽹과리 쳐봐야겠습니다.

https://x.com/co_cobling :: 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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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1 Dec, 19:31

🕉 미친놈들아 빨리 $OM 에어드랍 내놔

김치도 아니고, 치즈도 아니고 뭘 그리 숙성시키냐?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빨리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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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1 Dec, 18:29

https://x.com/agentstarter/status/1866865231819051180

버츄얼 홀더들 또 에어드랍 준답니다.

근데 게임 관련된 다양한 친구들도 준답니다.

로닌, 카브, 아미타불, 모카, 아이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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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1 Dec, 18:12

💎 참으로 원작자의 욕심이 지나쳤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콜렉션의 판매금이 제작자에게 50%의 판매금이 돌아가는 것을 보아하면, 1 $TIA에 판매한 셀레스티아 늘보가 천만 원을 호가하는 것을 보고 원작자로서 욕심이 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소통하는 과정과 그 방식이 너무나도 잘못된 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IBC 생태계에는 DAODAO라는 정말 멋들어진 커뮤니티 거버넌스 플랫폼이 있습니다.

실제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컬랙션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의 주요 방향을 홀더들이 결정하기도 합니다.

정말 코스모스 생태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킹버너스'를 통해 명분을 확보하지 않고 성급한 결정을 내렸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이번 사건으로 원작자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진짜 커뮤니티 중심의 셀레스티아 늘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펏지펭귄도 원작자 시시비비로 나락 간 뒤 커뮤니티가 더 단단해졌고, 지금의 펭구단을 이끌지 않았습니까?

아무튼 모든 것은 저의 개인적인 바램일 뿐 입니다.

뭐든지 일어날 수 있는 웹3 커뮤니티 아닙니까?

그래도 가격은 $4,500 선에서 지켜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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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1 Dec, 17:42

더불어, 이 Lazy Expansion 나무늘보들은 기존 컬렉션과 동일한 에어드랍 및 Discord 역할 자격을 갖추어 커뮤니티의 핵심 참여와 혜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위 내용을 또 곱씹어보니..

걍 희석하는 걸로 봐도 무방하겠네요....

또 이렇게 IBC는 'LUNA', 'JUNO' 그리고 NFT로 '늘보' 라는 단어를 만들었군요...

근데 분위기가 이렇게 씹창나서 "ㅋㅋ 장난" 엔딩도 가능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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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1 Dec, 17:40

근데 가만히 곱씹어보면?

새로운 콜렉션을 출시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마치 배드 키즈 & 비트 키즈 처럼 말이죠.

오리지널 OG는 그대로 두고, 하위 콜렉션을 만든다는거 같은 뉘앙스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직 명확히 정리된 부분이 없다보니, 셀레스티아 늘보 홀더 행님들은 조금 더 지켜봐도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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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린의 IBC 훈련대대 (ft. 프로밸리)

11 Dec, 17:37

왜 잘나가는 커뮤니티를 두고 '$JUNO' 하려고 하는거지?

이해하기 어렵다.

참으로 요즘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들이 많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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