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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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3752?sid=104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이 중국 전역에서 개봉하며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관측이 양국에서 제기되고 있다.

미키17(중국명 : 볜하오 17)은 지난 7일 중국 전국 영화관에서 정식 상영을 시작했다. 중국에서 해외 영화가 상영되기 위해선 꼼꼼한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3736

다이소몰은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일부 지역에서 ‘오늘배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다이소몰을 통해 오후 5시 이전에 주문하면 인근 매장에서 상품을 준비해 당일 배송하는 방식이다. 전국 1500개 이상의 점포를 기반으로 하는 퀵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다이소몰 이용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Репост из: 건설/건자재/리츠 | 강경태/장남현 | 한국투자증권
2025년 3월 7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8.30pt로
전주 대비 0.07pt(0.04%)
하락했습니다.

[최근 4주 간 지수]
188.37pt (25년 2월 28일)
188.57pt (25년 2월 21일)
188.68pt (25년 2월 14일)
188.89pt (25년 2월 7일)


해외로 본사 이전한 스타트업, 10년 만에 6배 늘어나 186곳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0688?sid=101


https://blog.naver.com/omniknight41/223788855100

기술적 분석을 이정도로 품격있게 코멘트할 수 있군요.

미국장의 경우 거의 22년부터 25년까지 만 2년 이상의 상승추세가 훼손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락 전환할 경우 가격조정이 아닌 기간조정을 어떻게 받아야될지 예측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는 하되, 섹터 로테이션 경향은 계속 참고해야된다고 생각

#소라게아빠님


인생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다. 이런 사실은 신생 기업의 창업자에게도, 그 어느 일반인에게도 마찬가지다.

기업가가 스스로를 다각화 할 방법은 없다. 동시에 수십 개의 회사를 경영하면서 그 중 하나가 성공하기를 바랄 수는 없다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일반들 역시 만약을 대비해 수십 개의 커리어를 쌓아놓고 자신의 삶을 다각화할 수는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이와는 정반대되는 교육을 실시한다. 제도권 교육은 획일화된 일반적 지식을 퍼 나르느라 바쁘다. 미국에서 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듭제곱벅칙대로 생각하지 '않도록' 배운다. 모든 고등학교의 수업은 어떤 과목이든 45분간 진행되고 모든 학생들은 비슷한 속도로 진도를 나간다.

모범적인 대학생들은 미래의 위험을 회피하는 데 집착한 나머지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듣도 보도 못한 각종 능력들을 수집하듯이 익히고 있다.

대학들은 모두 '우수' 라는 말을 신봉한다. 임의로 나눠진 학과에 따라 100페이지는 족히 되는 알파벳순으로 된 개설과목 안내서 를 마련해두는 이유는 무엇을 하든지 잘하기만 하면 돼 라고 학생들을 안심시켜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사고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 무엇을 하는지' 가 중요하다. 우리는 한눈 팔지 않고 오로지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다만 그 전에 반드시 그 일이 미래에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인지를 먼저 치열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 제로 투 원


사람들은 왜 거듭제곱법칙을 보지 못할까

거듭제곱법칙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명백하게 드러나는 특성이 있는데, 정작 우리는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전문가들조차 현재를 살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정말로 자기 회사를 차린다면, 그때는 회사의 운영 과정에서 거듭 제곱법칙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들은 오직 하나씩 뿐이다.

어느 한 순간은 다른 모든 순간보다 중요하다.


- 제로 투 원

👉 모든 선택이 99% 완벽했어도 1%가 어긋나 복리가 파괴될 수 있다.

1 × 10 × 10 × 10 × 10 × 0 = 0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2097?sid=100

신비해진 돈..

산은은 2021년 HNA그룹이 파산하자 투자금을 회계상 전액 손상 처리했지만, 실제로는 2017년 투자금 전액을 한 번에 송금하고서 곧바로 투자금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고, 현재는 투자금이 어디에 있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Репост из: 야인시대
캐나다 베스트셀러 변기솔


밑줄 친 부분은 3월 내에는 알 수 있겠다는 생각

#미리보는


Репост из: 조기주식회 공부방
박승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사단법인 한중연합회 회장)는 잘 알려진 ‘중국통’이다. 명문 칭화대 출신이면서 칭화대 한국총동문회장이자 일간지에 칼럼을 다수 연재하고, 중국 관련 방송 패널의 단골손님이다.

최근 중국 2대 도시 상하이를 다녀온 그는 “한류차단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 상하이 한국 식당은 중국 젊은이가 90%였다. 꽉 찼다. 과일 막걸리 등 퓨전 막걸리를 즐기는 젊은이들은 한국 문화를 여전히 좋아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중국 정부가 성장률 5% 목표를 위해 ‘빅테크’ 상징적인 인물 마윈을 앞세워 투자를 끌어올리고, 불황 타개책을 주문했다. 한한령 해제도 그 방안 중 하나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제가 출장 갔을 때 벌써 지방 정부에서 글로벌 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연예인 초청을 부탁했다. 이것만으로도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한한령 해제라고 보는 것은 아직까지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문화 분야를 개방하고, 한국 정치상황이 유동이지만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오느냐 안 오느냐가 한한령 해제 분수령이 될 것 같다. 참석하면 해제가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734


미국 주식 20년 이상 본 친구 왈 :

한국 난이도가 진짜 브레이크 없는 수동 88열차급이지


Репост из: Rafiki Research
다시 국장으로 오지 마세요 여긴 프로들 뛰는데라


Репост из: Rafiki Research
작년에 미장 뛰어간 사람들 보겠습니다 세미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미리보는 3월 17일 이후 미국장 한줄평]

안정화 찾고 연말까지 S&P500 회복.

#미리보는


Репост из: 루팡
켄 피셔(Ken Fisher)- 관세가 경제나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은 이유를 설명

그는 최근의 관세 조치가 보다 광범위한 협상 전략의 일부라고 보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세 관련 발언을 가볍게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켄 피셔는 관세가 거의 완전히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기업들은 이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관세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관세 너머의 숨겨진 현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특별한 견해는 없지만, 그의 발언 중 상당 부분은 협상을 위한 제스처로 보인다.

관세는 지식인들이 두려워하는 핫 버튼이지만, 실제로는 10~15% 관세가 부과되어도 실제 비용 증가는 약 1.5% 정도에 그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여 콜롬비아, 멕시코, 캐나다와 협상을 진행했으며, 중국에 실제 관세를 부과하기도 했다.

관세가 인플레이션이나 경제 약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동안 관세가 미친 실질적인 영향은 미미했다.

그린란드에 대한 논의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볼 수 있는데, 미국이 군사적으로 그린란드를 점령하지는 않겠지만, 미국과 덴마크 간 협력을 통해 덴마크, 그린란드, 미국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방안이 존재한다.

현재 그린란드에 주둔 중인 약 200명의 미군 병력을 늘리면, 그린란드 경제에 도움이 되고 덴마크의 보조금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미국의 방어 능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 방식은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그의 머릿속에 빅맥이 들어가서 와퍼가 나오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며, 스타일의 문제일 뿐 본질적인 좋고 나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로 협상을 위해 관세를 활용하지만, 적대적인 국가에 실제 관세를 부과하고 우방국과는 강하게 협상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https://youtu.be/Y69yEAMQpfU?si=8i2ZYWNDlVcfJvJb


미리보는님이 컴백하실듯 말듯 해서 바로 담백하지 않은 팬미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보는 은 코스피 기준입니다.
원래 1개라도 틀려야 인기가 높아지는데 승률 100%라 아쉽습니다. 복기 잠깐 하고 자체 팬미팅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4월 30일
미리보는 5월 한줄평
'매크로 숏충이들의 절규'
https://t.me/gaoshoukorea/34426

2023년 8월 6일
미리보는 다음주 한줄평
'빠른 소화 후 다시 체함'
https://t.me/gaoshoukorea/38079

2023년 10월 5일
미리보는 11월 한줄평
'매크로 숏충이들의 절규'
https://t.me/gaoshoukorea/39414

2023년 11월 26일
미리보는 12월 한줄평
'여기 깨지면 떡상, 아 깨질 것 같아'
https://t.me/gaoshoukorea/40686

2023년 12월 26일
'미리 보는 1월 적다가 새해 분위기 다운될까 망설이는 나.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https://t.me/gaoshoukorea/41496

2024년 1월 17일
미리 보는 2월 한줄평
'쉬긴 뭘 쉬나, 잊고 달려야지'
https://t.me/gaoshoukorea/42185

2024년 2월 14일
미리 보는 3월 한줄평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라'
https://t.me/gaoshoukorea/42900

2024년 2월 27일
미리보는 3월 한줄평 보완
'3월 포효하다가 순간 토껴로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
https://t.me/gaoshoukorea/43306

2024년 3월 19일
미리보는 3월 말 한줄평
'토껴까지는 아니니 걱정 No 4월을 준비하자.'
https://t.me/gaoshoukorea/43737

2024년 3월 24일
미리보는 4월 한줄평
'지금 고점을 만나러 갑니다'
https://t.me/gaoshoukorea/43945

미리보는 4월 초 한줄평 보완
'중간 중간 쉼표도 나올거야, 그때를 기억해. 지금 만나러 갈 그날을'
https://t.me/gaoshoukorea/43948

2024년 4월 8일
미리보는 5월 한줄평
'한쪽 눈이 잘 안 보인다'
https://t.me/gaoshoukorea/44415

2024년 4월 14일
미리보는 5월 한줄평 정정
'Don't give up'
https://t.me/gaoshoukorea/44519?single

2024년 5월 26일
미리보는 6월 한줄평
'갈때까지 쏴리질러~'
https://t.me/gaoshoukorea/45501

2024년 6월 19일
미리보는 7월 한줄평
'와 ~ 섰다'
https://t.me/gaoshoukorea/46111

2024년 7월 31일
미리보는 8월 한줄평
'마지막 Don't give up'
https://t.me/gaoshoukorea/47398

2024년 8월 21일
미리보는 9월 한줄평
'쉽니다.'
https://t.me/gaoshoukorea/47591

2024년 9월 24일
미리보는 10월 한줄평
'노랑 동그라미'
https://t.me/gaoshoukorea/48263

2024년 9월 27일
'초코파이와 엔터, 인도의 만남이란... 마음에 달려있다. 일체유심조.'
https://t.me/gaoshoukorea/48419

2024년 10월 28일
미리보는 11월 한줄평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https://t.me/gaoshoukorea/49320

2024년 11월 12일
미리보는 코멘트
'쫄 필요 없습니다. 내년은 미국장 가신 분들 국장 한 번 숟가락 올려볼까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https://t.me/gaoshoukorea/49822

2024년 11월 12일
미리보는 내년 어느날 미국장 한줄평
'그림으로 대체'
https://t.me/gaoshoukorea/4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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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안녕하세요.

필자 : 안녕하세요.

팬 : 2024년 11월 글을 마지막으로 올리시고 쟁곳간에는 12월 10일 시장 바닥 코멘트를 하시고 12월 9일 최저점인 2360선 이하로 깨지긴 어렵다고 언급 해주셨는데요.

필자 : 네

팬 : 그 다음 왜 새로운 글은 안 적으셨나요?

필자 : 매크로 장세에서 개별주 장세로 흐름이 바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팬 : 그래서 축하드립니다 하신거군요.

필자 : ...

팬 : 절필하신 줄 알았습니다.

필자 : ...

팬 : 본인에게 매크로란?

필자 : 위 혹은 아래

팬 : 컴백 전 하고 싶은 말씀은?

필자 : 아무도 믿지 마시고 스스로를 믿으세요. 스스로 공부하고 독립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팬 : 저 엄지 눌렀는데 미리보는 부탁드립니다.

필자 : 혼자 있고 싶습니다.

#미리보는


컴백해도 되나요
#미리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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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WC2025에서 모듈 광학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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