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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ост из: Jay의 주식투자교실
유가 90불 돌파


Репост из: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미 시장은 메타가 26% 급락 하면서 전체 시장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다우 -1.45% S&P500 -2.38% 나스닥 -3.74%

핀터레스트 -10%, 스냅 -24% 을 비롯해
아마존 -7%대, 페이팔 -6%대, 트위터 -5%대

반도체 업종도 하락폭이 큽니다. 마벨 -6%대, 엔비디아 -4%대, ASML -5%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5%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3%대, 도큐사인 -6%대, 줌비디오 -6%대, 넷플릭스 -5%대등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하락중입니다

반면 티 모바일은 호실적 발표후 11% 급등했고 알코아 6%, 디스커버리 4%등 반등 종목들도 있었으나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메타는 제이피모건이 아웃퍼폼에서 중립으로 하향 했고 오펜하이머는 목표가를 하향하면서 생각 보다 더 긴 시간 동안 낮은 성장을 예측 했습니다.


우리시장이 참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스닥이 8% 오르는동안 연휴기간이라 반영도 못하다가

어제 연휴 후 개장일엔 나스닥 선물의 급락으로 오를만 하면 주저않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지난밤 나스닥이 급락을 하면서 금일 우리시장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상황입니다

나스닥이 선물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등을 기대 했으나 역시나 기대일 뿐이었습니다
금일은 미 시장의 영향과 연휴 후 금요일이라는 점등 쉽지 않은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다만 우린 그동안 매를 너무 많이 맞아 놨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 덜 맞을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급락 후 조그만 반등 정도 나온 상황이라 작은 반등을 되 돌리는 선에서 다시 지지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폭은 크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어제의 진단키트 처럼 새로운 이슈로 반등을 시도하는 종목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메타버스 관련주들은 다시한번 힘든 하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경우 현재 초호황을 맞고는 있으나 만약 덴마크처럼 감기니까 더이상의 방역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선회할 경우 급락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경계는 하면서 투자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장이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등 하는 종목들에서는 일단 일부라도 현금화 하고 또 상황을 지켜보는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한주의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Amazon : 시간외 +18%]
(Feat. 미친 변동성)

☑️Rivian 상장관련 이익으로 EPS 슈퍼서프라이즈

☑️Amazon 시간외 급등으로 전일 시간외와 오늘 장중 급락한 SNS/Ecommerce 기업 주가 시간외 급등

•EPS : $27.75 vs 컨센 $4.02
+Rivian 상장에 따른 1회성 이익 포함

•Net Income : $14.3b
+4Q20 $7.2b
+Rivian 1회성 : $11.8b
+본업 : $2.5b (=14.3-11.8)

•매출 : $137.4b vs 컨센 $137.6b
+AWS : $17.8b vs 컨센 $17.37b
+클라우드 매출 서프라이즈(YoY+40%)

•Prime 연회비 인상 : $119 -> $139
+회원수 2억명 가정시 연이익 $40b 증가

•1Q22 가이던스
+매출 : $112b~$117b / 컨센 $120b








미국 실물경기는 강하다(?) -> 금리인상 가능 명분이 될 수도?






IS헤드 사살


Репост из: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Yeo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https://t.me/Yeouido_Lab

일률적으로 단순화할 순 없지만,

20년 2.8억개 생산 - 1.68조 매출
21년 7.5억개 생산 - 2.97조 매출입니다.

22년 1분기에만 7.3억개 생산인데

가격 등 변수가 많지만 평균 증권사 컨센서스가 22년에는 21년보다 매출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오늘 나온 신한 보고서도 마찬가지로 21년 대비 22년 소폭 감익으로 보고 있는데 올해 실적은 상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명률이 떨어지며 위드코로나 시대로 들어가며 여행의 제약이 풀린다면, 백화점 입구에서 체온체크하는 것처럼 비행기 탑승 전 자가진단키트 사용 등으로 대처될 수 있고 이 경우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Репост из: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대신증권_주식_이슈전략_20220203071143.pdf
4.6Мб
대신 이경민

2월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단기 기술적 반등, 이후 2차 하락 경계]

2 월까지는 KOSPI 반등시 리스크 관리 강화 전략 유지 . KOSPI 2,750 선 이상에서는 레벨이 높아질수록 리스크 관리 강도를 높여갈 필요가 있음

추가 반등시 업종 종목별 순환매 국면 지속 예상 . 따라가는 전략보다는 강한 반등이 전개된 업종 종목별로 우선적인 비중축소 제안


Репост из: Jobless investor
2016년 Bitfinex가 해킹당한 $3.55B 규모의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투명성 때문에 현금화가 어려움.

이는 현재 비트코인이 가지는 프라이버시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줌. 해커들이 현금화 못한다고 좋아할 일이 아님.

블랙리스트 된 BTC는 돈의 주요한 특성 중 하나인 Fungibility(교환성)를 잃게 됨.

Ex) 금이였다면 금괴를 녹인 후 다시 제련하면 아무도 훔친 금인지 구분이 불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상에 모든 거래기록이 기재되기에 추적이 가능함.

결국 1BTC = 1BTC가 아닌 상황이 발생.

불법적인 해킹의 경우는 이런 프라이버시의 취약성이 순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대급부의 경우도 가능함.

예) 억압정권에 대응하기 위한 집단이 비트코인으로 자금 조달을 했는데 해당 BTC가 블랙리스트 된다면?

사운드머니는 누구의 편도 아님.
중립성이 필수임.
탭룻(Taproot) 업그레이드는 이런 프라이버시를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함.

하지만 탭룻이 모든 걸 해결할 것으로 생각하는건 굉장히 위험함. 항상 열린 마음으로 비트코인의 약점을 인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 토론하는 자세가 중요함.

#Bitcoin  이 인류 역사상 사운드머니에 가장 가깝다고 믿음. 하지만 완벽한 '사운드머니'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비트코인의 최대의 적은 비트코이너들이 자기만족(Complacent)하는 순간이라고 생각됨.

-출처-


Репост из: #Readers_읽을거리#투자정보방
-애플-
매출액 : 454조
영업이익 : 140조
영업이익률 : 30.8%


-구글-
매출액 : 310조
영업이익 : 95조
영업이익률 : 30.6%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액 : 222조
영업이익 : 95조
영업이익률 : 42.7%


-삼성전자-
매출액 : 279조
영업이익 : 51조 
영업이익률 : 18.5%


Репост из: 재야의 고수들
코로나 종식은 공급망 이슈의 종식 (by Renova)
- 시장의 악재 민감성은 코로나만 종식되면 연쇄적으로 해결
- 그런데 코로나는 글로벌로 피크아웃하고 있음(희망적)
#코로나 #오미크론




위중증은 우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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