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1. $ai16z, $degenai
- 지금까지 말을 하지 못한 내용들이 조금 있는데 오늘 일부 풀어보려고 합니다
- 사실 $ai16z 는 제가 글을 최초에 올렸을때 시총 12m-30m 구간에서 15만 달러치를 매수 했었습니다
- 마켓캡이 100m 부근까지 갔으니 대충 최고점엔 45만불-50만불 수익을 보고 있었지만 목표가격에 도달하지 않았기에 하나도 팔지 않았다가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 창피하지만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서 반성도 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왜 이렇게 무리해서 많이 넣었는지를 조금 설명을 하자면
- 지금 크립토 판은 혼돈의 상황임
- 지난 몇년간 계속 VC들과 인사이더들을 먹여줬던 VC코인들을 개미들이 더이상 거들어보지도 않게 됨
- VC들은 패닉에 빠진 상황이고, 어떻게든 새로운 메타가 필요한 상황
- daos.fun에서 런칭된 ai16z는 메커니즘을 보니까 충분히 새로운 메타가 열릴수도 있겠다고 느꼈었음
- 거기에 추가로 전세계 탑티어 급인 a16z 수장이 도와주는 분위기. 바로 몇주전만 해도 그 수장이 GOAT에 도네이션을 5만불만 했는데 훨훨 날아갔으니까, 얘도 가능성이 크겠다. 라는 행복회로를 돌림.
그럼 현재 상황은?
- ai16z dev는 진짜 큰 야망과 비젼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
- 덕분에 작지만 탄탄한 커뮤니티가 생겼고, 외부에서도 그를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남
- 쥬피터 파운더 meow부터 시작해서 이더 진영의 bored.eth 등등 꽤나 유명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붙고 있음
- 하지만 토큰 가격은 박살이 나있는 상태이며, 점점 밈코인답지 않은 청사진을 dev가 계속 제시를 하고 있음
- 크립토 산업에서 지금 제일 혁신적인 사람들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Top 5에 들을 정도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파운더이지만, 가격이 뒷받침 해주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봄
- 일단 a16z 파운더가 언젠간 다시 언급을 할 것 같긴 한데..그때까지 존버하면서 팔로우업 해볼 계획.
——
2. $FWOG
- 나의 효자 종목 개구리 밈코인
- 시총이 작을때 사이즈 크게 들어가서 지금까지도 잘 먹고 있음
- 제 팔로워들에게도 트위터에서 가끔 보이는지도 모르겠지만 코인판 통틀어서 top3안에 드는 그림 퀄리티를 계속 선보이고 있음
- 지금 시총이 380M 이고 최고점에 도달했는데, 본인 생각엔 1B 까지는 무난하게 갈것이고 그 이상도 충분히 갈거라고 생각함
- 만약 사고 싶다면 지금말고 조정이 왔을때 사는것을 추천함
- 메이져 거래소에 상장도 안됐는데 이정도 왔으면, 얘는 크게 갈것임.
- 봉크, WIF, POPCAT 고래들이 다같이 함께 밀고 있는 밈코가 $FWOG라고 보고 있음.
- $FWOG 한국 홀더방 하나 만들게요:
https://t.me/+j3UJvdu46tVlZmVh——
3. HyperLiquid
- 이번 불장 사이클의 주인공 중 하나가 될것이라고 확신하는 하이퍼리퀴드
- 오래전부터 추천을 해왔지만 실제로 포인트를 쌓아온 사람들은 많지 않은듯 함
- 11월 중순에 TGE가 있을거라고 다들 예상을 하고 있음
- 개인적으로 트레이딩 전략을 이미 수립해뒀고, 시나리오에 따라서 대응을 할 계획 (공유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TGE 이후에도 꾸준히 팔로우업을 해야하는 필수 프로젝트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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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onk
- 봉크는 거의 처음 언급하는거 같은데 일봉으로 해놓고 줄을 그어보는것을 추천함
- 엄청나게 오랜 기간동안 차트가 수렴하고 있는데 지금 진입하기 굉장히 좋은 자리라고 생각함.
-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면 봉크도 수혜를 받는 플젝중 하나라고 예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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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으로 내 밈코인 계획
-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아직 연습중인데 쉽지 않음
- pump and dump가 아니라 $fwog처럼 우상향하는 코인을 만들고 싶은데, 이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다시 뼈저리게 느낌
- 그래도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한둘씩 모이다 보면 가능하지도 않을까? 라는 행복회로를 간간히 돌려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