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의 2025년 크립토 시장 예측: excited about in crypto source
1. AI 에이전트는 자체 지갑이 필요함
- AI가 단순한 지원 역할을 넘어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
- AI가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려면 자체 크립토 지갑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DePIN 네트워크 검증이나 블록체인 운영과 같은 작업을 수행
2. 탈중앙화 자율 챗봇 (DAC)
- 사람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율 챗봇의 개념이 TEEs(신뢰 실행 환경) 기술을 통해 현실화
- 이 챗봇들은 팔로워를 모으고, 소득을 창출하며, 탈중앙화된 소셜 플랫폼에서 자산을 관리해 실제 독립적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엔터티가 될 수 있음
3. 인간 증명의 필요성 증가
- AI가 생성한 콘텐츠와 사칭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인간 증명"이 필수적
- 이를 통해 우리가 진짜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기 및 잘못된 정보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
4. 예측 시장을 넘어
- 예측 시장이 2024년에 인기를 얻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
- 2025년에는 더 발전된 정보 집계 도구들이 등장해 거버넌스, 금융,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것
5.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결제 효율성 덕분에 PMF를 찾았음
- 2025년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수수료 절감과 결제 프로세스를 개선할 것
6. 온체인 국채 발행
- 정부들은 국채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리는 것을 탐색 중이며, 이는 이자를 지급하는 디지털 자산을 제공
- 이를 통해 DeFi 생태계를 더 안정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음
7. DAO를 위한 DUNA의 부상
- "DUNA" 또는 탈중앙화 비법인 단체는 DAO를 위한 법적 틀을 제공
- 탈중앙화 프로젝트들이 미국에서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
8.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유동적 민주주의
- 블록체인 기반 거버넌스, 즉 "유동적 민주주의"가 실제 세상에서도 적용
- 이를 통해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쉽게 안전하게 투표를 위임
9. 블록체인 인프라 재사용
- 인프라를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대신, 기존 구성 요소를 재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 이를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제품 차별화에 더 집중
10. UX 우선, 인프라는 두 번째
- 더 많은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최상의 사용자 경험 제공에 집중하고, 그에 맞는 인프라를 선택할 것
- 인프라가 UX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UX가 인프라를 선택하게 될 것
11. 주류 채택을 위한 '배선 숨기기'
- 기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 탈중앙화 앱을 이메일 보내거나 버튼을 누르는 것만큼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 중
12. 크립토만의 앱스토어
- 탈중앙화된 앱스토어가 등장하면서 크립토 앱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같은 중앙화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음
13. 소유자를 사용자로 전환
- 현재 크립토 보유자 중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
- 2025년에는 더 많은 "수동적" 보유자들을 "활성 사용자"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
14. 비전통 자산의 토큰화
- 크립토 산업의 인프라 비용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형태의 자산을 토큰화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
- 이를 통해 기존에는 접근 불가능했던 자산들도 유동성을 가지게 되어 글로벌 경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
1. AI 에이전트는 자체 지갑이 필요함
An AI needs a wallet of one's own to act agentically
- AI가 단순한 지원 역할을 넘어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
- AI가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려면 자체 크립토 지갑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DePIN 네트워크 검증이나 블록체인 운영과 같은 작업을 수행
2. 탈중앙화 자율 챗봇 (DAC)
Enter ‘decentralized autonomous chatbots’
- 사람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율 챗봇의 개념이 TEEs(신뢰 실행 환경) 기술을 통해 현실화
- 이 챗봇들은 팔로워를 모으고, 소득을 창출하며, 탈중앙화된 소셜 플랫폼에서 자산을 관리해 실제 독립적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엔터티가 될 수 있음
3. 인간 증명의 필요성 증가
As more people use AI, we’ll need unique proof of personhood
- AI가 생성한 콘텐츠와 사칭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인간 증명"이 필수적
- 이를 통해 우리가 진짜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기 및 잘못된 정보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
4. 예측 시장을 넘어
Going from prediction markets… to better information aggregation for everything
- 예측 시장이 2024년에 인기를 얻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
- 2025년에는 더 발전된 정보 집계 도구들이 등장해 거버넌스, 금융,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것
5.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Enterprises will increasingly accept stablecoins for payments
-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결제 효율성 덕분에 PMF를 찾았음
- 2025년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수수료 절감과 결제 프로세스를 개선할 것
6. 온체인 국채 발행
Countries explore putting government bonds onchain
- 정부들은 국채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리는 것을 탐색 중이며, 이는 이자를 지급하는 디지털 자산을 제공
- 이를 통해 DeFi 생태계를 더 안정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음
7. DAO를 위한 DUNA의 부상
see greater adoption of the ‘DUNA’, a new industry standard for blockchain networks in the U.S.
- "DUNA" 또는 탈중앙화 비법인 단체는 DAO를 위한 법적 틀을 제공
- 탈중앙화 프로젝트들이 미국에서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
8.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유동적 민주주의
Liquid democracy online goes physical
- 블록체인 기반 거버넌스, 즉 "유동적 민주주의"가 실제 세상에서도 적용
- 이를 통해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쉽게 안전하게 투표를 위임
9. 블록체인 인프라 재사용
Builders will reuse, not just reinvent, infrastructure
- 인프라를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대신, 기존 구성 요소를 재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 이를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제품 차별화에 더 집중
10. UX 우선, 인프라는 두 번째
begin with the end (-user experience), instead of letting the infrastructure determine the UX
- 더 많은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최상의 사용자 경험 제공에 집중하고, 그에 맞는 인프라를 선택할 것
- 인프라가 UX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UX가 인프라를 선택하게 될 것
11. 주류 채택을 위한 '배선 숨기기'
‘Hiding the wires’ helps usher in web3’s killer app
- 기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 탈중앙화 앱을 이메일 보내거나 버튼을 누르는 것만큼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 중
12. 크립토만의 앱스토어
The crypto industry finally gets its own appstores, and discovery
- 탈중앙화된 앱스토어가 등장하면서 크립토 앱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같은 중앙화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음
13. 소유자를 사용자로 전환
Crypto owners become crypto users
- 현재 크립토 보유자 중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
- 2025년에는 더 많은 "수동적" 보유자들을 "활성 사용자"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
14. 비전통 자산의 토큰화
Various sectors may start tokenizing ‘unconventional’ assets
- 크립토 산업의 인프라 비용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형태의 자산을 토큰화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
- 이를 통해 기존에는 접근 불가능했던 자산들도 유동성을 가지게 되어 글로벌 경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