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의 크립토 투자 여정 썰과 나아갈 방향 source
1. 2017년 (초기 경험)
- CEX에서 토큰 거래 시작
- 온체인 서비스 부재 (Uniswap, DeFi 이전 시대)
- 조기 참여자들의 전형적 입문 패턴
2. 2020년 (DeFi 서머와 이더리움 시대)
- Ethereum 상에서 Uniswap 등 온체인 경험 급부상
초기엔 낮은 가스 비용, 높은 거래 가치로 ‘황금기’
- 하지만 Ethereum 확장성 한계 도달 → Polygon, Arbitrum, Optimism 등 L2 확산
- 확장성 확보 노력은 활발했지만 사용자 경험과 유동성 분산 가속화
3. 2024년 이후 (대중적 채택을 향한 전환점)
- L2 및 새로운 체인 폭증, 누구나 쉽게 체인 런칭 가능 (RaaS)
- AppChain 논리는 각 체인 특화 장점을 강조하지만 생태계 파편화 심화
- 진짜 도전과제는 기존 크립토 사용자간 경쟁이 아닌 ‘신규 사용자’ 유입
- 목표는 유저가 다양한 체인과 앱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통합적 경험 제공
4. 미래 전략: ‘브라우저와 같은’ 사용성 구현
- 마치 Gmail, YouTube, 뉴스 사이트를 자유롭게 오가듯, 체인 간 이동과 앱 사용이 자연스러운 UX 제공
- Wallets (Rabby, Phantom 등), Shared Sequencing, Interoperability, Intent-based 솔루션 등 기반 기술 거의 준비 완료
☑결론
· 특정 팀에만 유리한 독점적 표준 대신, 전체 생태계에 이로운 공통 규격 필요
· 상호운용성과 중립적인 인프라로 파편화 해소
· 2025년엔 사용성 추상화, 다양한 분산 인프라, 상호운용성 극대화로 대규모 신규 사용자 유입될 것
1. 2017년 (초기 경험)
- CEX에서 토큰 거래 시작
- 온체인 서비스 부재 (Uniswap, DeFi 이전 시대)
- 조기 참여자들의 전형적 입문 패턴
2. 2020년 (DeFi 서머와 이더리움 시대)
- Ethereum 상에서 Uniswap 등 온체인 경험 급부상
초기엔 낮은 가스 비용, 높은 거래 가치로 ‘황금기’
- 하지만 Ethereum 확장성 한계 도달 → Polygon, Arbitrum, Optimism 등 L2 확산
- 확장성 확보 노력은 활발했지만 사용자 경험과 유동성 분산 가속화
3. 2024년 이후 (대중적 채택을 향한 전환점)
- L2 및 새로운 체인 폭증, 누구나 쉽게 체인 런칭 가능 (RaaS)
- AppChain 논리는 각 체인 특화 장점을 강조하지만 생태계 파편화 심화
- 진짜 도전과제는 기존 크립토 사용자간 경쟁이 아닌 ‘신규 사용자’ 유입
- 목표는 유저가 다양한 체인과 앱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통합적 경험 제공
4. 미래 전략: ‘브라우저와 같은’ 사용성 구현
- 마치 Gmail, YouTube, 뉴스 사이트를 자유롭게 오가듯, 체인 간 이동과 앱 사용이 자연스러운 UX 제공
- Wallets (Rabby, Phantom 등), Shared Sequencing, Interoperability, Intent-based 솔루션 등 기반 기술 거의 준비 완료
☑결론
· 특정 팀에만 유리한 독점적 표준 대신, 전체 생태계에 이로운 공통 규격 필요
· 상호운용성과 중립적인 인프라로 파편화 해소
· 2025년엔 사용성 추상화, 다양한 분산 인프라, 상호운용성 극대화로 대규모 신규 사용자 유입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