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 from: 정남일기
불장에서 중요한건 신념의 크기 (종교적 요소)
소위말해 '컬트'라고 하는데 $HYPE 뿐만 아니라 $ENA 도 컬트적 요소가 굉장히 높은 코인 중 하나다. 이런 프로젝트일수록 온체인 고래들이 굉장히 많이 껴있고, $HYPE을 계속해서 추매한 고래들을 찾다보면 지갑에 실제로 $USDE가 정말 많다.
25년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프로젝트가 얼마나 돈을 잘 버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어야하고... 사이클이 지속되는동안 이 코인이 나(참여자)에게 금전적 이득을 줄 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게해야한다.
그래서 선물로 알트코인 포지션을 잡는것도 좋지만, 사이클을 믿는다면 나에게 수익을 안겨줄 묵직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놓는 것도 정말 좋은 전략같다.
실제로 $ENA같은 경우는 바이빗 $USDE 이자율만으로도 양질의 파밍이 가능하고, 아이오넷 같은 코인은 블록리워드를 채굴하며 꾸준히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HYPE의 경우도 지금 가격을 배제하고서라도 EVM이 나온다면 분명 먹거리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홀더임을 배제하더라도 객관적인 온체인 지표를 보면 말이 안된다.
결국 스타트업을 하든, 굴지의 국내기업이든, 글로벌 TOP 10 회사든 마지막은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자본주의 시장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완전히 잠식되기보다 점말 "이 제품이 좋은가??"를 끊임없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소위말해 '컬트'라고 하는데 $HYPE 뿐만 아니라 $ENA 도 컬트적 요소가 굉장히 높은 코인 중 하나다. 이런 프로젝트일수록 온체인 고래들이 굉장히 많이 껴있고, $HYPE을 계속해서 추매한 고래들을 찾다보면 지갑에 실제로 $USDE가 정말 많다.
25년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프로젝트가 얼마나 돈을 잘 버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어야하고... 사이클이 지속되는동안 이 코인이 나(참여자)에게 금전적 이득을 줄 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게해야한다.
그래서 선물로 알트코인 포지션을 잡는것도 좋지만, 사이클을 믿는다면 나에게 수익을 안겨줄 묵직한 현물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놓는 것도 정말 좋은 전략같다.
실제로 $ENA같은 경우는 바이빗 $USDE 이자율만으로도 양질의 파밍이 가능하고, 아이오넷 같은 코인은 블록리워드를 채굴하며 꾸준히 현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HYPE의 경우도 지금 가격을 배제하고서라도 EVM이 나온다면 분명 먹거리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홀더임을 배제하더라도 객관적인 온체인 지표를 보면 말이 안된다.
결국 스타트업을 하든, 굴지의 국내기업이든, 글로벌 TOP 10 회사든 마지막은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자본주의 시장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완전히 잠식되기보다 점말 "이 제품이 좋은가??"를 끊임없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