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 from: [한투증권 전략/시황 김대준]
[2024년 12월 27일 시장 정리]
■ KOSPI 2,404.77p (-1.02%), KOSDAQ 665.97p (-1.43%)
■ 코스피는 약세 마감. 정치 리스크로 원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수급 측면에서 불리하게 작용. 정관을 변경하지 않아 배당락을 맞이한 종목도 부진
■ 코스닥은 약세 마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며 업종 대부분이 하락. 미디어콘텐츠 테마는 외신의 오징어게임2 혹평에 실망 매물 출회
* 정치 리스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정족수 공방 지속.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을 1월 3일로 지정
■ 코스피: 외국인 -1,725억원, 개인 +2,149억원, 기관 -1,152억원(16시 기준)
■ 코스피 업종: 철강금속(-6.86%), 비금속(-4.81%), 증권(-3.84%), 전기가스(-2.55%) 등 대부분 약세. 의료정밀(+0.57%), 전기전자(+0.53%)만 강세
■ 특징주: 삼성증권(-8.12%)은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을 맞아 변동성 확대. 동사는 배당 선진화 방안 시행에도 배당 기준일을 미변경
■ 원/달러 환율: 1,467.5원 (+2.7원), 국고채 3년물: 2.634% (-1.4bp)
■ KOSPI 2,404.77p (-1.02%), KOSDAQ 665.97p (-1.43%)
■ 코스피는 약세 마감. 정치 리스크로 원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수급 측면에서 불리하게 작용. 정관을 변경하지 않아 배당락을 맞이한 종목도 부진
■ 코스닥은 약세 마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며 업종 대부분이 하락. 미디어콘텐츠 테마는 외신의 오징어게임2 혹평에 실망 매물 출회
* 정치 리스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정족수 공방 지속.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을 1월 3일로 지정
■ 코스피: 외국인 -1,725억원, 개인 +2,149억원, 기관 -1,152억원(16시 기준)
■ 코스피 업종: 철강금속(-6.86%), 비금속(-4.81%), 증권(-3.84%), 전기가스(-2.55%) 등 대부분 약세. 의료정밀(+0.57%), 전기전자(+0.53%)만 강세
■ 특징주: 삼성증권(-8.12%)은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을 맞아 변동성 확대. 동사는 배당 선진화 방안 시행에도 배당 기준일을 미변경
■ 원/달러 환율: 1,467.5원 (+2.7원), 국고채 3년물: 2.634% (-1.4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