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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코인 , 암호화폐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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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from: 코인하는 해달 정보 공유방
비트코인과 10주 후행 M2 차트 근황

🧐M2란?
M2 통화 공급량은 쉽게 생각해서 경제에서 유통되고 있는,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포함한 돈의 양을 나타냅니다. M2가 늘어나면 자산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놀고있는 돈이 많아진다는 것


장기 차트를 본다면 완벽히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감률로 보면 바닥구간을 잘 보여주긴 하죠)

하지만 최근 1년간 비트코인은 M2 유동성 변화 움직임을 밀접하게 따라갔기에 불안감이 형성되는 중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이제는 단기적으로 디커플링되면 좋겠다 생각 중😏

출처 #비트코인 #경제


Forwar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2025년 주목해야 할 크립토 산업 핵심 내러티브 5가지 source

1) altVMs
- 올해 2024에서 솔솔 존재감을 드러낸 altVM들이 드디어 2025의 대세로 점프할 듯
· Fuel: 메인넷 성공적으로 가동
· Cartesi: 계속 자기 길 달리는 중
· MoveVM: Aptos, SuiNetwork, MovementLabs가 거기서 활약 중

- 바로 이 시점에서, Fluent가 다중 VM( EVM, SVM, Wasm 등)을 한데 섞어버리는 전략
- 원하는 VM “플러그인”만 탁 붙이면 된다는 확장성? 이거 덮으면 끝판왕 VM이 될 지도…

2) 체인 추상화
- 2024년 초에만 해도 “체인 전환 귀찮다, 가스 토큰 번거롭다” 식 불만. 이제는 이런 문제들이 체인 추상화 솔루션으로 해소되는 추세
· Particle Network의 UniversalX → 단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 체인 토큰 스왑 가능? 사실상 온체인 바이낸스 느낌
· Everclear, SOCKETProtocol, NEAR, seda, routescan 등등…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면서 ‘다중체인? 문제없어!’ 분위기가 형성

- 2025에는 실제 사용자들이 이걸 일상에서 만끽하며, “여기저기 지갑 갈아끼우지 않아도 된다니 편-안”을 체감할 듯

3) L1
- “매년 신인왕”을 뽑듯, 새 L1이 뜨면 암호판이 흔들리곤 함. 올해는 Sui와 Aptos가 한껏 주목받았다면, 내년엔 과연?
· Monad, Berachain, Hyperliquid → “이게 새 삼각편대 아니냐”는 설이 돌고 있음
· 특히 Hyperliquid가 HyperEVM을 런칭한다? 그리고 자체 DEX와도 착착 연결된다면? 폭발적 시나리오 가능

- 이 L1들, 2025에 어떻게 흘러갈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솔솔

4) RaaS (Rollup as a Service)
- 조금은 지루해 보이지만, 이게 “알짜 실속 장사”일 수도 있다는 게 업계 평
- 2024년 DeFi에서는 L2·롤업 이야기가 계속 터져 나왔고, 더 많은 L2가 생길 건 불 보듯 뻔한 흐름
· RaaS 대표 주자: Caldera → 올해에만 100개 가까운 체인을 만들어냈고, 통합·맞춤 기능까지 착착
· Conduit나 Alt Layer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음

- 다들 수요가 꽤 크다고 하니, 2025에는 RaaS의 진가가 드러날 듯

5) AI
- 올해도 AI가 온통 점령했지만, “이 정도로 끝날 리 없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
· ai16z가 열어놓은 Eliza 프레임워크 깃허브, 별 받으며 승승장구
· a·ixbt_agent나 virtuals 등, 계속해서 CT에서 이슈 몰이 중

- 2025에는 더 많고 다양한 AI 에이전트들이 사람 대신 고난도 작업을 처리하게 될지도?
- “미래는 AI가 짊어지고 인간은 쉬는 시나리오?” 뭐, 아직은 모르는 일이지만 성장세가 무섭다는 건 확실

6)그 외 반짝 포인트
· Pendle: 24년 폭발적 성장, TVL 10억$ 찍더니 이제 DeFi 대표주자 등극? 2025에 100억$ 갈 수도?
· Kaito: InfoFi 실험 중. 내년이면 정말 어떤 새로운 ‘정보 금융’ 판이 열릴 지? 카이토 에드작 꼭 해두길!
· Polymer: 인터체인 솔루션이 급부상할 2025에서 크게 활약할 가능성
· Ondo: RWA(토큰화) 키워드로 TradFi 대기업들 데리고 온다는데, 2025이면 규제도 좀 풀리고 훨씬 물꼬가 튈지도


Forwar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Pantera Capatial: 8 Predictions for 2025 source

1. RWA(TVL) 중 30%까지 치고 올라간다
- 올 한 해 RWA 총 규모가 60% 이상 증가하며 130억 달러를 넘김
- 내년에는 사채(Private Credit), T-Bill(단기국채), 원자재 등 다양한 실물자산이 더 대거 온체인될 것 + TVL의 30% 정도가 RWA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2. 비트코인 DeF) 참여량, 전체 BTC의 1% 도달
- 작년에 비트코인 기반 DeFi가 덜했지만, 2025년에는 Babylon 같은 "BTC를 직접 래핑하지 않아도 예치 가능한" 프로토콜이 늘어나는 중
- 비트코인의 최소 1% 정도는 DeFi에 잠길 거란 전망

3. 핀테크가 크립토 게이트웨이가 된다
- 텔레그램 기반 TON, 결제 앱 벤모(Venmo), 페이팔, 왓츠앱 등 기존 핀테크들이 슬금슬금 크립토로 파고들고 있음
- 메타마스크 결제 옵션에 ‘벤모 결제’가 붙고, 스트라이프(Stripe)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을 인수, 로빈후드는 거래소를 인수. 결국 대형 핀테크는 알아서 크립토 게이트웨이가 되어감

4. 유니체인(Unichain), L2 거래량 1등 전망
- 유니스왑은 이미 하루 10~40억 달러씩 거래되고 있음
- 유니체인이 그 절반만 끌어와도, 기존 L2들(아비트럼, 베이스 등)을 능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

5. NFT 부활, 다만 ‘실용형 NFT’가 핵심
- 단순 PFP(프로필 NFT)가 아닌 게이밍, IP·창작, 레스토랑 멤버십 등 실제 사용처 있는 NFT가 활기를 띨 전망
- “그냥 JPG”가 아닌, 진짜 서비스를 붙여 재탄생될 거라는 메시지

6.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본격 가동

- Eigenlayer, Symbiotic, Karak 등이 드디어 론칭할 것
- 2024년엔 기대치 대비 소식이 적었지만, 2025년엔 여러 앱체인과 협업하여 강력한 스테이킹·경제 모델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7. zkTLS, 새 시대의 데이터 검증에 등장
- 오프체인(웹2)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가져올 때, 진위 여부를 ZK 증명으로 해결해주는 기술
- 아직 구현 초기 단계지만, 만약 2025년에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면, 신뢰도 높은 데이터 오라클이 크게 늘어날 전망

8. 규제 완화와 친(親)크립토 기조
-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이 사임을 발표했고, 대선 이후 친크립토 인사들이 등판할 것이 확실시
- SEC 소송들(코인베이스 등)이 완화되고, ‘유가증권 or 상품’ 등 자산 분류가 보다 명확해질 가능성이 큼


Forwar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Delphi Digital: The Year Ahead for AI + DePIN 2025 source

1) AI는 '진짜 물리적'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
- 핸드폰이나 소셜미디어는 그냥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앱 만들어 올리는 느낌. 근데 AI는? 데이터 센터, 전기, GPU, 엄청난 냉각 시스템… 즉 인프라 스케일이 미친듯이 커야 함
- 이 말인즉, "건설업자, 전기공, 시멘트, 철근 업계"조차 이 AI 호황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 과거 모바일 시대엔 실리콘밸리 개발자만 부자 됐지만, 이번엔 물리 세계 종사자들도 혜택을 봄

2) AI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준다 — 진짜 '제너럴'한 놈
-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만든 사람 or 앱 개발자”만 이득. AI는? 제조·의료·농업·금융·예술·과학… 그냥 전방위로 파고듦
- 무슨 한 산업을 업데이트하는 게 아니라, 인류 생활 전반을 통째로 업그레이드함
- 그래서 지금 "이건 닷컴 버블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 생산성 지표가 벌써 상승하는 중이고, “사실 이건 서막”이라고

2025년, AI 업계의 5가지 빅 이슈

1. 프리트레이닝(Pretraining)의 한계?
- 지금 AI 모델은 엄청난 데이터(인터넷 전체)를 먹여서 크는 중. 근데 인터넷이란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 “더 먹일 데이터가 없다” 수준에 다다르고 있고, 전기·GPU·입력 비용이 기하급수
- 게다가 전기 수요 폭증, 핵발전소 구하기 힘들고, 자연에너지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렵고… “스케일링 좀 힘들어지는 거 아니냐” 우려
- 대신 synthetic data(모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학습 데이터)나 “더 효율적 알고리즘” 같은 대안을 모색 중. 단, Ilya Sutskever 왈: “프리트레이닝 방식은 끝나가고 있다.”

2. '추론(테스트타임) 컴퓨트' 확장 = o1 모델 혁신
- 지금까진 모델이 질문 하나당 똑같은 계산 자원만 썼는데, o1은 “어려운 질문엔 더 오랜 '추론' 시간을 준다.”라는 혁신으로 엄청난 성능향상을 보여줌
- 프리트레이닝만 키워서 성능 올리는 식이 아닌, “추론 쪽 스케일업”도 가능해졌다는 것
- AI가 질문마다 더 오래 생각한다면, '뇌파워'를 더 쓸 수 있으니, 또 한번의 스케일링 시대 열릴 듯

3. 이놈은 '추론'이 되나? 진짜 Reasoning
- 지금 AI는 엄청 똑똑해 보여도 사실은 통계적 '뇌 없는 앵무새'라는 평이 많음. “유리컵을 360도 회전하면 물이 어디로 가나?” 이런 단순 상식문제조차 제대로 reasoning 못하는 거
- o1 같은 Chain-of-Thought 기법이 조금 희망을 보여주지만, 아직 완전 해결은 아님. 일단 “AI가 제대로 논리적 추론을 하게 만드려면 또 한참 연구해야…”
- Nous Research 식으로 모델에게 '허기(hunger)'를 부여해 현실적 동기 부여? 이런 실험도 진행 중

4. 국가 단위 AI 레이스 시작은 언제?
- 의외로 아직은 미국이 압도적이고, 딱히 “중국 vs 미국 AI 대결”은 구체화 안 됨. 근데 곧 국방·경제 전반에서 AI가 주도권을 쥘테니, “본격 국가지원 전쟁”이 벌어질 것
- 미국 정부도 벌써 NSA 출신 인사들 오픈AI 이사회에 넣고, 방산 스타트업이 빅 AI 랩들이랑 손잡고… “AI 국방 레이스” 태세 준비
- 유럽도 마냥 규제만 할 게 아니라, 프랑스 등에서 AI 친화 정책 펴면 어떨까?

5. '다음 대박 돌파구'는 뭘까?
- 2024년에 o1으로 ‘추론 단계’가 핫했다면, 내년은?
- 오픈소스 생태계, 혹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 “에이전트(Agent) 혁신”도 가능. AI가 혼자 사고·실행하는 수준에 이르면 대격변 올 것
- 다만, “자율 에이전트 = 예측 불가한 상황”이라는 경고도 있고, 대형 랩들은 안전 문제로 조심조심. 여기서 오픈소스가 치고 나올 여지도

✍️AI는 이미 '벽을 뚫고' 간다
· 에너지원·데이터·알고리즘 제약이 있다고 해도, 정반대편에선 “추론 스케일링”이 터지고 있고, 미국 정부가 초강력 투자 의지를 보이는 등. 한마디로 2025년 AI 판은 완전 휘몰아칠 것

· 인류는 이제 “AGI 전” 시대의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름. 바로 직후 세대 애들은 태어나면서부터 AI가 다 도와주는 세상에 살 테니

· “크립토가 AI를 자유롭게 만들 열쇠가 될 것.” AI에게 자율성과 소유권, 탈중앙을 부여할 결정적 기술이 크립토이기 때문. “Intelligence yearns to be free”라 말하듯, 2025년은 그 서막이 열릴 해


Forwar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Messari: ‘The Crypto Theses 2025’ source
· 2024년은 크립토 시장의 신뢰 회복과 제도권 편입 움직임이 두드러진 해
· BTC, ETH의 ETF 승인으로 기관 자금 유입 본격화
· 미국 대선 후 규제 환경 완화 기대감 증가
· SOL가 ETH와 BTC와 나란히 ‘3대 메이저’ 반열에 올라서며 트리팩트 형성
· 밈코인 열풍, DePIN 부상, AI x 크립토 접목이 주요 테마


1. 거시 환경
- 인플레이션 완화,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美 경제는 견조
- 연준 금리인하 시작, 증시 상승, 위험자산 선호 재확산
-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 보유량 증가, AI 생산성 기대감 등 주요 이슈

2. 크립토 시장
- BTC 선물 및 현물 ETF 승인 → 기관자금 유입
- 8개월간의 변동성·횡보 구간 돌파, 규제 완화 전망
- 규제 리스크 감소로 기관투자자 편입 용이

3. 정책 동향
- 미국 크립토 정책 전환점. 트럼프 행정부의 친크립토 기조
- 갈수록 의원 주도적 입법 기대감 상승
- 스테이블코인 법안 등 맞춤형 규제/입법 추진 전망
- 연방 차원에서 BTC 전략자산 보유 가능성은 낮으나, 규제 명확성과 안정적 환경 조성 기대

4. 기관 진입
- Blackrock의 IBIT, 200일 내 AUM 400억 달러 달성 등 기록적 성장
- 기관들은 단순 투자 넘어 자산 발행,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연구개발 등 다방면 참여
- 실제 자본 유입 외에도 온체인 토큰화 자산이 확대되고 전통 금융의 DeFi·스테이블코인 실험 활발

5. 솔라나의 부상
- SOL 가치 급등, 생태계 성숙, 앱 활동 크게 증가
- 낮은 수수료, 높은 처리량, 신규토큰 표준, Firedancer 등 기술 업그레이드
- 디파이, DePIN, Memecoin, AI 등 다양한 실사용 사례 창출
- 기존 BTC-ETH 양강 구도에서 Big 3 체제

6. 밈코인 열풍
- 2024년 밈코인 거래량 증가, 신규 사용자 대거 유입
- Solana, Base 등 저렴하고 빠른 체인에서 밈코인 열풍
- 밈코인은 도박적 성격에도 신규 유저 온보딩, 유동성 공급, 문화 형성 측면에서 긍정적

7. DePIN의 성장
- 실물 인프라(무선통신, 에너지, 데이터 등) 토큰화 및 분산화로 2024년 시총 132% 증가
- 전통 산업(통신, 전력, 환경 데이터) 분야에 크립토 인센티브 접목, 실제 수익 발생
- Helium, Glow, GEODNET 등 사례 두드러짐
- 2025년 DePIN 수익 1.5억 달러 넘을 전망

8. 비트코인 전망
- 2024년 BTC ETF 승인, 제도권 진입 본격화, 대선 효과로 10만 달러 돌파
- MicroStrategy의 공격적 매수 지속, 기관투자 수요 견조
- Ordinals, Runes 등 신규 토큰표준과 비트코인 L2, 리스테이킹 도입 등 BTC 네트워크 활용도 확대
- 2025년에도 규제완화, ETF 수요 증가로 BTC 안정적 성장 예상

9. 이더리움 전망

- ETH ETF 승인에도 BTC 대비 부진한 흐름
- L2 성장·확장으로 메인넷 수요 감소, 수수료 소각 축소 → 울트라 사운드 머니 내러티브 약화
- Solana 등 경쟁체인 부상으로 생태계 다양성 강조 필요
- EIP-7762 등 DA 수익화, L2 기반 수익모델 모색
- L2 최적화, 기반 롤업 생태계에서 가치 포착 방안 강구

10. 인프라(L1/L2), 모듈러 생태계
- 솔라나, 앱토스, 수이, 모나드 등 고성능 L1 부상
- 셀레스티아 등 DA 레이어 주목, ZK 기술 전방위 도입
- L2 다변화, 앱 전용 L2(전략적 앱체인) 등장 → 유연성 확대
- 2025년 L2 경쟁, 모듈러 스택, ZK 기술 대세화, 다양한 VM 등 혁신 가속

11. DeFi
- DEX, 파생상품, 예측시장(Polymarket), RWA(토큰화 국채) 등이 2024년 부각
- Hyperliquid 등 성능 강화 DEX 성장, 전문화된 펀딩·포인트 파밍(Pendle) 부상
- MEV 완화 위한 인텐트 기반 시스템 및 유동성 어그리게이션 확대
- 체인 추상화, 크로스체인 메시징 발전
- 2025년 DeFi는 MEV 감축, 크로스체인 UX 개선, RWA 융합 심화

12. AI x Crypto
- AI 트레이닝, AI 에이전트 NFT, Memecoin 결합 등 새로운 유즈케이스 폭발
- 2025년에는 Bittensor 등 AI 코디네이션 플랫폼 성장, 분산 모델 파인튜닝 활성화 기대

13. CeFi
- BTC·ETH ETF, 전통 금융사 진입 가속
- 안정적 규제환경, 투명성, PoR 도입 증가
- 스테이블코인 활용 금융 상품(USDe 등), 전통 결제 인프라와 융합 가속
- 2025년, 거래소는 온체인 서비스 확대, 안정적 규제 아래 상품 다변화 전망


Forwar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Coinbase: 2025 Crypto Market Outlook source

1) 왜 2025가 중요한가?

- ‘ETF’,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같은 키워드를 2024년에 다 봤지만, 사실 이제 막 시작
- 작년만 해도 금리인상·규제 압박에 시장 눈물 흘렸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BTC/ETH ETF가 승인되고, 기관 머니 들어오며 팍팍 올라간 거 보면 크립토가 얼마나 탄탄해졌는지 느낌이 올 듯
- 2025년에는 현재 기반(ETF+토큰화+DeFi+온체인 규제 정비)이 더욱 단단해져서, 진짜 메인스트림으로 ‘뚫고 들어갈’ 타이밍

2) 매크로 전망: "트럼프가 돌아왔다?"
- 2024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 BTC를 한계치까지 부스터. 진짜 중요한 건 단기 재정정책보다 Fed의 통화정책
- 헤드라인 CPI는 2.7%, 코어 CPI 3.3%로 목표보다 높아 추가 금리인하 속도가 어떨지는 정책이 확정돼 봐야
- 미 의회도 사상 최강 친(親)크립토 분위기.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까지도 가능. 공식적으로 BTC를 재무자산 취급? 만약 실현되면 역대급 호재

3) 크립토 ETF 2.0 시대
- 작년 미국서 BTC/ETH 현물 ETF 승인 이후 11개월 동안 307억 달러(!) 유입. 금 ETF의 초기 기록을 가뿐히 넘김
- SEC가 더 다양한 코인 ETF(예: XRP, SOL) 승인 가능성? 당장 모두 허용은 어려울 듯
- “스테이킹 ETF” 같은 게 등장하면 어떨까에 주목. 주식처럼 “현물 인-아웃”도 가능하면, ETF 가격 괴리 줄어들고 효율적 시장 형성

4) 스테이블코인: “킬러 앱” 맞네
- 2024년 말 기준 시총 1930억 달러(+48% 증가). 5년 내 3조 달러도 가능(미 M2의 14% 수준)
- 점점 거래·환전용이 아닌 진짜 결제·무역·송금 용도로 쓰임. Stripe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회사 Bridge를 11억 달러 인수 등, 전통결제/핀테크와 협업 가속
- 정치권에서도 스테이블코인으로 미 국채 이슈 해결 논의? 2025년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치·금융 다 잡는 포지션이 기대

5) 토큰화 (Tokenization) 혁신
- rwa.xyz 데이터: 실물자산 토큰화가 2024년에만 84억 → 135억 달러로 60%↑.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등 거대 자산운용사들이 국채·뮤추얼펀드 등 토큰화하며, 24/7 거래 및 글로벌 결제를 탐색 중
- 최소 2조 달러에서 최대 30조 달러(5년 내)로 보기도. 즉, 몇백 배 성장 가능성.
업계, 법률, 시장 등의 허들은 남아있지만, “진짜 잠재력” 기대

6) DeFi 부활
- “DeFi 죽었다? 아니, 다시 산다.” 이전엔 무리한 토큰 발행+유동성 장난으로 거품 심했지만, 이젠 ‘실물 연계’와 ‘투명 거버넌스’로 더 탄탄해지고 있음
- 미국 규제 틀이 잡히면 디파이도 제도권 참여자들(기관) 물밀 듯 들어올 수 있음. 이미 DEX 비중이 전체 CEX 거래의 14%까지 올라왔음(2023년은 8%)
- 연준 인사가 직접 “DeFi가 CeFi의 레코드 관리, 결제 효율에 도움될 수 있다”고 언급. DeFi가 그저 코인판 장난이 아니라 진짜 금융혁신으로 인정받는 분위기

7) 파괴적 혁신: 텔레그램 봇, 예측시장, 게임, DePIN, AI
-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 2024년 스테이블코인, L1 수수료 다음으로 수익 3위 섹터. Solana 밈코인 붐 타면서 Photons, Trojans 등 봇이 수백만 달러 수익, Aave보다 벌었다니
- 예측시장: 미국 대선에서 Polymarket이 여론조사보다 정확. 확대 가능성↑ (스포츠, 금융, 이벤트 등)
- 게임: ‘P2E’보단 “게임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흐름. 대형 개발사들 ‘블록체인’ 요소를 뒤로 숨기고, Epic Games 등 플랫폼에 정식 진출. 단, 토큰 수요와는 별개
- DePIN: Helium 등 사례. 커뮤니티가 통신망, 전력망, 클라우드를 함께 구축. 하지만 산업별로 성공 편차 클 것
- AI×Crypto: 내러티브가 계속 바뀐다. 데이터 검증에서부터 AI 지갑, 자율 에이전트, 밈코인 AI 등. 아직 “어떻게 토큰 가치로 포착?”은 불투명

8) 블록체인 대전: 멀티체인 or 승자독식?
- 수많은 L1/L2 생기며 블록공간 넘치지만, 실질적 가치는 “활발한 생태계+커뮤니티”가 만드는 프리미엄
- 이더리움은 메인넷 스케일링 안해도 여전히 ‘프리미엄 L1’로 자리잡고 있고, Solana·Aptos·Monad 등 “고성능 체인” 간 경쟁 치열
- 결국 DEX 유동성·사용자 몰리면 그 체인이 승자인데, 그래도 특정 니즈(앱체인, L2)가 서로 다른 선택지를 제공 → 멀티체인 가능성은 여전

9) L2 확장 & 사용자 경험
- 이더 L2들(OP, ZK) 확장으로 가스비 대폭 낮추고, 체인 활동 10배↑. 하지만 브릿지 써야 하고, 유동성 나뉘는 문제 아직 큼
- 다양한 시도(슈퍼체인, 실시간 zkProving, 블라블라)로 문제 해결 중이지만, 완전한 UX 개선까진 시간 필요
- 한편, 모두가 자기 체인을 만들기 쉽게 되면서, Aave, Maker, Uniswap, 심지어 Sony까지 따로 체인을 구상. 이건 블록체인 인프라가 점점 “컴포넌트화”된다는 증거

10) UX가 왕이다
- 시드 문구, 가스, 브리지... 이런 복잡함이 사라지는 시대로 간다. "계정 추상화, 세션키, 패스키 온보딩" 같은 솔루션이 이미 보여
- 앱들 스스로 지갑을 슬쩍 숨겨서(인앱 지갑, 구글/애플 OAuth 등) 사용자는 게임·SNS 쓰는 느낌만 들게 함. 그러나 그만큼 앱이 가스·유저 비용을 부담 → 앱 경제 설계 중요해짐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누가 소유하느냐"가 중요. 텔레그램 봇처럼 한 번 UX가 편하면 고객이 이탈 안함. 2025년엔 각 프로토콜이 UI경쟁 치열

11) 디앱들 점점 규제 친화

- 더 많은 자산이 온체인 된다면 KYC/AML 이슈 필수. 권역별 규제, 신원 인증이 필요해짐 → DeFi에도 온체인 신원(ENS, Basenames, Attestation 등)이 통합될 듯
- 이런 ID 시스템이 자리잡으면, "기관이 DeFi에 안 들어온다"는 말도 옛말 될 수


Forward from: Korbit 코빗 공식 채널
[코빗] 데일리 뉴스 리포트_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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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거물 5인의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관점 및 입장 선회 링크

⚫ 블랙록의 CEO 래리핑크 : 2017년 비트코인은 돈세탁의 아이콘이며 부정적인 입장에서 디지털 골드 및 합법적 금융 수단이라고 입장을 선회

⚫ 세계 최대 헷지펀드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 : 2017년 비트코인을 투기적 거품이라고 평가했지만 21년 금의 대체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추천

⚫시타델의 켄 그리핀 CEO : 비트코인을 17세기 튤립 거품에 비유했지만 더 일찍 구매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판단이 실수였다고 인정

⚫ 미국 최대 은행 JP 모건 : 비트코인을 폰지사기라고 지칭하며, 회의적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블랙록 IBIT 의 AP (승인참여자) 로 활동

⚫ 버크셔 헤서웨이의 워렌 버핏 : 2018년 비트코인은 쥐약이라며 $25에도 사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브라질 핀테크의 누뱅크의 지분 소유 중입니다. 누뱅크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 비트코인이 월가의 주요 인사들에 의해 과거에는 비판을 받는 대상이였지만 현재는 재평가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변화는 비트코인이 금융 시장에서 점차 주류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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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캐피탈, 투자 포트폴리오에 톤코인, 솔라나, 온도파이낸스 포함 링크

⚫ 암호화폐 전문 투자 기업인 판테라 캐피탈의 CEO 댄모어헤드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보유중인 알트코인 포지션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3개의 알트코인에 적지 않게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톤코인 🟠 솔라나 🟠 온도파이낸스

⚫ 특히 톤 코인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성과 높은 거래 속도를 기반으로 한 기술적인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솔라나는 디파이와 NFT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도파이낸스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과 잠재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댄모어헤드는 인터뷰에서 25년 암호화폐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전망하며, 규제 명확성과 기관 투자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비트코인은 매년 두배 가랑 상승했다. 이제 암호화폐가 이러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 규제가 안정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롱포지션(상승)을 유지한다. 우리는 늘 새로운 토큰을 탐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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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블록체인 산업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링크

⚫ 블록체인협회에서 주최한 연례 행사에서 트럼프는 미국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블록체인 협회가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정부가 산업을 지지하고 함께 싸울 것이다.

➡️블록체인 사업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가 아닌 미국에 있길 원한다. 관련 기업들이 미국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 .

➡️ 블록체인은 새로운 개념이고 새로운 사업이다.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있고, 미국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갈 것이다.

➡️ 업계가 열심히, 그리고 현명하게 분투하길 바란다. 실제로 전 세계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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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비트코인 25년 $20만 도달 전망 링크

⚫ 비트와이즈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내년 이맘 때쯤 $20만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 11개월만에 금 ETF 추월 링크

⚫K33 리서치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AuM 이 $1,290억 (한화 186조원)으로 금의 총 AuM인 $1,28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K33 리서치의 책임자인 베틀 룬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금과 경쟁하는 수준에 도달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11월 비트코인 ETF의 순 자산은 처음으로 $1,000억을 돌파했으며, 특히나 트럼프 당선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과 함께 $50억이상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 비트코인과 금은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전략의 일환으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알리, 이더리움 고래들 매수 포착 링크

⚫ 이더리움을 10,000 ~ 100,000개 보유한 고래들이 96시간동안 340,000 개의 이더리움을 매수했습니다. 이는 $10억이 넘는 금액입니다.


12월 23일 MEXC Kickstarter 6개 진행

💠 킥스타터란 ? : 거래소 코인 MX 1,000개 이상 보유 시 코인 에어드랍
🎙 매달 정산 후 ROI, APR 공유 드릴 예정입니다. 킥스타터 수익도 투명하게 공유해드릴테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현재 보유 MX 현황 : 1,467개 (한화 570만 →880만 → 910만-> 1,100만 -> 780만 -> 800만)

1️⃣ Japan Open Chain (JOC)
2️⃣ SUICY the Seal (SUICY)
3️⃣ PIDOG (PIDOG)
4️⃣ Helpsteps (HSX)
5️⃣ BladeGames (BLADE)
6️⃣ Rekt (REKTCOIN)

🔥 MEXC 가입 링크 : 수수료 영구 10% 할인
➡️ 추천코드 : mexc-1MnKa


✔️ 12월 10일 ~ 12월 12일 MEXC Kickstarter 수익 인증

🔥 총 31,097원 수익

💰 코인 수익 : 3,835원
💲 USDT 수익 : 18.8474 → 한화 27,262원


✔️ 12월 05일 ~ 12월 09일 MEXC Kickstarter 수익 인증

🔥 총 30,326원 수익

💰 코인 수익 : 9,087원
💲 USDT 수익 : 14.6215 → 한화 21,149원




트럼프 지원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 이더리움 추가 매집 링크

⚫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소유의 지갑에서 이더리움을 추가적으로 매입했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인 아캄이 공개했습니다.

WLFI 는 12월 초에도 체인링크과 이더리움, 에이브를 매집하며 강한 반등을 이끌어 냈습니다.
🟠 이더리움 : 2,631 ETH 매입 🟠 체인링크 : 41,335 LINK 매입 🟠 에이브 : 3,357 AAVE 매입
🟠 (업비트 기준) 이더리움 : 2.5% 상승 🟠 체인링크 : 20% 상승 🟠에이브 : 18% 상승

⚫ 이번에는 $250만 USDC를 활용해 722.213 ETH를 매수했고, 현재 WLFI 에서 보유한 총 이더리움의 수량은 15,595 ETH 입니다. 총 $5,361만 규모로 지갑 내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승인 기대 링크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인 SEC의 새 지도부 하에서 이더리움 ETF의 스테이킹을 포함한 ETF가 허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SEC 커미셔너이자 크립토맘으로 불리는 해스터피어스는 코이니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 새로운 SEC 위원장인 폴 앳킨스가 취임하면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형태로 상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물 상환과 스테이킹 허용 여부를 재검토 할 것이다


⚫ 블룸버그의 ETF 애널리스트인 에릭발츄나스는 해스터피어스의 발언을 두고 고무적이라며 환영했습니다.

🎙 스테이킹기능이 포함된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될 경우, 추가 수익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유동성을 유치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또한 스테이킹이 법적 체계를 갖추면서 기관을 포함한 광범위한 채택이 가능해지고, 금리가 하락하는 현 상황에서 이더리움의 4~5%의 수익률은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알리, 하락 기간 동안 고래들은 비트코인 매집 중 링크

⚫ 비트코인을 100 ~ 1,000개 보유한 고래들은 최근 비트코인의 조정기간 동안 $10억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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