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가 항BTN1A1 면역관문억제제 후보물질인 ‘넬마스토바트(Nelmastobart)’의 소세포폐암 임상 초기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임상2a상에서 종양 평가를 진행한 환자 3명 중 부분관해(PR) 2명, 안정병변(SD) 1명이 확인돼 높은 항암 효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들은 이전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세포독성항암제 등의 치료에 재발해 생존 기간이 평균 2~3개월밖에 남지 않은 ‘말기 암환자들’인데요. 현재 에스티큐브는 확장기 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와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내 임상1b/2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35
해당 환자들은 이전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세포독성항암제 등의 치료에 재발해 생존 기간이 평균 2~3개월밖에 남지 않은 ‘말기 암환자들’인데요. 현재 에스티큐브는 확장기 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와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내 임상1b/2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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