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반인 입장에서 돌아보기 - 하반기편]
6월 - 큰일 없고 국내,해외거래소 이벤트 파밍 열심히 함
- MERL 떡락 지속 중
- 비트겟 자산 동결 이슈로 5만테더 묶일뻔
- TAIKO 상장
- Aark 상장
- 플립스터 ULTI 포지션에드 + 상장
- 이스크라 딸깍 에드작 시작 (그래서 이거 뭘받은거지?)
- 텔봇 이 때한거 대부분 다 개망
- 테더가 업비트에 상장함
- NUBIT 노드 셋팅 (이건 뭐하고있지?)
- 픽셀버스 에드작 열시미 함 (망했지만)
- 해쉬키 ATH 런치풀
- 아이셔 노드나 살껄
- Orderly 클레임
- 에드작하다가 세금 빠진거 5월에 종소세 신고해서 6월 환급 완료
- 레제로 클레임
- BLAST 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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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런치풀 줄줄줄, 수익의 핵심
- 플립스터 BLAST 런치풀
- 바빗 MOCA 런치풀
- 플립스터 BONK 런치풀 (이거하다 바빗 대출 뚝 터져서 손해봄)
- SUPRA 에드 1,2안 클레임
- PCI 월렛 커넥트 이벤트 전쟁 (적당히 맛있었음)
- 플립스터 이벤트는 언제나 혜자다
- 바빗 ZKL 런치풀
- 픽셀버스 에드 클레임
- 해쉬키 zkLink 런치풀
- 국내거래소 원화 예치이율 전쟁
- L3 에드 체크
- DDMT 에드 받은거 체크
- 플립스터 대회 상금 개꿀
- 바빗 L3 런치풀
- BingX MAX 런치풀
- 플립스터 Ton SBT 이벤트로 무려 2160테더 꺼억
- 핵심은 런치풀과 플립스터파킹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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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구독자 500명 돌파
- 해쉬키 MAX 런치풀
- 당시 달러 1360원, 비트 6만선, 김프 6.5% (테더 1472원) (달러가 거의 1300초까지 떨어짐 ㅋㅋ)
- 빗썸 코빗 테더 따리로 소소한 수익
- Matr1x (MAX) 에드 클레임
- 이란-이스라엘 전쟁
- GRVT 오픈 KYC 이벤트?
- 업비트 팬들 상장
- 텔봇 지옥에 빠졌음 (먹여준건 손에 꼽는다)
- 코인원 LISTA 선착 입금 개꿀 (계정당 약 8만원이상 수익)
- 플립스터 CFX 런치풀
- CARV 에드작 어쩌고
- 바이낸스 슈퍼언 TON 개---미친 혜자력
- DOGS 텔앱 드디어 상장 (바낸 런풀)
- 밍쓰블로그에서 텔레그램 이름 도 수정
- 플립스터 XAUT (테더골드) 런풀 (이거 하려고 비트파이넥스 가입하고 별지랄함)
- KANA 에드작
- 플립스터 Orderly 런풀
- 이 때 본격적으로 거래소들 KOL하고 홍보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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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구독자 700명, 거래소 + 텔봇 + 런풀 무한 반복
- 거래소별 이벤트 본격정리 시작
- SuiPlay0x1 구매 완료
- 해쉬키 MAK 런치풀
- 코인원 Orderly 1+1 개꿀
- 업비트 UXLINK상장 (전설)
- 텔레그램 국내 이미지 조져짐
- 플립스터 이벤트 10TON 당첨
- NUMINE 딸깍 에드작
- 플립스터 Spark 포인트 시즌1 시작
- BINGX Agent 런풀
- 추석이벤트들 꾸역꾸역 참가
- 바낸 햄스터 슈퍼언
- 해쉬키 BOX 런치풀
- 리워디 이벤트
- 코인원 WOO 선착 개꿀
- 업비트 MEW 상장
- BINGX 핫월렛 해킹 이슈 터짐
- Starrynift 에드작 클레임 (개망ㅋㅋ)
- 플립스터 네이로 차트 연동 이슈
- 플립스터 햄스터 포지션 에드
- 해쉬키 StarryNift 런치풀
- 테더가 1307원까지 내리고 역프까지 낀 거의 최저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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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딱히 큰일은 없었고 9월 달러 최하단에서 반등하는 지점이라 알아서 자산 떡상
- 플립스터 기본 이율 15%로 하락
- 해쉬키 ALEO 런치풀
- BIRDS 텔봇 시작
- 바이비트 CATS 런풀
- 해쉬키 CATS 런풀
- CARV 상장
- 바이비트 PUFFER 런풀
- PUFFER 클레임
- MOCA 배포 매주 진행 (1년간)
- BLUFIN 채굴자에게 PYTH 에드
- 업비트 CARV 상장
- 바빗 다계정 정지 (개망..)
- 업비트 인젝티브 KRW 상장
- 바이낸스 SCR 런풀 + 갭먹기
- 부리또 포인트로 상품권 바꿔먹기 개꿀
- 플립스터 GOAT 포지션에드
- 플립스터 GOAT 런치풀
- PAWS 텔봇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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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밈코인 세상. PEPE 업빗상장 등..
- INEX 거래소 추가 (국내거래소 신규는 오랜만)
- 아하 프리미엄 가격 상승으로 취소
- 플립스터 WIF 런풀
- GRASS 드디어 상장
- SUI NS 에어드랍 소소한 이득
- 바빗 SWELL 런풀 (노헷제의 승리)
- Academic 상장해도 에드없음
- 솔폰 HAPPY 에드
- 플립스터 POPCAT 런풀
- MEXC APT 예치 이자 개꿀 이벤트 (미루다 결국 못먹음)
- 바낸 USUAL 런풀
- USDE 이율 나쁘지 않음 (안함)
- 코인원 영양제 당첨 ㅋㅋ
- 빗썸 럭키박스 전국민 최소 5천원 ~ ㄷㄷ
- 바빗 MORPHO, THRUST 런풀
- 과산자세 유예어쩌고 난리
- 역프로 고통받던 시절 (역프 1% ㄷㄷ)
- 플립스터 STIX 런풀
- 해쉬키 3종 메가런치풀 (전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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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달러 상승, 김프 양전, 해쉬키의 달
- GOATS 상장 노맛
- 계엄령 선포
- 플립스터 차트|거래 에러 보상 낭낭
- 빗썸 딸깍 에드의 혜자력이 높아짐
- BLUEFIN 상장, 클레임 완료
- 업비트 메직에덴 상장
- 토마켓 상장 노맛
- 해쉬키 BLUE 런치풀
- 플립스터 Spark 런치풀
- OVER 상장 (개쳐물림 ㅠ)
- HOLD 상장 노맛
- BINGX AUSD 런풀
- MergePals 스냅샷 드디어 완료
- JackToken 에드작 끝. 프리세일 진입
- VANA 미친 에드 혜자
- 바빗 Token Splash Vana + Pengu 혜자
- Pengu 상장 (전 0개)
- 해쉬키 MAVIA 런치풀
- 플립스터 OVER 런풀 (런풀자체는 매우 혜자가 맞았다)
- 바낸 WEB3 FROG 에드 개꿀
- 비트겟 지갑 YHDL 에드 (개꿀은 아니고 그냥 커피 한잔)
- NodePay 에드 체크
- 플립스터 Spark 포인트 Auction, 리워드풀 그리고 전체 획득량에 따른 포지션에드 예정
- 연말 인플루언서 이벤트 필참
- 빗썸 알라딘 티켓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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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50명에서 1400명까지 올랐으니 좀 과장 보태면 1년간 10배 상승이 있었다 볼 수 있겠습니다. 2025년엔 그럼 15,000명을 목표로 달려봐야겠군요
진짜 신기한게, QNA3, PORT3 같이 딸깍류가 올해 있었던 일이라는게...
예치작들도 오래된거같은데 올해있던 일이네요 ㅋㅋ
엄청 큰 돈을 번 것도, 잃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선물이랑 빗썸 오스모 매매로 한번 크게 날리긴했습니다) (해킹도 뭐.. 결국 몇천테더 이내로 쇼부쳤으니)
OKX 점스 막힌게 올해라는것도 넘나 신기하고..
결국 테더 예치 + 런치풀 + 국내해외거래소이벤트이 거의 핵심이면서 거기서 간간히 터지는 에어드랍으로 올해를 보낸듯 하네요
(큰 수익같이 느껴진건 VANA 정도긴 하지만..)
(각 거래소 이벤트만 서칭해서 열심히 참가해도 월급이상은 벌립니다)
뭐 이래저래 올해 졸업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부러우면서도 이렇게 꾸준히 안정적으로 버는거에 만족하는게 제 그릇엔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6월 - 큰일 없고 국내,해외거래소 이벤트 파밍 열심히 함
- MERL 떡락 지속 중
- 비트겟 자산 동결 이슈로 5만테더 묶일뻔
- TAIKO 상장
- Aark 상장
- 플립스터 ULTI 포지션에드 + 상장
- 이스크라 딸깍 에드작 시작 (그래서 이거 뭘받은거지?)
- 텔봇 이 때한거 대부분 다 개망
- 테더가 업비트에 상장함
- NUBIT 노드 셋팅 (이건 뭐하고있지?)
- 픽셀버스 에드작 열시미 함 (망했지만)
- 해쉬키 ATH 런치풀
- 아이셔 노드나 살껄
- Orderly 클레임
- 에드작하다가 세금 빠진거 5월에 종소세 신고해서 6월 환급 완료
- 레제로 클레임
- BLAST 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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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런치풀 줄줄줄, 수익의 핵심
- 플립스터 BLAST 런치풀
- 바빗 MOCA 런치풀
- 플립스터 BONK 런치풀 (이거하다 바빗 대출 뚝 터져서 손해봄)
- SUPRA 에드 1,2안 클레임
- PCI 월렛 커넥트 이벤트 전쟁 (적당히 맛있었음)
- 플립스터 이벤트는 언제나 혜자다
- 바빗 ZKL 런치풀
- 픽셀버스 에드 클레임
- 해쉬키 zkLink 런치풀
- 국내거래소 원화 예치이율 전쟁
- L3 에드 체크
- DDMT 에드 받은거 체크
- 플립스터 대회 상금 개꿀
- 바빗 L3 런치풀
- BingX MAX 런치풀
- 플립스터 Ton SBT 이벤트로 무려 2160테더 꺼억
- 핵심은 런치풀과 플립스터파킹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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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구독자 500명 돌파
- 해쉬키 MAX 런치풀
- 당시 달러 1360원, 비트 6만선, 김프 6.5% (테더 1472원) (달러가 거의 1300초까지 떨어짐 ㅋㅋ)
- 빗썸 코빗 테더 따리로 소소한 수익
- Matr1x (MAX) 에드 클레임
- 이란-이스라엘 전쟁
- GRVT 오픈 KYC 이벤트?
- 업비트 팬들 상장
- 텔봇 지옥에 빠졌음 (먹여준건 손에 꼽는다)
- 코인원 LISTA 선착 입금 개꿀 (계정당 약 8만원이상 수익)
- 플립스터 CFX 런치풀
- CARV 에드작 어쩌고
- 바이낸스 슈퍼언 TON 개---미친 혜자력
- DOGS 텔앱 드디어 상장 (바낸 런풀)
- 밍쓰블로그에서 텔레그램 이름 도 수정
- 플립스터 XAUT (테더골드) 런풀 (이거 하려고 비트파이넥스 가입하고 별지랄함)
- KANA 에드작
- 플립스터 Orderly 런풀
- 이 때 본격적으로 거래소들 KOL하고 홍보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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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구독자 700명, 거래소 + 텔봇 + 런풀 무한 반복
- 거래소별 이벤트 본격정리 시작
- SuiPlay0x1 구매 완료
- 해쉬키 MAK 런치풀
- 코인원 Orderly 1+1 개꿀
- 업비트 UXLINK상장 (전설)
- 텔레그램 국내 이미지 조져짐
- 플립스터 이벤트 10TON 당첨
- NUMINE 딸깍 에드작
- 플립스터 Spark 포인트 시즌1 시작
- BINGX Agent 런풀
- 추석이벤트들 꾸역꾸역 참가
- 바낸 햄스터 슈퍼언
- 해쉬키 BOX 런치풀
- 리워디 이벤트
- 코인원 WOO 선착 개꿀
- 업비트 MEW 상장
- BINGX 핫월렛 해킹 이슈 터짐
- Starrynift 에드작 클레임 (개망ㅋㅋ)
- 플립스터 네이로 차트 연동 이슈
- 플립스터 햄스터 포지션 에드
- 해쉬키 StarryNift 런치풀
- 테더가 1307원까지 내리고 역프까지 낀 거의 최저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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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딱히 큰일은 없었고 9월 달러 최하단에서 반등하는 지점이라 알아서 자산 떡상
- 플립스터 기본 이율 15%로 하락
- 해쉬키 ALEO 런치풀
- BIRDS 텔봇 시작
- 바이비트 CATS 런풀
- 해쉬키 CATS 런풀
- CARV 상장
- 바이비트 PUFFER 런풀
- PUFFER 클레임
- MOCA 배포 매주 진행 (1년간)
- BLUFIN 채굴자에게 PYTH 에드
- 업비트 CARV 상장
- 바빗 다계정 정지 (개망..)
- 업비트 인젝티브 KRW 상장
- 바이낸스 SCR 런풀 + 갭먹기
- 부리또 포인트로 상품권 바꿔먹기 개꿀
- 플립스터 GOAT 포지션에드
- 플립스터 GOAT 런치풀
- PAWS 텔봇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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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밈코인 세상. PEPE 업빗상장 등..
- INEX 거래소 추가 (국내거래소 신규는 오랜만)
- 아하 프리미엄 가격 상승으로 취소
- 플립스터 WIF 런풀
- GRASS 드디어 상장
- SUI NS 에어드랍 소소한 이득
- 바빗 SWELL 런풀 (노헷제의 승리)
- Academic 상장해도 에드없음
- 솔폰 HAPPY 에드
- 플립스터 POPCAT 런풀
- MEXC APT 예치 이자 개꿀 이벤트 (미루다 결국 못먹음)
- 바낸 USUAL 런풀
- USDE 이율 나쁘지 않음 (안함)
- 코인원 영양제 당첨 ㅋㅋ
- 빗썸 럭키박스 전국민 최소 5천원 ~ ㄷㄷ
- 바빗 MORPHO, THRUST 런풀
- 과산자세 유예어쩌고 난리
- 역프로 고통받던 시절 (역프 1% ㄷㄷ)
- 플립스터 STIX 런풀
- 해쉬키 3종 메가런치풀 (전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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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달러 상승, 김프 양전, 해쉬키의 달
- GOATS 상장 노맛
- 계엄령 선포
- 플립스터 차트|거래 에러 보상 낭낭
- 빗썸 딸깍 에드의 혜자력이 높아짐
- BLUEFIN 상장, 클레임 완료
- 업비트 메직에덴 상장
- 토마켓 상장 노맛
- 해쉬키 BLUE 런치풀
- 플립스터 Spark 런치풀
- OVER 상장 (개쳐물림 ㅠ)
- HOLD 상장 노맛
- BINGX AUSD 런풀
- MergePals 스냅샷 드디어 완료
- JackToken 에드작 끝. 프리세일 진입
- VANA 미친 에드 혜자
- 바빗 Token Splash Vana + Pengu 혜자
- Pengu 상장 (전 0개)
- 해쉬키 MAVIA 런치풀
- 플립스터 OVER 런풀 (런풀자체는 매우 혜자가 맞았다)
- 바낸 WEB3 FROG 에드 개꿀
- 비트겟 지갑 YHDL 에드 (개꿀은 아니고 그냥 커피 한잔)
- NodePay 에드 체크
- 플립스터 Spark 포인트 Auction, 리워드풀 그리고 전체 획득량에 따른 포지션에드 예정
- 연말 인플루언서 이벤트 필참
- 빗썸 알라딘 티켓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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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50명에서 1400명까지 올랐으니 좀 과장 보태면 1년간 10배 상승이 있었다 볼 수 있겠습니다. 2025년엔 그럼 15,000명을 목표로 달려봐야겠군요
진짜 신기한게, QNA3, PORT3 같이 딸깍류가 올해 있었던 일이라는게...
예치작들도 오래된거같은데 올해있던 일이네요 ㅋㅋ
엄청 큰 돈을 번 것도, 잃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선물이랑 빗썸 오스모 매매로 한번 크게 날리긴했습니다) (해킹도 뭐.. 결국 몇천테더 이내로 쇼부쳤으니)
OKX 점스 막힌게 올해라는것도 넘나 신기하고..
결국 테더 예치 + 런치풀 + 국내해외거래소이벤트이 거의 핵심이면서 거기서 간간히 터지는 에어드랍으로 올해를 보낸듯 하네요
(큰 수익같이 느껴진건 VANA 정도긴 하지만..)
(각 거래소 이벤트만 서칭해서 열심히 참가해도 월급이상은 벌립니다)
뭐 이래저래 올해 졸업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부러우면서도 이렇게 꾸준히 안정적으로 버는거에 만족하는게 제 그릇엔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