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위 작업으로만해도 매달 평균 2껄씩 벌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래소, 텔앱 등의 레퍼럴 수익은 저의 수익에 현재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하는게, 1월이나 12월이나 벌리는 그게 큰 차이가 없네요 ㅋㅋ 도움은 되고 있는건 확실하지만요)

큰 틀로 보자면

1. 플립스터 혜자력 충만할때 초기선점해서 그대로 다 흡수함
2. 빗썸 수수료 0% + 리워드 축제일 때 바로 봇까지 만들면서 돈복사기 돌림
3. ENA 런풀 다계에 적극 참여해서 증식함
4. 국내외거래소 이벤트 적극 서칭 참여함
5. 텔앱들 귀찮아도 딸깍씩은 참여함
6. DEPIN 같은것도 잘 켜둠

대충 올해는 APR로 100% 정도 (원화 채굴까지 다 포함해서~) 자산 증식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25년에도 지속될지가 좀 무섭다는점인데, 그래도 약 1년의 시간동안 수익이 유지되어왔으니 25년에도 유지해줄거라 강한 믿음을 가져보겠습니다.

가장 내년에 기대되는 에드로는 SuiPlay가 아닐까 싶습니다. SUI 연금의 달달한 맛과 솔라나폰의 쏠쏠한 에드를 받아봤기에, SuiPlay의 기대감이 제일 클 수 밖에 없네요

#하반기 #_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