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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목해야 할 크립토 산업 핵심 내러티브 5가지 source1) altVMs- 올해 2024에서 솔솔 존재감을 드러낸 altVM들이 드디어 2025의 대세로 점프할 듯
· Fuel: 메인넷 성공적으로 가동
· Cartesi: 계속 자기 길 달리는 중
· MoveVM: Aptos, SuiNetwork, MovementLabs가 거기서 활약 중
- 바로 이 시점에서, Fluent가 다중 VM( EVM, SVM, Wasm 등)을 한데 섞어버리는 전략
- 원하는 VM “플러그인”만 탁 붙이면 된다는 확장성? 이거 덮으면 끝판왕 VM이 될 지도…
2) 체인 추상화- 2024년 초에만 해도 “체인 전환 귀찮다, 가스 토큰 번거롭다” 식 불만. 이제는 이런 문제들이 체인 추상화 솔루션으로 해소되는 추세
· Particle Network의 UniversalX → 단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 체인 토큰 스왑 가능? 사실상 온체인 바이낸스 느낌
· Everclear, SOCKETProtocol, NEAR, seda, routescan 등등…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면서 ‘다중체인? 문제없어!’ 분위기가 형성
- 2025에는 실제 사용자들이 이걸 일상에서 만끽하며, “여기저기 지갑 갈아끼우지 않아도 된다니 편-안”을 체감할 듯
3) L1- “매년 신인왕”을 뽑듯, 새 L1이 뜨면 암호판이 흔들리곤 함. 올해는 Sui와 Aptos가 한껏 주목받았다면, 내년엔 과연?
· Monad, Berachain, Hyperliquid → “이게 새 삼각편대 아니냐”는 설이 돌고 있음
· 특히 Hyperliquid가 HyperEVM을 런칭한다? 그리고 자체 DEX와도 착착 연결된다면? 폭발적 시나리오 가능
- 이 L1들, 2025에 어떻게 흘러갈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솔솔
4) RaaS (Rollup as a Service)- 조금은 지루해 보이지만, 이게 “알짜 실속 장사”일 수도 있다는 게 업계 평
- 2024년 DeFi에서는 L2·롤업 이야기가 계속 터져 나왔고, 더 많은 L2가 생길 건 불 보듯 뻔한 흐름
· RaaS 대표 주자: Caldera → 올해에만 100개 가까운 체인을 만들어냈고, 통합·맞춤 기능까지 착착
· Conduit나 Alt Layer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음
- 다들 수요가 꽤 크다고 하니, 2025에는 RaaS의 진가가 드러날 듯
5) AI- 올해도 AI가 온통 점령했지만, “이 정도로 끝날 리 없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
· ai16z가 열어놓은 Eliza 프레임워크 깃허브, 별 받으며 승승장구
· a·ixbt_agent나 virtuals 등, 계속해서 CT에서 이슈 몰이 중
- 2025에는 더 많고 다양한 AI 에이전트들이 사람 대신 고난도 작업을 처리하게 될지도?
- “미래는 AI가 짊어지고 인간은 쉬는 시나리오?” 뭐, 아직은 모르는 일이지만 성장세가 무섭다는 건 확실
6)그 외 반짝 포인트·
Pendle: 24년 폭발적 성장, TVL 10억$ 찍더니 이제 DeFi 대표주자 등극? 2025에 100억$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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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InfoFi 실험 중. 내년이면 정말 어떤 새로운 ‘정보 금융’ 판이 열릴 지?
카이토 에드작 꼭 해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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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er: 인터체인 솔루션이 급부상할 2025에서 크게 활약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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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 RWA(토큰화) 키워드로 TradFi 대기업들 데리고 온다는데, 2025이면 규제도 좀 풀리고 훨씬 물꼬가 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