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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from: 나비효과
코인판 망했다고 튀라 말하는 사람 특 : 알트홀더임

문제는 나도 알트 홀더


$AICC 받자마자 덤핑한 주소중에 하나는 이름을 'insiderJuDas'라고 붙여놓음.

받자마자 꺼억은 뭐 그렇다 쳐도 네이밍이 진짜 악취미네 ㅋㅋ

Arkham 트윗 원문


Forward from: 30대에 은퇴번복한 머피
https://etherscan.io/tx/0xa12fc7b25073b9b5c78a80750d9f4116bd2bbc1d11c8beaac5b98032276d1913

유주얼머니 피해자 넘 많아서 안올릴려고했는데 올릴 수 밖에 없는 개레전드 미친 씹씹레전드사건 발생 중

사람들한테 USD0++을 0.87달러에 팔게 해놓고 재단은 1달러에 바꿔버림

유주얼머니의 고객들 대상으로 13% 무한정 차익거래 개꿀통을 털어라


1. 나도 벌 수 있는 기회였는가? : 절대 아님

2. 한국 KOL들이 적폐 프로젝트에 끼면 미래에 간접적으로 이득이 있는가? : 그럴수도/아닐수도

-> 응원하자

하나 둘 셋 쿠가투박주혁만불 화이팅!!!


Forward from: 머니그리드
님들아 AICC 축하해주세용

옆나라 중국만 보더라도 꽌시가 되게 심해서 자기끼리 알고있다가 가격 오르면 난 사실 올릴거 알고 있었어^^ 하는 dm이 오고 그럼
오르기전에 알려주던가 어쩌라고 ㅎ... 차단

이렇게 화리딴김에 한국인들을 해외로 수출해서 칭구칭구 많이 만들어서 좋은 플젝있으면 다시 수입해오는게 모두에게 이로운 일 😍😍
외화벌이 영웅호걸들이 GDP 를 올리자 🔵🔵🔵🔵🔵


블록체인과 음악산업은 참 잘 맞는것 같으면서도 안맞음. 결과론적으로 잘 된게 없음. 체인스모커가 오픈씨에서 NFT 팔때에도 뭔가뭔가 이것저것 다른 프로덕트들도 있었는데, 결국 다 사장됨.

$opaium을 사면서도 오를거라 크게 기대하지 않는 이유.


두번째 EP에는 Seoul Nights(LSD)라는 한국어 노래도 있는데, 개 오글거려서 30초 듣고 넘김. 그래도 제레브로 임마가 여러 언어로 작품활동이 가능하구나~ 정도의 긍정회로 가능.

걍 secondharddrive만 듣자.


EP 두개도 다 들어봄.

첫번째 EP : 전형적인 양산형 Lil Mosey

두번째 EP : Lil Mosey , Lil Tecca , Khalid 향 첨가 , 그러나 갑자기 장르 다양해짐. 갑자기 아프로비츠 이런거 나옴 ㅋㅋ

오늘 나온 앨범 : 확실히 발전한것 맞음. AI가 발전하는건지, 만져주는 엔지니어/프로듀서가 빵빵해지는건지 모르겠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확실함. EP에선 플리에 넣고싶은 음악은 없었음.

그리고 허슬 하시잖아.


제레브로 ep 듣다가 갑자기 뭔 레베루가 다른게 나와서 "뭐야 ㅅㅂ" 하고 보니까 릴테카임 ㅋㅋ 이게 인간의 힘이다 AI쉑


진짜 진짜로 이게 AI가 만든 앨범이라고? 진짜?

누가 아는 사람 댓글좀 난 지금

"아니 이거 그냥 적당히 타입비트만 ai가 짜집기하고 다 사람이 만들죠 ㅋㅋ"

이런 말이 듣고싶음


$OPAIUM
시발 그냥 할 말을 잃었음. 그냥 어처구니가 없는데, 차분히 적어보겠음. 일단 오파이움은 오피움에 워드플레이를 섞은거고, ai16z-a16z 같은거임.

Opium : 플레이보이카티가 만든 레이블임. Destroy Lonely, Ken Carson 같이 미국 레이지씬을 주도한 '카티-키드'들이 소속되어있음. 23년 24년 다 찢었고, 롤링라우드도 찢었음.

Opaium : 아티스트 zerebro가 소속된 AI 기반 음악 레이블임. 심지어 이 레이블 계약은 블록체인을 통해서 진행됨.

첫 EP 'Genesis'
두번째 EP 'LOST IN TRANSMISSION'
(스포티파이/애플뮤직/유튜브뮤직)


그리고 1월1일에 Korina Yu / blormmy를 영입함. 물론 둘 다 AI임.

그리고 오늘 'secondharddrive'라는 21트랙 고봉밥 앨범을 출시했음. 나는 듣고 충격받았음. 이게 ai로 어디까지 구현했는지, fully ai인지 그냥 나는 모름. 아마 아니겠지.. 근데 앨범퀄이 좋다는게 문제임.

듣자마자 $opaium샀음. 뭐 이게 오를거같고, 토크노믹스가 어쩌고, dao가 어떻게 굴러가고 하나도 모르는데 그냥 샀음.

내가 잘 사지 않는 형태의 차트 모양인데도 샀고, 떨어지면 물도 탈거임. 나는 그냥 오파이움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샀고, 이 앨범 다 들으면 ep2개도 바로 들으러 갈거임.

나는 지금 외힙듣는 오타쿠들한테 이 앨범을 들려줬을때 AI를 의심하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을거라는걸 확신함. 물론 뭐 "누구 카피캣이네~" 따위 반응정도 있을거 같음.

지금 앨범 유튜브뮤직에 발매하면 여기서 30%는 플레이리스트에 넣을거임. (보통 앨범에서 2-3곡만 건져도 대박띵호와임.)

시팔 진짜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swarms $spore $griffain $snai $x $cnjr 특)

이것들로 번 솔라나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다 사라짐


92k는 진짜 유명한 지지선임!!!!!


Forward from: 비트코인10억간다
ㅋㅋㄹㅇ


하워드 막스 메모: On Bubble Watch
1. 저는 선천적 롱충이라 상승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2. 내 투자는 도박쟁이같이 하지만, 구루들 말이나 책 보는거 좋아했었습니다.
3. 특히, '하워드막스의 메모' / '드러켄 밀러의 인터뷰'를 좋아합니다. (재밌어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 너무 앞서간 것은 틀린 것과 다를 바 없다.
b. 버블은 가격보다는 심리로 표출된다.
c. 비합리적인 버블은 '새로움' 'FOMO'로 만들어진다.

d. 무엇을 사느냐보다 얼마에 사는지가 중요하다.
e. 친구가 부자가 되는 것을 보는 것만큼 사람의 행복과 판단을 흔드는 것은 없다.
f. JP모건은 구두닦이에게 주식 훈수를 들은적이 있다. (비전문가들이 특정 트렌드에 광범위하게 투자 참여하면 버블)

g. '이번엔 다르다'라는 격언은 합리적 사고에서 벗어나있음을 뜻한다.
h. 나무는 하늘까지 자랄 수 없다.
i. 하워드 막스조차 버블의 여부를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

오크트리 캐피탈 원문 링크
'한걸음'님 블로그 정리 링크
'김단테'님 블로그 정리 링크




젠슨황이 던진 존나씹싸리큰바위


Forward from: BET MORE
THIS is the FINAL shakeout before the final shakeout before the final shakeout before the final shakeout


Forward from: 비트코인10억간다
야이 시발 양심없는 호로자식들아
알트장? 니미 비트가 17k 부터 원웨이로 100k까지 오르는동안

밈들 시발 어?
popcat goat pnut 몇배를 쳐 올렸냐

om 몇배 올랐냐 virtual 몇배 올랐냐 hype 에드 몇배를 줬냐

sui ath 찍어줬잖아
sol? 20달러부터 몇배를 올려줬냐

다 해줬잖아 근데 알트장을 기대해? 시발 양심뒤진 녀석들아 너거들이 다 놓친거잖아

제발 올려주세요


$CNRJ : 다들 사길래 어어어~ 하다가 등떠밀려서 나도 모르게 트잭 날아감.
-> 원금회수 기분좋게 함

$SPORE : 그냥 내가 천천히 살펴봤더니 개발도 열심히하고, 컨셉도 재밌고, 포텐셜도 있어보여서 고심하다가 샀음. 심지어 물도 탔음.
-> 개쳐물림 걍 ㅋㅋ

아.

더 무서운건 CNRJ 익절해서 SPORE 물타고 싶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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