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9월 11일 미국 시장 Overview
 

-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 보이며 강보합 마감. M7은 +1.5% 상승

-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며 미국 금리도 하락. 부동산 섹터(+1.8%)가 52주 신고가를 경신. 반면 금융(-1.0%)과 에너지(-1.9%) 업종은 하락 마감
 

- 오라클(ORCL): +11.4%,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하고 가이던스 상향 조정
- 브로드컴(AVGO): +5.2%, 애플이 이번 모델부터 Wi-Fi7을 표준으로 채택하며 관련 반도체 공급하는 브로드컴 주가 상승
- 테슬라(TSLA): +4.6%, EU, 중국산 테슬라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9%에서 7.8%로 인하할 예정이라고 발표
- 애플(AAPL): -0.4%, 유럽사법재판소(ECJ)가 애플에 130억유로 규모의 체납 세금 납부 명령을 내렸음
- JP모건(JPM): -5.2%, 금리인하를 앞두고 수익 악화 가능성 대두되며 금융 업종에 대한 우려 전반적으로 확산
 

- S&P500 5,496pt (+0.4%)
- 나스닥 17,026pt (+0.8%)
- 러셀2000 2,097pt (-0.0%)
- M7 21,430pt (+1.5%)
- VIX 19.1% (-0.4%p)
- US 10Y 3.64% (-5.8bp)
- WTI 66$/bbl (-4.3%)
- 12MF PER 20.8x (-1W 21.0x, -1M 20.4x)
 

- Top 5: 자동차(+3.0%), 소프트웨어(+2.0%), 부동산 리츠(+1.8%), 임의소비재(+1.7%), 반도체(+1.7%)
- Bottom 5: 은행(-2.9%), 에너지(-1.9%), 내구소비재(-0.6%), 음식료(-0.5%), 보험(-0.5%)
 

의료기기(IHI)
데이터센터(DTCR)
부동산(XLRE)
필수소비재(XLP)
 

핀테크(FINX)
반도체(SMH)
광업(XME)

9월 10일 미국 시장 Overview
 

- 미국 증시는 저가 매수 물량이 유입되며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 전개. 급등했던 VIX도 하락

- 뉴욕 연은 8월 소비자 기대조사(SCE)에서 미국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8%를 기록. 지난 7월과 동일
 

- 팔란티어(PLTR): +14.1%, S&P500 신규 편입 소식에 급등, 함께 편입되는 델(DELL)도 +3.4% 상승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6.1%, GlassHouse Research가 롱 포지션을 잡았다는 발표 이후 급등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 +6.0%, BofA에서 항공 여행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개시함에 따라 항공사들 주가 상승
- 보잉(BA): +3.3%, 노조와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파업 우려 완화
- 애플(APPL): +0.0%, 'Its Glowtime' 이벤트에서 새로운 iPhone 16, Watches, AirPods를 발표
 

- S&P500 5,471pt (+1.2%)
- 나스닥 16,885pt (+1.2%)
- 러셀2000 2,098pt (+0.3%)
- M7 21,112pt (+1.4%)
- VIX 19.5% (-2.9%p)
- US 10Y 3.70% (-0.8bp)
- WTI 69$/bbl (+1.5%)
- 12MF PER 20.7x (-1W 21.4x, -1M 20.4x)
 

- Top 5: 반도체(+2.8%), 통신(+2.8%), 자동차(+2.3%), 임의소비재(+1.8%), 은행(+1.8%)
- Bottom 5: 미디어/엔터(-0.3%), 가정용품(+0.2%), 내구소비재(+0.3%), 하드웨어(+0.3%), 의료기기(+0.5%)
 

데이터센터(DTCR)
부동산(XLRE)
필수소비재(XLP)
 

석유 파이프라인(OIH)
반도체(SMH)
광업(XME)

9월 9일 미국 시장 Overview
 

- 미국 비농업 취업자수가 14.2만 명으로 예상치 16.5만 명을 크게 하회. 경기 침체 우려 확대되며 미국 증시 하락

- 윌리엄스 연은 총재 "지금이 금리인하하기 적절한 때"라며 "경제가 균형을 이루고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하고 있으니 기준금리를 낮춰 정책의 제한 범위를 낮춰야 한다"고 발언

- 월러 연은 총재도 "노동 시장에 과도한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연준이 정책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발언
 

- 가이드와이어(GWRE): +12.4%,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 인텔(INTC): -2.6%, Mobileye(MBLY)의 88%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 엔비디아(NVDA): -4.1%, 미국 정부가 첨단 기술 수출에 대한 규제를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반도체주 전반 하락세
- 테슬라(TSLA): -8.4%, 중국 시장 우려 부각. FT에서 중국 테슬라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발표
- 브로드컴(AVGO): -10.4%, 예상치를 상회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 매출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급락
 

- S&P500 5,408pt (-1.7%)
- 나스닥 16,691pt (-2.6%)
- 러셀2000 2,091pt (-1.9%)
- M7 20,826pt (-3.8%)
- VIX 22.4% (+2.5%p)
- US 10Y 3.71% (-1.9bp)
- WTI 68$/bbl (-2.1%)
- 12MF PER 20.5x (-1W 21.5x, -1M 19.9x)
 

- Top 5: 내구소비재(+0.1%), 부동산 리츠(+0.0%), 가정용품(-0.1%), 통신(-0.1%), 음식료(-0.1%)
- Bottom 5: 자동차(-7.4%), 반도체(-4.7%), 미디어/엔터(-3.2%), 은행(-2.9%), 임의소비재(-2.6%)
 

주택(XHB)
부동산(XLRE)
의료기기(IHI)
 

원유시추(XOP)
석유 파이프라인(OIH)
소프트웨어(IGV)

9월 6일 미국 시장 Overview


- 미국 8월 ISM 서비스업 지수 51.5로 전월 대비(51.4) 상승했고 예상치(51.3)도 상회. 2개월 연속 확장세 지속
- ADP 고용건수가 11.1만 명에서 9.9만 명으로 감소하며 예상치 14.5만을 크게 하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치(23만)를 하회하는 22.7만으로 발표. 고용 관련 우려가 고조되며 증시 약세 압력으로 작용


- 마켓엑세스(MKTX): +6.7%, 미국채 상승에 따라서 8월 거래량이 큰 폭 증가했다고 발표
- 테슬라(TSLA): +4.9%, 내년 중국과 유럽에서 완전 자율주행 제품을 출시할 예정
- 엔비디아(NVDA): +0.9%, 법무부로부터 반독점 소환장을 받았다는 소식 부인
- C3.ai(AI): -8.2%, 분기 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급락
- 매케슨(MCK): -9.9%, 회계년도 2025년 2분기 이익 가이던스를 하향하며 급락


- S&P500 5,503pt (-0.3%)
- 나스닥 17,128pt (+0.3%)
- 러셀2000 2,132pt (-0.6%)
- M7 21,648pt (+1.6%)
- VIX 19.9% (-1.4%p)
- US 10Y 3.73% (-2.8bp)
- WTI 69$/bbl (-0.1%)
- 12MF PER 20.9x (-1W 21.2x, -1M 20.1x)


- Top 5: 자동차(+4.0%), 임의소비재(+1.5%), 미디어/엔터(+0.6%), 하드웨어(+0.4%), 반도체(+0.1%)
- Bottom 5: 전문서비스(-1.5%), 운송(-1.5%), 의료기기(-1.5%), 제약(-1.3%), 보험(-1.2%)


데이터센터(DTCR)
M7(MAGS)
풍력(WNDY)


원유시추(XOP)
반도체(SMH)
석유 파이프라인(OIH)

9월 5일 미국 시장 Overview


- 미국 7월 JOLTS 구인건수 767.3만 건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고 예상치(810만 건)도 크게 하회. 고용 약화에 9월 50bp 인하 가능성 확대
- 매파적이었던 연준 보스틱 연은 총재의 "제약적 정책 오래 유지하면 안 된다"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 목표치 2%를 상회하고 있으나 연준이 금리 인하를 미루면 안된다”는 발언
- 유틸리티(+0.8%), 필수소비재(+0.5%), 부동산(+0.3%) 업종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 테슬라(TSLA): +4.2%, 중국 8월 월간 테슬라 판매량 사상 최고치 달성했다는 호재 알려지며 주가 상승
- AMD(AMD): +2.9%, 엔비디아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Keith Strier를 글로벌 AI 시장의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
- 엔비디아(NVDA): -1.7%,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 관련 소환장 발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하락세 지속
- 센틴(CNC): -8.7%, Medicaid 수혜자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 제기
- 달러 트리(DLTR): -22.2%, 실적 쇼크로 급락. 거시경제적 압박이 중산층과 고소득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발표


- S&P500 5,520pt (-0.2%)
- 나스닥 17,084pt (-0.3%)
- 러셀2000 2,145pt (-0.2%)
- M7 21,315pt (-0.0%)
- VIX 21.3% (+0.6%p)
- US 10Y 3.76% (-7.6bp)
- WTI 69$/bbl (-1.6%)
- 12MF PER 20.9x (-1W 21.3x, -1M 19.9x)


- Top 5: 자동차(+3.4%), 가정용품(+0.9%), 유틸리티(+0.8%), 보험(+0.7%), 음식료(+0.6%)
- Bottom 5: 에너지(-1.4%), 통신(-1.4%), 임의소비재(-1.0%), 하드웨어(-0.8%), 은행(-0.6%)


부동산(XLRE)
필수소비재(XLP)
유틸리티(XLU)


원유시추(XOP)
광업(XME)
필수소비재(XLP)

9월 4일 미국 시장 Overview


-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는 47.2로 전월(46.8) 대비 상승했으나 예상치인 47.5를 하회. 5개월 연속 경기 수축 국면 지속 중. 이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부각되며 미국 증시 하락 마감
- BoA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3.2%에서 3.1%로 하향 조정
- 업종별 차별화가 확대되며 필수소비재(+0.8%), 부동산(+0.3%) 업종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IT(-4.4%)는 큰 폭으로 하락. 그 중에서도 반도체 업종은 -8.4% 기록


- 언더아머(UAA): +6.6%, 자회사 MapMyFitness 매각 소식에 상승
-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TAP): +5.4%, 경기 둔화 우려로 음식료 업종 강세 보였던 영향. 양조장을 TLRY에 매각했다는 소식 긍정적
- 보잉(BA): -7.3%, 웰스파고가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로 주가 하향 조정
- 인텔(INTC): -8.8%, 겔싱어 CEO, 비용 절감 계획 발표했으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우려 부각되며 급락
- 엔비디아(NVDA): -9.5%, 반도체 및 AI 주식 전반에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며 엔비디아 큰 폭 하락


- S&P500 5,529pt (-2.1%)
- 나스닥 17,136pt (-3.3%)
- 러셀2000 2,149pt (-3.1%)
- M7 21,316pt (-3.4%)
- VIX 20.7% (+5.2%p)
- US 10Y 3.83% (-7.2bp)
- WTI 70$/bbl (-4.4%)
- 12MF PER 21.0x (-1W 21.4x, -1M 20.5x)


- Top 5: 통신(+2.3%), 가정용품(+1.6%), 음식료(+1.4%), 의료기기(+0.6%), 부동산 리츠(+0.3%)
- Bottom 5: 반도체(-8.4%), 자본재(-3.1%), 미디어/엔터(-2.9%), 하드웨어(-2.8%), 에너지(-2.4%)


의료서비스(IHF)
부동산(XLRE)
필수소비재(XLP)


소매판매(XRT)
원유시추(XOP)
반도체(SMH)

- 9월 2일 Election Daily -
 

 
1. 해리스는 트럼프가 알링턴 묘지 사건 이후 '성지 모독' 했다고 주장. 이는 지난 주 트럼프 선거 캠프 직원이 묘지 관계자와 충돌하였다는 보도에 따른 것(Politico)
 
2.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은 트럼프의 관세 위협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법안. 이 법안은 대통령에 경제적 거래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통제 권한 부여(Politico)
 
3. 로버트 F.케네디 주니어는 2024 대선 투표용지에서 본인 이름 삭제 위해 노스캐롤라이나 선거관리위원회를 고소(Politico)
 

 
- 베팅 시장에 반영된 후보별 당선 확률(Predictit) : 트럼프 48%(전일 대비 -1%p), 해리스 55%(전일 대비 0%p)
 
- 경합주별 지지율(Real Clear Politics)
1) 펜실베니아 : 해리스 0.5% 우위(47.2% vs 47.7%)
2) 미시간 : 해리스 1.1% 우위(46.9% vs 48.0%)
3) 위스콘신 : 해리스 1.4% 우위(46.8% vs 48.2%)
4) 조지아 : 트럼프 0.2% 우위(48.3% vs 48.1%)
5) 애리조나 : 트럼프 0.5% 우위(47.9% vs 47.4%)
6) 노스캐롤라이나 : 트럼프 0.6% 우위(47.9% vs 47.3%)
7) 네바다 : 동률(47.6% vs 47.6%)

9월 2일 Daily
 

-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미국 증시 상승 마감. Dell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테크에 대한 심리 개선. 엔비디아도 반등에 성공

- 미국 7월 PCE 핵심 인플레이션은 전월비 +0.2% 상승하며 이전치 및 예상치에 부합.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8%로 하락

- 7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비 각각 +0.3%, 0.5% 기록
 
 

- 인텔(INTC): +9.5%, 프로그래밍 가능 칩 사업부 매각 검토 발표하며 주가 급등

- 델(DELL): +4.3%, 어닝 서프라이즈

- 아마존(AMZN): +3.7%, 10월 인공지능 AI 음성비서 '알렉사' 전면 개편 발표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2.5%, 회계부정 의혹이 커지며 연일 하락

- 얼타 뷰티(ULTA): -4.0%, 실적 쇼크. 연간 가이던스 또한 하향 조정
 

- S&P500 5,648pt (+1.0%)
- 나스닥 17,714pt (+1.1%)
- 러셀2000 2,218pt (+0.7%)
- M7 22,058pt (+1.6%)
- VIX 15.0% (-0.7%p)
- US 10Y 3.90% (+4.2bp)
- WTI 74$/bbl (-3.1%)
- 12MF PER 21.5x (1W -0.1%, 1M +1.6%)
 

- Top 5: 자동차(+3.2%), 임의소비재(+2.3%), 반도체(+2.1%), 은행(+1.3%), 운송(+1.2%)
- Bottom 5: 하드웨어(-0.1%), 에너지(+0.3%), 소비자 서비스(+0.3%), 의료기기(+0.4%), 보험(+0.6%)
 

-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 (VT)
-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Trust (DIA)
- iShares Russell 1000 Value ETF (IWD)

- 8월 30일 Election Daily -
 

 
1. 해리스는 29일 저녁(현지시간 기준) 사전 녹화 형태의 CNN 인터뷰를 통해 당선 이후의 최우선 과제는 중산층 강화라고 밝히고, Fracking 금지 철회 및 이민법 강화 주장(The Hill)
 
2. 공화당이 다수인 플로리다의 여성들이 지난 밤 임신 6주차 이후의 낙태 금지법 폐지를 위한 투표 관련 논의 진행(Politico)
 

 
- 베팅 시장에 반영된 후보별 당선 확률(Predictit) : 트럼프 48%(전일 대비 +1%p), 해리스 54%(전일 대비 -2%p)
 
- 경합주별 지지율(Real Clear Politics)
1) 펜실베니아 : 해리스 0.8% 우위(47.0% vs 47.8%)
2) 미시간 : 해리스 2.3% 우위(46.6% vs 48.9%)
3) 위스콘신 : 해리스 1.9% 우위(47.1% vs 49.0%)
4) 조지아 : 트럼프 0.3% 우위(48.1% vs 47.8%)
5) 애리조나 : 트럼프 0.4% 우위(47.7% vs 47.3%)
6) 노스캐롤라이나 : 트럼프 0.3% 우위(47.6% vs 47.3%)
7) 네바다 : 트럼프 0.6% 우위(47.6% vs 47.0%)

8월 30일 Daily
 

- S&P500(-0.2%), 나스닥(-0.2%) 하락한 가운데 다우지수는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금융, 헬스케어, 산업재 신고가 경신한 반면 IT는 -0.7% 하락

- 미국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는 23.1만 건으로 예상치 23.2만과 지난 주 23.3만을 모두 하회

- 미국 2분기 실질 GDP가 2.8%에서 3.0%로 개선. 소비자 지출 2.3%에서 2.9%로 상향 조정되었고, GDP 디플레이터는 2.3%에서 2.5%로 상향 조정
 

- 베스트바이(BBY): +14.1%,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매출은 9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상회

- 쿠퍼(COO): +11.8%,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

- 엔비디아(NVDA): -6.4%, 2분기 실적을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3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치에 미달

- 넷앱(NTAP): -9.6%,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 스토리지 및 기타 IT 투자에 대한 지출을 제한하며 하락

- 달러 제네럴(DG): -32.1%, 2분기 실적 쇼크. 경쟁업체인 달러트리(DLTR)도 -10.2% 하락
 

- S&P500 5,592pt (-0.0%)
- 나스닥 17,516pt (-0.2%)
- 러셀2000 2,203pt (+0.7%)
- M7 21,717pt (-0.7%)
- VIX 15.7% (-1.5%p)
- US 10Y 3.86% (+2.7bp)
- WTI 76$/bbl (+1.9%)
- 12MF PER 21.2x (1W +0.0%, 1M +2.1%)
 

- Top 5: 에너지(+1.3%), 하드웨어(+1.2%), 금융서비스(+1.0%), 자본재(+1.0%), 보험(+0.8%)
- Bottom 5: 반도체(-3.7%), 필수소비재(-1.3%), 통신(-0.5%), 부동산 리츠(-0.4%), 음식료(-0.3%)
 

-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Trust (DIA)
-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 (RSP)
- Industrial Select Sector SPDR Fund (X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