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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종데이터








Forward from: Rich Guys - 주식 공부방
1. 폴드3/플립3 예약판매량 + 자급제 판매량 = 80만대
- 폴드2 판매량 8만대의 10배 수준

2. 결국 핵심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냐? 여부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경우
- 2020년도 시장 기대 : 400만대 / 실제 판매 : 149만대
※ 19년도말 600~800만대 → 20년초 400만대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하향된 기대치의 37% 수준

3. '21년도 폴더블폰 판매량 시장 기대치는 550만대
'20년 : 149만대 → '21년 기대 : 550만대 (YoY +23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12612247








자동차기업들이 S/W에 목숨걸어야하는 이유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부는 길게보면 중국의 맹추격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보면 S/W로 차별화가 어려우니 폼팩터 변화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디자인에서 우위를 가지며 가지만...근본적인 S/W는 어떻게 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자동차들도 길게보면 같은 회사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테슬라가 차량가격을 낮추고, 이로 인한 매출 손실을 구독 서비스를 통해 만회하려는 전략을 펼친다면??!




자동차 H/W 플랫폼화 -> 표준화
결국 S/W로 차별화 필요






착공도 같음




상반기 공급실적 15-16년이후 최대
이제 초입에 들어섬


8월 유독 많이 빠진 이유는 정책모멘텀 부재
경선이 다가올수록
대선이 다가올수록
큰 모멘텀이 올 가능성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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