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Channel's geo and language: Korea, Korean
Category: Economics


Similar channels

Channel's geo and language
Korea, Korean
Category
Economics
Statistics
Posts filter


#유니슨(018000)

쨌든, 수주가 올라와야 주가도 가는듯?

시차는 있지만, 수주잔고가 탄탄할 때 확실히 주가도 좋았네요.

이번 3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졌지만, 적자폭은 좀 줄어들긴 했습니다. 3분기에 수주잔고도 좀 올라왔는데, 앞으로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수주잔고 추이가 좋은 방산주

방산 섹터 전반적으로 수주 흐름이 좋은데, 그 중에서도 QoQ 및 YoY 모두 수주잔고가 증가한 기업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퍼스텍, 한화시스템이 있습니다.


3Q24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2Mb
’24년 11월 15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24년 3분기 실적발표가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신규상장 등 일부 기업 제외)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365


Video is unavailable for watching
Show in Telegram






#2024년 3분기 건설 섹터 수주잔고 증감율


#방산 섹터 2024년 3분기 수주잔고 추이


#조선 섹터 2024년 3분기 수주잔고 증감율


KODEX200 기준으로 9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13거래일 중 딱 하루만 올랐네요 ㅠㅠ


시장을 욕하면서 안주삼아 와이프랑 넉두리를 하면서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힘든 시기가 늘 기회였고, 잘 견뎌내고 나면 성장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힘든 시장 다들 화이팅입니다!!


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모든것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줘
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살 수 있게

https://youtube.com/shorts/wH4vg8mUaNg?si=1wZ7YZd0Jylw5o49


# 워런 버핏과 마이클버리의 포트폴리오 변화

미국 현지 시간으로 11/14이 미국 자산운용사들의 24년 3분기 보고서 제출 마감일입니다. 한국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셔웨이와 마이클버리의 사이언 자산운용의 3분기 포트폴리오도 곧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에 두 거장의 그간의 포트폴리오 탑 10을 살펴보며 포트폴리오 변화를 체크해보았습니다.
.
.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302


반등이 좀 시원하게 나와줬으면 하는데, 영 뜨뜨미지근하네요ㅠㅠ

외국인들은 오늘도 현/선물 동시 매도가 나오고 있는데, 오후에는 매수세로 전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Forward from: 가치투자클럽
5개월 연속 하락, 얼마나 지긋지긋한 경우인지.
4개월 연속 하락도 코스닥이 출범한 이후 28년간 단 7번 있었음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 명언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데이비드 드레먼, 제임스 오쇼너시, 윌리엄 오닐의 투자 철학을 정리보았습니다.

어려운 시장에 투자 명언을 되새겨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265


Forward from: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EXTREME FEAR: 전일 대비 7.2 하락한 14.2


#라떼는 몇명이었나요?(수능 인원)

내일이 수능입니다.

수능은 1994년부터 시행되어 왔는데, 수능 응시 인원은 출생아 수와 학령 인구의 변화에 따라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2000학년도에는 약 89만 명이 지원하여 역대 최대 지원 인원을 기록하였는데, 이후 지속 감소하여 지난해에는 50만명이 지원, 44만 7천여명이 응시했습니다.

응시율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수시 모집 확대 등 대학 입시 제도 변화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새삼 2000년에 국내 상위 대학에 진학하신 분들은 정말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가셨구나 싶네요.

반대로 점점 응시 인원이 감소하고 있으니, 상위 대학의 진학 경쟁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20년 후에도 스카이가 지금의 스카이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 이미 스카이보단 의.치.한.약.수인가요?

라떼 수능은 어떠셨나요? 전 수능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 그렇게 허무할 수 없던데…

이젠 고사장 앞에서 응원하는 문화도 사라졌고 수능이라는 이벤트가 예전만큼 빅 이벤트로 인식되지도 않는 느낌이지만, 오랫동안 준비한 모든 수험생들이 후회 없는 시험을 치르고 나오길 바랍니다.

내일 주식 정규 시장은 10시~4시 반까지입니다. 9시가 아니라 10시에 MTS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262

20 last posts sh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