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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의 중앙화된 거버넌스 구조, 클레이튼 2.0을 통해 변화될까?
클레이튼의 거버넌스는 총 30개 엄선된 멤버로 구성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의해 운영되며 기술, 토큰 경제, 거버넌스 룰 등 네트워크 운영사항을 결정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자칫 카운슬 멤버와 적은 양의 토큰 홀더의 이해상충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최근 발표한 ‘클레이튼 2.0’에서는 세부 내용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거버넌스 구조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클레이튼 2.0에서의 변경점 정리와 함께 무엇이 기대점인지 함께살펴보시죠.
▶️ 쟁글에서 '클레이튼 거버넌스 및 변경점' 알아보기
#클레이튼 #KLAY #거버넌스 #탈중앙화
클레이튼의 거버넌스는 총 30개 엄선된 멤버로 구성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의해 운영되며 기술, 토큰 경제, 거버넌스 룰 등 네트워크 운영사항을 결정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자칫 카운슬 멤버와 적은 양의 토큰 홀더의 이해상충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최근 발표한 ‘클레이튼 2.0’에서는 세부 내용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거버넌스 구조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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