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억대연봉 달성한 가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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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inct 엔지니어가 말아주는 기술이야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가짜개발자 미국에서는 fakedev9999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져있는 엔지니어입니다.
편하게 “페뎁”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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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업들은 Arb Stack보다 OP Stack을 선호하는 것일까요?

1. 라이선스와 거버넌스 장벽
기업들이 OP Stack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허가'가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유 때문입니다.

OP Stack (MIT 라이센스):
오픈소스 중에서도 가장 개방적인 MIT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코인베이스(Base)든 소니(Soneium)든, 옵티미즘 재단의 허락을 받을 필요 없이 그냥 코드를 가져다가 뜯어 고치고 런칭하면 됩니다. 수익을 공유할 의무도 강제가 아닙니다 (슈퍼체인에 합류하려면 공유하지만, 강제성은 낮음).


Arbitrum Orbit (라이선스 제약):

아비트럼 기술을 써서 L2(이더리움 롤업)를 만들려면 아비트럼 DAO의 투표를 거치거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초기 정책).

아비트럼은 주로 L3(아비트럼 원 위에 올라가는 체인)를 장려했습니다. 하지만 대형 CEX나 대기업은 남의 체인 위에 얹혀사는 L3보다는, 이더리움에 직접 연결되는 주권 있는 L2를 원합니다.

이 '허가' 과정과 'L3 강요'가 대기업들에게는 비즈니스 리스크로 다가옵니다.



2. Base가 증명한 성공 공식
코인베이스의 Base가 OP Stack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이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따라 하기 쉬운 롤모델: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기업 임원들은 "코인베이스는 뭘 썼어?"를 부하 직원들에게 물어볼 것입니다.

Base가 OP Stack을 써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수익도 엄청나게 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미 Base, Worldcoin, Zora 등 쟁쟁한 프로젝트들이 OP Stack을 씁니다. 여기에 합류하면 나중에 '슈퍼체인'이라는 이름으로 유동성을 공유하기 쉬울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됩니다.



3. Modularity
OP Stack은 설계 초기부터 각 컴포넌트를 갈아끼우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OP Stack (Bedrock 업그레이드 이후): 실행 계층, 합의 계층, 데이터 가용성(DA) 계층을 레고 블록처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사기 증명(Fraud Proof)을 쓰지만, 나중에 ZK Fraud Proof나 영지식 증명(ZK Proof)을 사용하고 싶다면 그 부분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실제로 Mantle, Katana, Celo가 그렇게 커스텀해서 OP Succinct를 쓰고 있죠).

Arb Stack: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지만(Nitro 등),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아비트럼의 방식'을 따라야 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난이도가 OP Stack보다 높다고 평가받습니다.



4. 확장성 방향성의 차이
Optimism (슈퍼체인): 처음부터 수평적인 L2 연합체를 지향했습니다.

Arbitrum (Orbit): 초기에는 아비트럼 원(Arbitrum One)을 중심으로 한 수직적 확장(L3)에 집중했습니다. 즉, "아비트럼 원의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너희가 밑으로 들어와라"는 뉘앙스가 강했기 때문에, 독자적인 생태계를 꾸리려는 대형 CEX들과는 이해관계가 맞지 않았습니다.



요약: 왜 OP Stack인가?

결국 기술은 아비트럼이 더 좋을지 몰라도, 비즈니스(라이선스)와 정무적 판단(탈중앙화/허가 불필요)에서는 옵티미즘이 기업 친화적이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적 우위보다는 sovereignty와 이미 검증된 레퍼런스(Base)가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Репост из: The ticker is ETH
OKX의 체인 X Layer가 폴리곤 CDK에서 OP Stack으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이로써 탑 5 CEX 중 4개가 L2를 런칭했고, 해당 L2들은 모두 OP Stack이네요 (코인베이스-베이스, 업비트-기와, OKX-X Layer, 바이빗-맨틀).

폴리곤 CDK는 여기저기서 말이 많이 나올 정도로 확장성이나 안정성 측면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2024년 초 리오그 이슈로 거의 폴리곤 zkEVM 체인이 2-3일 간 멈췄던 이슈도 있죠. 이에 최근 카타나(Katana) 등 폴리곤 에그레이어(Agglayer)에 연결되더라도 OP Stack을 쓰는 경우가 많아졌죠.

다만 X Layer는 슈퍼체인 생태계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이 아니라, 폴리곤 에그레이어 스택의 'CDK OP Stack'으로 옮겨간 듯 합니다. 옵티미즘 입장에서 이번 마이그레이션으로 비즈니스적인 이점은 얻지 못하지만, 스택의 우수함 정도는 다시 증명된 것 같네요.

출처


다들 제 프로필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멍멍이에 대해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

제 분신이자 가장 절친한 몽치라는 친구입니다.

2010년생 진돗개로, 올해 16살이었습니다.

그런 몽치가 2025년 12월 8일 20시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운동도 하루에 2~3시간씩 시키고 좋은 것만 먹이고 정말 사랑을 담아 키웠는데 더 잘해줄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

저의 정신적 지주이자 힘든 시절 정말 많은 행복을 준 친구였는데,, 20살까지 건강하게 키워보려고 했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가치의 척도가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미리 예고드립니다: 몽치 생각날 때마다 사진 투척하며 기억하려고요,,

개인적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ase-Sol 브릿지 동작 원리에 대한 문서화가 꽤 잘 되어 있네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트윈 컨트랙트라는 방식을 통해 SVM-EVM의 스펙 차이를 메웠네요.

트윈 컨트랙트는 솔라나쪽에서 브릿지된 메세지를 베이스쪽에서 실행할 때 sender의 역할을 하도록 솔라나 지갑 주소마다 대응되는 personal smart contract라고 하네요.

문서 보러가기


솔라나 재단에 VP of Technology로 있는 Matt Sorg가 Base-Solana 브릿지 관련 협업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를 알려줬네요.

베이스가 솔라나 생태계의 유동성을 원할 뿐 그 이상의 가치를 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thesis가 없어서 그랬다고 하네요. 일리 있습니다.

Jesse는 이에 대해 단순히 양방향 브릿지가 있는 것만으로 생태계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이미 윈윈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브릿지 외에 EVM-SVM 생태계 통합이 더 매끄럽게 될 수 있을 thesis가 있었어야 솔라나쪽에서도 협업을 매력적으로 느꼈을 거 같습니다.
목적이 너무 노골적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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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사용량이 낮을만도 한게 Base와 Solana 관련 프로젝트 파트너십 공지가 하나도 없었죠?

이에 대해 “솔라나 생태계랑 컨택을 아예 안 한게 아니냐“라는 말도 안 되는 FUD가 거의 20만 조회수가 나왔는데,,

Jesse가 솔라나 생태계랑 얘기 좀 해봤는데 관심 없어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수요 없는 공급”이 회사의 덩치가 커지면서 생기는 가장 큰 비효율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Base는 워낙 public goods 같은 브랜딩을 하려는 것 같아서 좋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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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ASI 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모델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오버피팅 때문에 hallucination에 언젠가는 빠질거라 이런 교차 검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때는 저런식으로 같은 프롬프트와 컨텍스트를 여러 모델에 넣고 교차 검증을 했었는데요, 잦은 컨텍스트 스위칭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 한 모델을 고정해서 쓰는 추세입니다.

이런거 잘 해주는 툴 하나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누가 이미 만들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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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bs 도입에 대한 논의가 치열하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수요없는 공급을 위해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하지 말자는 취지 같습니다.

이더리움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자칫 오버엔지니어링 하기 쉽습니다.

문제가 아닌데 마치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있는 것 마냥 설계가 들어가기도 하고요.

저는 실용적이고 없는 문제를 만들어내서 푸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에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에서 누군가는 저런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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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경우 메인넷 전에 RPC랑 Explorer에 access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상하게 항상 므흣한 기분이 들어요ㅋㅋ

사실 플라즈마, 모나드도 메인넷 전에 저는 RPC 접근 권한도 있고 가스 토큰도 있었음,, (절대 따리는 안 했습니다)


메가이더에 SP1Verifier 컨트랙트 배포 완료,,


Репост из: 캘빈의 감금원
웹3 보안 공부용으로 좋은 웹사이트 추천

1일 1알고리즘마냥 하루에 하나씩 High/Medium 취약점 케이스 공부하라고 이메일 보내줍니다

https://www.onebugperday.com/


깜짝이야;;

첫 문장만 읽고 Jesse가 Base 떠나는 줄 알았네요;; 크립토에 뼈를 묻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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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것 중 가장 정교한 defi 해킹입니다.

요약하자면, precision-loss로 unreachable하다고 생각됐던 코드 경로가 실행됐고, 이를 통해 풀 불변성을 우회할 수 있었습니다.

분석이 매우 까다로웠다고 하네요. 시각화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차트입니다.

yETH Exploit Post-Mortem


L2 뉴우스입니다.

데드크로스를 하며 Celo의 Active 유저수가 Base를 역전했다는 소식입니다🥳🥳

Celo 메인넷에 OP Succinct Lite가 통합되는 Jello 하드포크가 차주에 예정되어 있는데 더 많은 유저의 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겠네요.

현재 기준 Celo는 15 TPS Base는 130 TPS 정도가 나오는데 Base의 수치는 확실히 봇들로 인해 거품이 많이 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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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ост из: 흑우냠냠의 흑우농장
하다하다 이딴 스캐머도 많이 들어오니
출처를 신뢰할수없는 채널의 글이나 정보는
믿고 거르세요!!...

다들 조심하세요


양자 꼬임이 어쩌구,, 양자 얽힘이 어쩌구,,

결론: FUD 그만! 앞으로 5년은 걱정 안 해도 된다!


Репост из: 캘빈의 감금원
a16z crypto에서 양자컴퓨터와 블록체인에 관한 아티클이 나와 공유해봅니다.

“양자컴 나오면 블록체인 다 털리고 끝나는거 아님?”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양자컴퓨팅 기술이 어디쯤 와있는지, 실제로 블록체인이 위협받고 있는 상태인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암호의 종류마다 양자컴퓨팅으로 인한 위협의 정도가 완전히 다르다.

2. 암호학적으로 의미있는 양자컴퓨팅 기술은 2030년 이전에 나오기 극히 어렵다. 미 정부가 2035년을 목표로 제시하긴 했지만, 현재 업계 진척도로 보았을 때 달성 확률이 매우 낮다.

3. 설사 1000 큐비트급 장비가 나오더라도 알고리즘을 돌리기까지는 수십-수백배의 격차가 존재한다.

4. 이더리움 등 현대 블록체인은 암호화된 데이터를 직접 온체인에 올리지 않음. 그나마 있는 서명 메커니즘은 양자 컴퓨터로 인한 위협 정도가 낮은 편임. 모네로/지캐시같은 프라이버시 체인들은 비교적 더 위험에 노출된 편임

5. 비트코인은 공개키를 온체인에 노출시키는 탭루트 주소 등 메커니즘이 존재하므로 위협에 노출됨. 거버넌스 속도도 느리니까 얼른 대비해야함

6. 양자컴퓨팅 관련 뉴스는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냉정하게 마케팅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라


더 자세한 디테일은 블로그 참고
https://a16zcrypto.com/posts/article/quantum-computing-misconceptions-realities-blockchains-planning-migrations/#where-are-we-on-timing


솔라나폰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더리움폰이 있네,,

모바일폰에 하드웨어 월렛을 임베딩, OS레벨에서 AA를 통해 EOA 같은 UX를 제공하는 내러티브 같은데,,

저는 절대 안 쓸듯,, TEE 내부에서 키를 만들었다는데 폰 망가지면 어떻게 꺼내죠,,

너무 디젠스러운건 이상하게 안 끌려요,,

ethOS


농담인거 아시죠?🤣🤣


모나드의 본체 성모님이 다음주 월요일에 떠난다는 소식입니다.

TGE까지 불태우고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시는군요. 멋있습니다.

다음 행선지도 이미 정해지신 것 같은데 APAC에서 성모님처럼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시장에 없어서 러브콜이 많이 왔을 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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