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안수빈의 Web3
- Movement와 Scroll이 싸운다. 근데 개인적으로 Movement 뭐하는 팀인지 조금은 애매하다고 느낀다. 개인적으로 기술 스택 혼종 팀들에 선호도는 낮음. (예시 Eclipse 등) 아직 명확한 pmf도, consumer도 없이 뭐하는가 싶다. 그리고 시기상 아직 보여줄 게 없을텐데 너무 이른 tge 아닌가 싶다. 그리고 파운더가 살짝 애매하다. 차라리 완전 공격적이던가 그래야하는데 흠.. 난 차라리 안드레 크로녜가 좋다.
- Solv는 BTCfi에서 가장 큰 TVL을 보유한 팀 중 하나고 올해 초에 특히나 눈여겨본 팀. 일단 tvl도 규모있는 메이저 BTC+DeFi팀 중 첫 tge라 지켜볼 필요 있다.
- HyperLiquid는 직접 거래를 해보진 않았지만 스프레드나 거래량, TVL 보았을 때 정말 과거의 dYdX를 능가하는 포텐셜이 보인다. 생각보다 높은 FDV를 보여줄 것 같은데 본인은 물량이 하나도 없어서 옆에서 구경할 예정.
- Clanker를 통해 유입된 Base 물량이 ai agent 붐을 만나 Virtual을 상승시켰다. $1B 유니콘이라니 새로울 따름. 근데 프로덕트 퀄리티 자체는 Axis Infinity를 연상시킨다. (폰트 선택부터 한대 쥐어박고 싶음)
- 과연 프로덕트 퀄리티를 향상 시킬 수 있을지 아니면 훗날 “그것도 참 nft/metaverse 같았지”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는 팀에게 달려있다. 한국 web2 ai 개발자들은 왜 크립토 안달려드는지 모르겠다. 미국 친구들은 아직 완성도 못한 deai로 펀딩 계속 받고 있는데;
- 1~2일정도 Virtual 슈퍼 하입이 오고 살짝 조정이 올 듯. 요새 하잎은 빠르면 하루 길면 3일 정도씩 바뀌는 듯. desci로 파리토큰 산게 2주도 안되었다. 하나를 믿고 기다리는 게 쉽지 않다. 적당히 먹고 나오는 게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다.
- 일단 본인은 $GAME에 베팅 중. 물론 채팅해보니 multi-agent라기 보단 일반적인 LLM으로 느껴진다. 근데 Virtual의 서포트 + 기술적인 용어 등으로 더 상승폭은 있다고 느껴진다. 내일 전체적인 센티멘트에 따라 매도 계획 세울 예정
- AI16Z에 대해 다시 좋게 볼려하다가 Shaw가 디코에서 UBC에 대해 긍정적인 톤으로 이야기하는 것보고 더 베어리시해졌다. 아직 관심 모으기에 혈안이 되버린 dev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 솔라나 밈코는 인사이더 트레이더로 절여져있는 상태. 한 2-3일간은 솔라나 밈코는 안볼 듯. 투자를 한다면 기존에 잘하던 팀 중 포텐이 유지되는 팀에 베팅할 것.
- 아발란체 pumpfun은 하루만에 죽은듯? 지금 ai agent도 엄청 나오고 있는데 다 죽을 예정. 이 업계에서 second mover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프로덕트 퀄리티가 미친 듯이 좋거나 파이가 엄청 커야하는데 아직 여기는 좁고 프로덕트 퀄리티도 대부분 별로다. 그래서 리테일들의 베타 투자 전략은 대부분 실패하는 듯.
- Solv는 BTCfi에서 가장 큰 TVL을 보유한 팀 중 하나고 올해 초에 특히나 눈여겨본 팀. 일단 tvl도 규모있는 메이저 BTC+DeFi팀 중 첫 tge라 지켜볼 필요 있다.
- HyperLiquid는 직접 거래를 해보진 않았지만 스프레드나 거래량, TVL 보았을 때 정말 과거의 dYdX를 능가하는 포텐셜이 보인다. 생각보다 높은 FDV를 보여줄 것 같은데 본인은 물량이 하나도 없어서 옆에서 구경할 예정.
- Clanker를 통해 유입된 Base 물량이 ai agent 붐을 만나 Virtual을 상승시켰다. $1B 유니콘이라니 새로울 따름. 근데 프로덕트 퀄리티 자체는 Axis Infinity를 연상시킨다. (폰트 선택부터 한대 쥐어박고 싶음)
- 과연 프로덕트 퀄리티를 향상 시킬 수 있을지 아니면 훗날 “그것도 참 nft/metaverse 같았지”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는 팀에게 달려있다. 한국 web2 ai 개발자들은 왜 크립토 안달려드는지 모르겠다. 미국 친구들은 아직 완성도 못한 deai로 펀딩 계속 받고 있는데;
- 1~2일정도 Virtual 슈퍼 하입이 오고 살짝 조정이 올 듯. 요새 하잎은 빠르면 하루 길면 3일 정도씩 바뀌는 듯. desci로 파리토큰 산게 2주도 안되었다. 하나를 믿고 기다리는 게 쉽지 않다. 적당히 먹고 나오는 게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다.
- 일단 본인은 $GAME에 베팅 중. 물론 채팅해보니 multi-agent라기 보단 일반적인 LLM으로 느껴진다. 근데 Virtual의 서포트 + 기술적인 용어 등으로 더 상승폭은 있다고 느껴진다. 내일 전체적인 센티멘트에 따라 매도 계획 세울 예정
- AI16Z에 대해 다시 좋게 볼려하다가 Shaw가 디코에서 UBC에 대해 긍정적인 톤으로 이야기하는 것보고 더 베어리시해졌다. 아직 관심 모으기에 혈안이 되버린 dev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 솔라나 밈코는 인사이더 트레이더로 절여져있는 상태. 한 2-3일간은 솔라나 밈코는 안볼 듯. 투자를 한다면 기존에 잘하던 팀 중 포텐이 유지되는 팀에 베팅할 것.
- 아발란체 pumpfun은 하루만에 죽은듯? 지금 ai agent도 엄청 나오고 있는데 다 죽을 예정. 이 업계에서 second mover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프로덕트 퀄리티가 미친 듯이 좋거나 파이가 엄청 커야하는데 아직 여기는 좁고 프로덕트 퀄리티도 대부분 별로다. 그래서 리테일들의 베타 투자 전략은 대부분 실패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