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


Гео и язык канала: не указан, не указан
Категория: не указана


버프받고✨ 투자하자📈
Buff
https://linktr.ee/bufkr

Связанные каналы  |  Похожие каналы

Гео и язык канала
не указан, не указан
Категория
не указана
Статистика
Фильтр публикаций




메타버스의 한계점을 잘 지적해 준 글이네요.
사실 싸이월드 미니홈피 미니홈도 메타버스의 일종은 맞습니다.

굳이 현실이 아니라 그곳에서 더 많은시간과 교류를 해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걸 만들 수 있는 곳이 성공할거라는 뜻이겠죠?

https://www.news1.kr/articles/?4250268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장사는 52개사로 집계됐다. 이 중 코스닥 상장사가 38개사로 가장 많이 미제출한 시장으로 나타났다.

엔지스테크널러지, ITX-AI, 루멘스, 모베이스, 삼륭물산, 아이엠이연이, 에프앤리퍼블릭, 오리엔트정공, CSA 코스믹, UCI, 강원, 디에스티, 디지털옵틱, 루트로닉, 모베이스전자, 비디아이, 서진오토모티브, 세코닉스, 소리바다, 씨엔플러스, 아래스, 에코마이스터, 에코캡, 엠젠플러스, 우리로, 원익, 웨이브일렉트로, 코너스톤네트웍스, 코디엠, 크로바하이텍, 한국코퍼레이션, 행남사, 휴맥스, 휴맥스홀딩스 등 총 34개사가 미제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JW생명과학, JW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제이준코스메틱, 넥스트사이언스, 대유플러스, 센트럴인사이트, 쎌마테라퓨틱스 등 8개사가 마감 기한을 넘겼다. 코넥스 상장사 가운데 뿌리깊은나무들, 선바이오, 애드바이오텍, 휴백셀, 나라소프트, 명진홀딩스, 엠로, 원텍, 이십일스토어, 진코스텍 등 10개사도 미제출한 곳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408790?sid=101








(코스닥)녹십자랩셀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AR-NK 세포치료제관련 기술이전계약 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0324900508
















Репост из: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장중 코멘트 : 답답한 구간에 있지만,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장초반에 미국 인프라투자, 금리 상승세 진정 등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힘이 풀리더니 이제는 하락폭을 더 확대하고 있네요.

오늘은 도대체 왜 빠지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유독 드는 날 입니다.

일단 표면상으로 거론되는 요인들을 찾아보자면,

1) 금리 민감 문제 : 아직 금리 민감 장세에 있는 만큼, 앞으로 4일 내내 이어지는 연준 의장, 옐런 재무 장관, 여타 연준 인사들의 발언 경계심리

2) 중국 문제 : 미국, EU의 중국 신장 위구르 인권 탄압을 둘러싼 대중국 제재, 그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치 등 서방 국가 VS 중국과의 지정학적 갈등

3) 기술적 문제 : 코스피가 전고점 돌파는 커녕 고점이 계속해서 낮아짐에 따라, 차트상으로도 자리가 안좋아졌다는 불안 심리

이정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이 중 오늘 새롭게 부각된 악재성 뉴스 플로우는 2)의 중국 인권 관련 문제네요

지금 한국, 중국,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다 밀리고 있으니, 오늘은 2)의 영향이 크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사실 해당 사안을 둘러싼 정치적인 갈등이 증시에 직접적으로 커다란 충격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증시 자체가 거래대금도 감소하고 호가도 얇아진 상황에 직면했다는 점이 중국 인권 문제 같은 미미한 재료들, 사소한 악재들에도 쉽게 밀리는 장세를 유발하고 있네요.

3)의 기술적 문제 역시 사후적인 해석에 불과하긴 합니다.

결국 우리가 이 구간(박스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일단 최근 증시의 흔들림을 만들어냈던 1)의 금리 문제가 해소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옐런 재무장관, 파월의장 등 정책 결정자들의 발언 이벤트를 시장에서 소화해낼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네, 참으로 지루하고 답답한 상황이 2개월째 지속되고 있네요. 고속도로에서 구간 단속 지역에 진입해서 속력을 쉽게 내지도 줄이지도 못하는, 내 마음대로 속도를 통제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적어도 이번주까지는 내내 이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정속주행만 해야할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 증시의 강세장 기조가 끝나지 않았다는 관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동안 진입 가격 부담으로 섣불리 담지 못했던 업종들, 혹은 유동성만 생각했다가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던 실적 시즌 전망 등을 여러 기회 요인들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면서, 속력을 낼 준비하는 것도 현시점에서 적절한 대응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은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케이프 한지영




와 이건 좀 큰데??
지난번 둘이 손잡았을때 포켓몬고..
제 1년정도를 삭제했던 앱. 위험하다




이거 뜻 아시는분??
저는 정치적리스크로 장이 의미있게 하락세로 바뀌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모두가 힐러리 당선을 점치고 트럼프가 당선됐던 16년 미 대선도 마찬가지. 하루 -3%인가 전세계 지수 급락 후에 거기서부터 슈퍼 랠리가 시작됐었죠.

만약 진짜 저거때문에 빠지는거면 동요할 이유가 전혀 없단 뜻으로 해석합니다

Показано 20 последних публикаций.

822

подписчиков
Статистика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