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베라 곰탕 본점 🐻⛓️♨️
Beradrome real deal 상세 1탄 발표한 김에 두서없이 끄적여보는 메모
☠️매우 쓸모없고 가독성 떨어짐 주의
트윗 원본
참고자료: beradrome docs
0️⃣곰탕 간단 리서치 에서 hiBERO가 iBGT가 아니라 HONEY 백킹으로 변경됨 -> 테스트넷과 동일
1️⃣beradrome는 TGE 초기 물량의 50%를 영구히 언스 불가능한 hiBERO 형태로 10개 이상 곰탕 프젝 토큰과 교환함. 이를 Real Deal 이라고 부름 - 발표 링크
2️⃣교환된 곰탕 토큰은 TGE부터 12개월간 인센티브(bribe)로 beradrome에서 나가게 되며, 12개월간 hiBERO 수요를 창출함
3️⃣교환된 hiBERO 만큼 각각 곰탕 프젝들이 본인들의 LP에 투표함으로써, oBERO 할당 전쟁에서 살아남아 LP의 유동성을 보전하는데 사용됨 (본인들도 플레이어이므로 투표로 인해 토큰 인센티브도 다시 본인들이 일부 받게됨)
4️⃣beradrome real deal은 초기 50% 물량을 2M이라고 표현, TGE 4M 시작(beradrome는 total supply가 아니라 FDV가 없음, 대충 연간 추산은 할수있지만...) 실제 TGE가 시작하면 4M이라는 표현은 아무 의미가 없지만, 곰탕 프젝끼리 서로 밸류에이션을 어느정도로 잡았는지 추산하는데 사용해보고자함
5️⃣오늘 발표된 YEET 과의 deal sheet에 따르면 50%(2M)*9% = YEET 6% supply = 180k
yeet의 FDV는 3M 로 beradrome TGE 4M과 deal을 봤다고 볼 수 있음 (딱히 의미는 없지만서두...)
6️⃣YEET NFT의 현재가격(eth:2700usd, 0.065eth) 기준 에어드랍 10%를 받는다고 가정(단서가 없어서 10%라고 퉁쳤지만 실제론 20%일지 5%일지 모름)하고 NFT의 가치가 0이라 추가 가정하면 $YEET FDV는 nft 가격대비 약 10M로 투자하는셈
(NFT는 yeet cup game 가중치 및 어쩌구 저쩌구 유틸이 있다고 하긴함)
7️⃣TMI : THJ와 Platinum 파트너로서 허니컴 홀더들에게 4.2%의 YEET 토큰이 에어드랍
8️⃣TMI2 : beradrome는 투자자/어드바이저 물량 없음
9️⃣Yeet과 beradrome, Kodiak은 liquidity trifecta라는 flywheel 개념을 만듦. 따라서 Beradrome에 예치된 yeet의 kodiak island pool에 hiBERO를 투표하는 것은 (12개월간)supply 6%의 YEET과 추가(KDK, YEET)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해당 pool에서는 oBERO를 많이 얻을 수 있게됨 -> LP 예치가 늘어나 유동성이 늘어남
🧸결론(??) : 다른 deal이 공개되면 서로서로 대충 사이즈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
...??
❗️주의 : 주인장은 beradrome와 yeet의 nft에 꽤 많이 투자하였으므로 매우 편향된 의견을 가지고 있음. nft의 경우 유동성이 없고 추후 에어드랍 비율에 대한 확정이 있지 않으므로 구매를 추천하기 어려움. 귀여워서 사는거라면 말리지 않곰
☠️매우 쓸모없고 가독성 떨어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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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beradrome docs
0️⃣곰탕 간단 리서치 에서 hiBERO가 iBGT가 아니라 HONEY 백킹으로 변경됨 -> 테스트넷과 동일
1️⃣beradrome는 TGE 초기 물량의 50%를 영구히 언스 불가능한 hiBERO 형태로 10개 이상 곰탕 프젝 토큰과 교환함. 이를 Real Deal 이라고 부름 - 발표 링크
2️⃣교환된 곰탕 토큰은 TGE부터 12개월간 인센티브(bribe)로 beradrome에서 나가게 되며, 12개월간 hiBERO 수요를 창출함
3️⃣교환된 hiBERO 만큼 각각 곰탕 프젝들이 본인들의 LP에 투표함으로써, oBERO 할당 전쟁에서 살아남아 LP의 유동성을 보전하는데 사용됨 (본인들도 플레이어이므로 투표로 인해 토큰 인센티브도 다시 본인들이 일부 받게됨)
4️⃣beradrome real deal은 초기 50% 물량을 2M이라고 표현, TGE 4M 시작(beradrome는 total supply가 아니라 FDV가 없음, 대충 연간 추산은 할수있지만...) 실제 TGE가 시작하면 4M이라는 표현은 아무 의미가 없지만, 곰탕 프젝끼리 서로 밸류에이션을 어느정도로 잡았는지 추산하는데 사용해보고자함
5️⃣오늘 발표된 YEET 과의 deal sheet에 따르면 50%(2M)*9% = YEET 6% supply = 180k
yeet의 FDV는 3M 로 beradrome TGE 4M과 deal을 봤다고 볼 수 있음 (딱히 의미는 없지만서두...)
6️⃣YEET NFT의 현재가격(eth:2700usd, 0.065eth) 기준 에어드랍 10%를 받는다고 가정(단서가 없어서 10%라고 퉁쳤지만 실제론 20%일지 5%일지 모름)하고 NFT의 가치가 0이라 추가 가정하면 $YEET FDV는 nft 가격대비 약 10M로 투자하는셈
(NFT는 yeet cup game 가중치 및 어쩌구 저쩌구 유틸이 있다고 하긴함)
7️⃣TMI : THJ와 Platinum 파트너로서 허니컴 홀더들에게 4.2%의 YEET 토큰이 에어드랍
8️⃣TMI2 : beradrome는 투자자/어드바이저 물량 없음
9️⃣Yeet과 beradrome, Kodiak은 liquidity trifecta라는 flywheel 개념을 만듦. 따라서 Beradrome에 예치된 yeet의 kodiak island pool에 hiBERO를 투표하는 것은 (12개월간)supply 6%의 YEET과 추가(KDK, YEET)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해당 pool에서는 oBERO를 많이 얻을 수 있게됨 -> LP 예치가 늘어나 유동성이 늘어남
🧸결론(??) : 다른 deal이 공개되면 서로서로 대충 사이즈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
...??
❗️주의 : 주인장은 beradrome와 yeet의 nft에 꽤 많이 투자하였으므로 매우 편향된 의견을 가지고 있음. nft의 경우 유동성이 없고 추후 에어드랍 비율에 대한 확정이 있지 않으므로 구매를 추천하기 어려움. 귀여워서 사는거라면 말리지 않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