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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가즈아 놀러가즈아


Tge안한 레제로 지케이 외 프로젝트들은 다 생각이있었구나


원화추가 입금 완


eth/btc에 대한 부분 의견을 완전히 폐지함 이제 이더도 잘오른 애들만큼 올랐음


이성적으로는 아직도 안될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정치적인 영역에 들어가버린걸까요?


블룸버그의 소식에 따르면 승인을 먼저 해놓고 개시를 나중에 하면 된다는 얘기인데 이건 또 신박한 방법이네요


아묻따 매수중


앞으로 몇 주 안에 있을 이 법안에 대한 투표는 미국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국민투표 가 될 것입니다.따라서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얻어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 후 상원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서명해야 법률이 됩니다.

이더에 엮어서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는 블랙록 신청기한인 8월에 전에 저게된다? 일단 대선 끝나기 전까진 펜딩이 상식적인 판단으로 보임

eth 거래자체를 etf로 상품화해서 파는건 일단 알겠는데 eth가 증권인지 상품인지 결과가 곧 나오는데 sec가 자신들의 권한을 강하게 주장할 이유도 없고, cftc도 입법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는게 가장 시장혼란이 없는 방법이 될 것임 언제나 중요한것은 시장참여자들의 안전이라고 생각함


저는 이견이 있어서 다른방댓글로 살짝 대화가 있긴했었는데
https://www.congress.gov/congressional-report/118th-congress/house-report/484/1

https://www.congress.gov/congressional-report/118th-congress/house-report/484/2

미국 형님들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용이니 시간내서 읽어보면 좋을듯

제 의견에는 메인넷 하위 댑토큰들이 거버넌스 역할을 하는 경우에 괜시리 매수를 눌러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댑토큰에 대한 예외규정이나 가이드는 별도로 기재는 안되어있긴한데 크게 다르게 갈까 싶기도하고


Репост из: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 5월 말, 미국 하원에서 HR 4763 (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the 21st Century Act, FIT21) 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됨. 해당 법안은 미국 내 크립토 규제를 명확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주요 내용

-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미국에서 런칭할 수 있는 방안 제공
- SEC와 CFTC 간의 규제 경계 명확화: 디지털 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판단하여 규제의 관할 기관을 명확하게 함
- 크립토 거래소의 감독 강화 및 소비자 보호 규칙 도입

특히 해당 법안에서, SEC와 CFTC 간 규제 경계는 Decentralization 정도에 따라 결정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and Decentralized 된 경우 -> 상품으로 분류되어 CFTC 관할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하지만 Decentralized 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증권으로 분류되어 SEC 관할

Decentralization 정의
- 특정 주체가 블록체인에 대한 단독 제어권이 없고, 발행자 또는 특수관계인이 20% 이상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권 혹은 투표권을 가지지 않는 경우

시사점

- 위 기준대로라면, 대부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20% 미만의 통제권 조건을 미충족하여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음
- 반면 분류 조건이 조금 모호한데, 위 조건대로라면 Decentralized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한 토큰이라면 해당 토큰의 Decentralization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토큰은 상품으로 분류됨
- 별개로 법안 통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는 잘 모르겠음

출처: a16zcrypto


솔직히 레이어제로 파운더는 주제를 모른다고 생각함

투자 많이 받았고, 투자를 받을때 당시에는 괜찮은 기술력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지금 같은 결과를 가지기 위해서 레이어제로를 써야할 이유가 있나?
브릿지토큰이 어떤 유틸이 존재하지도 않고 막말로 스테이킹하면 이용료를 깎아주던가 존나비싸면서 돈벌게해준 유저들 상대로 사회실험하는 병신짓하고 있으니 한숨만나옴 ㄹㅇ
서로가 서로를 신고하는건 시스템에 의해서 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돈벌기 위한 개판싸움을 하려면 하는거지 누가했네마네 할 필요도없고 병신같은 판을 만들고 재밋네 ㅋㅋ 하는놈이 싸이버싸이코지


거래자의 수수료를 먹고 자라는 새싹
perpdex의 첫번째 숙제는 사람들이 더 이상 도박에 참여할 돈이 남아있지 않을때 옵니다.
그러한 순간은 기술력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들이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는 순간일 것 입니다. 익명의 도박장이 법률의 규제를 사유로 하지 않는한 그들이 실패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wif 가격은 엄청 내렸지만 사실 엄청 불리쉬하다 sol 밈코는 국내 cex에 계속해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물론 세계시장에서 바라보는 돈에 대한 규모는 다르다. 프로젝트의 근본적인 가치를 판단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충분한 마진과 본인의 판단을 끝까지 믿는 힘이 결국 살아남을 수 있다고 느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투자하는 대부분의 코인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이다. 비트코인이 신고를 갱신했을때도 리테일이 참여하지 않았던것 처럼 느꼈던 것은 사람들이 대다수의 알트코인이 세상을 바꿀 무언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200m을 보자 회장님되기 쉬운세상이구나 빨간약을 한알 더먹어보자


코인판에서 종종 보이는 대형프로젝트이 1b 2b밸류로 투자받았다며 자랑하는데 얼마나 미친짓인지 살펴보자


이제 파밍은 사실상 무료인셈이다.
총 유저는 26k뿐이다.
리워드 총물량이 이번주는 수이 120k 뿐이라 나눠먹을 밥은 없으니 음흉하게 캐보자


블루핀아.


Fuck $wif 나는 특정 개인은 언제나 위협받을 수 있다고 느끼며, 크립토 역사상 모든것을 이겨낸 사람은 오로지 sun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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