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싸이버트럭
연말이니까 나도 존나 의미없는 1년 복기
작년 10월쯤? 채널 개설
채널 개설은 그냥 심심해서 했는데 당시에 코린이였음(지금도 코린이임)
그 때 막 고수들이 이너서클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존나 잘하는거보고
나도 그 서클에 들어가고 싶단 생각이 강했던 것 같음, 그래서 일단 뭐라도 해서 들어가자 싶어서 함.
문제는 채널 개설하고 이전에 선물 중독에 빠져있었어서 가진돈 다 청산당하고 1000달러가 풀시드였음
zk 레제로 strk 에어드랍 작업을 50계정쯤 했는데
틈틈히 원화 박아서 가스비 쓰고 1000달러로 1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2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존나 함 (지금 생각해보면 죽어도 못할듯)
근데 이대로 가면 이너서클은 커녕 다크서클만 생길 것 같았음 (실력도 없거니와 인지도도 없어서 누가 날 도와줄 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도움을 요청했음
그 때 찾았던 사람이 로우나님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걍 내가 들이박음, 블로그에 댓글로 "안녕하세요 나이는 몇살이고 이름은 뭐고 이런 사람입니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하니까 로우나님이 흔쾌히 만나주시고 조언도 해주심
아마 내 코창인생에 평생 갈 은인이지 않나 싶음, 그 뒤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뵙고 있음
암튼 그렇게 다시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면서 채널 키우고 나도 조금씩 돈을 불려나갔음
그리고 터진게 base 워프캐스트때
엔조이가 10배넘게 오르고 민팅만하면 돈이 복사가 되던 때에 운이 좋게 물결에 올라탔음
당시 내가 정말 열심히 포스팅하고 리서치하던 $ONCHAIN
작년 10월쯤? 채널 개설
채널 개설은 그냥 심심해서 했는데 당시에 코린이였음(지금도 코린이임)
그 때 막 고수들이 이너서클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존나 잘하는거보고
나도 그 서클에 들어가고 싶단 생각이 강했던 것 같음, 그래서 일단 뭐라도 해서 들어가자 싶어서 함.
문제는 채널 개설하고 이전에 선물 중독에 빠져있었어서 가진돈 다 청산당하고 1000달러가 풀시드였음
zk 레제로 strk 에어드랍 작업을 50계정쯤 했는데
틈틈히 원화 박아서 가스비 쓰고 1000달러로 1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2지갑 넣고 작업하고 빼고 존나 함 (지금 생각해보면 죽어도 못할듯)
근데 이대로 가면 이너서클은 커녕 다크서클만 생길 것 같았음 (실력도 없거니와 인지도도 없어서 누가 날 도와줄 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도움을 요청했음
그 때 찾았던 사람이 로우나님인데,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걍 내가 들이박음, 블로그에 댓글로 "안녕하세요 나이는 몇살이고 이름은 뭐고 이런 사람입니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하니까 로우나님이 흔쾌히 만나주시고 조언도 해주심
아마 내 코창인생에 평생 갈 은인이지 않나 싶음, 그 뒤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뵙고 있음
암튼 그렇게 다시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면서 채널 키우고 나도 조금씩 돈을 불려나갔음
그리고 터진게 base 워프캐스트때
엔조이가 10배넘게 오르고 민팅만하면 돈이 복사가 되던 때에 운이 좋게 물결에 올라탔음
당시 내가 정말 열심히 포스팅하고 리서치하던 $ON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