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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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테니스와 같은 패자의 게임(실수가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승자는 그저 더 적은 실수를 함으로써 우수한 장기 실적을 낸다.

패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에 패하게 된다.

새로운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훌륭한 투자자는 과거의 실수를 덜 반복하는 사람이다.”



#생각


“훌륭한 기업이라도 너무 높은 매수가를 지불하면 투자자는 그 후 10년 그 기업의 성장에 따른 효과를 누릴 수 없다.”

- 워런 버핏

#생각




Репост из: Brain and Body Research
3주만 30% 오른 리튬價…올해 韓 배터리, 래깅 효과 누리나

광물 가격 하락세에 고전하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실적 개선의 계기를 마련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가격 강세는 공급 감소와 전기차 보조금 확대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리튬 가격이 생산 비용과 근접한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광물 기업들이 공급을 줄였다. 전기차 보조금이 연초에 풀리면서 전방 산업 업황이 다소 살아난 것도 광물 가격 반등의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https://naver.me/FawGm3Mv


Репост из: AWAKE - 증시일정
✅ 유리기판

📌 2026년 연내 삼성전기 유리 기판 본격 양산
📌 2030년 연내 인텔 유리기판 생산 추진

📁 HB테크놀로지, 켐트로닉스, 필옵틱스, 아이씨디, 와이씨켐, SKC

삼성그룹의 전자 계열사들이 꿈의 기판으로 일컬어지는 ‘유리 기판’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개발(R&D)에 들어갔다. 10년 전에 유리 기판 R&D에 뛰어든 반도체 라이벌 회사 미국 인텔보다 더 빨리 상용화에 성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패키징 분야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칩 미세화는 물론 패키징 소재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12087?sid=101


Репост из: 루팡
유리기판 벨류체인

Intel은 2030년 내 유리기판을 적용한 칩을 양산하겠다고 발표했으며 Ibiden, Unimicron 등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들이 유리 기판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는 SKC가 자회사 SK앱 솔릭스(absolics)를 통해서 개발하고 있으며 4Q24 출하를 목표로 가장 앞선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 현재 SK앱솔릭스는 미국 코빙턴 공장에 $240Mil을 투자하여 연 1.2만 제곱미터 규모의 유리 기판 공장을 계획 중이며 2025년까지 연 7.2만 제곱미터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현재 유리기판 산업에서 SK앱솔릭스가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제품 상용화 및 양산에 성공하게 된다면 SKC에 인수된 ISC와 유리 기판 관련 장비 (DI 노광기, TGV 장비)를 납품하는 필옵틱스의 수혜를 예상한다

(이베스트 24.1.23)






#아이센스


Репост из: 캬오의 공부방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
무슨 일이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면, 불만은 사라진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일을 모르면 해(害)가 그 몸에 미치게 된다.
자신을 책망할지언정 남을 책망하지 말라.
미치지 못함은 지나침보다 낫다.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생각


Репост из: 재야의 고수들
20년 투자 인생, 20가지 교훈

글을 보며 느끼고 공감되는 문장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1. 경험이 위험에 대한 인식을 형성한다.

위험 감수 능력과 필요성은 삶의 단계, 시간 지평, 재정적 상황과 목표에 기초해야 한다.하지만 살면서 겪은 경험에 따라 위험을 감수하고 싶은 욕구가 모든 것을 압도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엔론이나 리먼 브라더스, AIG에서 일했거나, 매도프와 함께 투자했다면, 위험에 대한 욕구는 영원히 바뀌게 된다.

2. 지능이 투자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에도 형편없는 투자자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학벌이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감성 지능이 현명한 투자의 진정한 신호다.

3. 장기적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다.

투자에서 오직 중요한 것은 장기 수익률이지만, 거기에 도달하려면 일련의 단기적인 손실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단기적인 손실에서도 투자를 고수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 고수할 수 없는 완벽한 전략보다 더 낫다.

4. 고객의 질문 중 유일하게 중요한 질문은 "제가 괜찮을까요?"다.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른 두려움과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각자의 상황은 다 다르다.

7.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다.

천천히 부를 쌓은 사람들이 쉽게 돈을 번 사람들보다 돈을 더 잘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인내와 규율을 통해 부를 얻은 사람들에게는 그 부가 더 큰 의미가 있다.

8. 투자는 어렵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깨달음에 도달하면 조금 더 쉬워질 수 있다.

9. 가장 큰 위험은 항상 같으면서도, 다르다.

모든 시장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 위험은 마지막 위험과 거의 같지 않다.반면에,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거의 동일하다. 즉, 시장 타이밍, 최신 편향,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탐욕스러울 때 탐욕스럽고 최신 유행에 투자한다.

10. 시장은 내가 얼마나 영리한지 신경 쓰지 않는다.

투자에서는 어려운 방법을 택한다고 해서 가산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더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더 많은 수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11. 투자 상품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며, 포트폴리오는 계획이 아니다.

12.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나쁘다.

투자에는 미래에 대한 환원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수반된다. 불완전한 정보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13. 투자 산업에서 내려지는 비합리적인 결정 대부분은 일자리를 잃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14. 완벽한 포트폴리오란 존재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공식이나 스프레드시트에 가장 최적화된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무슨 어려움이 닥쳐도 고수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최고다.

15. 조작되는 것은 주식시장이 아니라 우리 감정이다.

주식시장이 이상하게 움직인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어떤 비밀 결사 조직이 장난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감정이 그런 것이다.

16. 경험이 많다고 전문가인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면서 끊임없이 마지막 전쟁을 벌이는 경험 많은 투자자들이 많다.

17. 시장을 맞춘다는 것이 너무 과대평가되어 있다.

시장을 맞추면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돈을 벌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18. 돈 많은 것과 부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비교해 가진 것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도 부자로 여겨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19. 낙관주의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세상은 용서할 수 없는 곳이 될 수 있고 상황이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투자는 낙관론자들이 이기는 게임이다.

20. 적을수록 더 좋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성공에 있어서 단순함이 진정한 형태의 정교함 인데도 복잡한 것이 정교함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철학 #투자교육


#생각






Репост из: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하나증권_산업_미디어_2024031120244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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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기훈


엔터테인먼트

어지간히 빠졌다


과거 저점 대비 20% 하향

올해도 증익 전망에는 큰 이슈가 없을 것


#엔터


Репост из: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비트코인이 은 제치고 시총 8위 자산 등극


Репост из: 탐방봇
민‧관이 함께 전고체 배터리 개발한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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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전고체 배터리 개발한다
- ‘28년 목표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 착수, 배터리 3사 모두 참여 전망
- LFP, 나트륨 배터리 등 보급형 제품도 민‧관이 함께 본격 개발 추진
- 차세대, LFP, 4680 배터리 등에 올해 7.1조 원의 국내 설비 투자 예정
- 제3차 수출·현안 전략회의를 겸한 민관 배터리 얼라이언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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