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대표가 11월7일 기자간담회서 AX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LG유플러스가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아주거나 통화 내용을 실시간 문자로 풀어서 보여주는 인공지능(AI) 통화 비서 앱 ‘익시오’를 7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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