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해외서 사진 찍으려 저렇게까지 아찔.."취해서 이틀째인 줄"
https://ift.tt/JqLsYhcMedia[OSEN=최이정 기자] 배우 기은세가 스위스 취리히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남다른 포즈를 취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취리히에서 이틀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취리히를 여행 중인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흐르는 물 옆 경사진 계단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눈을 감고 편안하게 쉬고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한 순간 아찔해 보이기도 하는 광경. "와 화보생성장인", "취해서 이틀째인 줄ㅋㅋ", "인어공주"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