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에쎄나에서 최근 해외 커뮤에서 슬슬 밀고 있는 HYENA 포스트를 올렸네요.
사실 이 두 프로토콜의 궁합은 상당히 좋습니다.
에쎄나 입장에서는
1) 하이퍼리퀴드의 높은 펀딩비로 베이시스 트레이딩 수익 증진
2) 온체인으로 잔고 증명이 가능하여 투명성 강화
(에쎄나는 매월 중앙화 거래소의 잔고 증명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3) EVM 도입 이후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 USDe를 배포하여 유틸리티 확대
하이퍼리퀴드 입장에서는
1) CEX 대비 높은 펀딩비를 완화시켜줄 대형 숏 셀러의 참여
2) 1로 인한 미결제약정(OI) 및 거래소 전체 유동성 증가
3) 에쎄나의 넓은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하이퍼리퀴드 생태계로 온보딩 가능
$HYPE 🤝 $ENA
사실 이 두 프로토콜의 궁합은 상당히 좋습니다.
에쎄나 입장에서는
1) 하이퍼리퀴드의 높은 펀딩비로 베이시스 트레이딩 수익 증진
2) 온체인으로 잔고 증명이 가능하여 투명성 강화
(에쎄나는 매월 중앙화 거래소의 잔고 증명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3) EVM 도입 이후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 USDe를 배포하여 유틸리티 확대
하이퍼리퀴드 입장에서는
1) CEX 대비 높은 펀딩비를 완화시켜줄 대형 숏 셀러의 참여
2) 1로 인한 미결제약정(OI) 및 거래소 전체 유동성 증가
3) 에쎄나의 넓은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하이퍼리퀴드 생태계로 온보딩 가능
$HYPE 🤝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