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블코인 메타가 핫해진 현재 그 다음 미래를 그려보다 (Feat. 2023년 영상 햇쩨겸 개인적인 생각 뇌피셜)

📱 2023.10.20 그들은 스테이블코인에 왜 목숨을 걸까

📱 2023.10.20 그들은 왜 스테이블코인에 목숨을 걸까 영상

개인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섹터 + 페이먼트 섹터를 굉장히 좋아하는건

방에 계시는분들이라면 아실것이라구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올해 중순부터 Ethena와 USUAL에 힘을 굉장히 많이 쏟아서 방에서 다룬 이유이기도 했었고

여튼 2023년 말

"왜 그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목숨을 거는가?"에 대해서 영상을 찍어놓은게 있으니

햇쪠햇쪠!!!겸

한번 끌올

뭐 이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도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크립토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 스테이블코인 경쟁은 점점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2023년과 비교해서 지금 생각이 좀 많이 달라지기 시작한건

이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2023년 말에야 이런 영상을 찍을 수 있었던건

사실상 시장에 USDT, 테더, DAI빼고는 뭐가 없었고

이거 파이 뻇어오면 성장할 수 있는 영역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짜 개꿀이다!!를 외친건데

이제는 너무나도 많은 프로젝트들이 미채권 수익 분배, 펀딩비 Basis Trading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테이블을 내고 있는 중

물론 아직 끝물은 아니겠지만, 잘 즐기면서 다음 스텝도 준비해야하는 시간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럼 이러한 스테이블코인들이 어마무시한 성장을 한 다음섹터는 어디일까? 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활용 / 페이먼트 섹터가 가장 크게 뒤따라오는 섹터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스테이블 활용에는 대표적으로 스테이블 코인 리스테이킹 ex) Level

혹은 다양한 스테이블을 사용하여 진행되는 환차익 거래 플랫폼등이 있지 않을까 싶고

무엇보다도 페이먼트쪽은 이제 점점 빛을 보기 좋은 곳으로 확실히 올라오고 있지 않나 싶은 생각

막말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엄청 키워서 뭐합니까?

그걸로 선물 롱숏 치고, 이자만 분배하려고 스테이블코인 만든건 아니잖아요...?

직접 결제에 활요하면서 크립토에서만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결제가 되기 위해서 성장하고 있는게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생각

크립토 컨슈머 앱들이 하나씩 자리를 잘 잡으면 더할 나위 없을테고

이건 웹2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과정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현금으로 거래하다가, (그냥 거래)

돈을 보관하는 금고와 은행이 생기고 이들은 돈놀이를 하고 (테더, 서클)

곧 사람들에게 이자를 주는 은행 및 기업들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탄생하기 시작하고, (ETHENA, ONDO, USUAL 등)

사람들은 이제 은행에서 돈을 빼지 않고 이자를 받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와 송금 시스템을 만들고, (페이먼트 서비스)

그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소비 시장 시대가 열리는 (컨슈머 앱 시대)

뭐 너무 뇌피셜적인 의견이기도 하지만 여튼 이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다각화가 어느정도 끝나고 나면

그럼 또 신박하게 결제 시스템 수수료 분배 프로젝트, 토큰 스테이킹시 결제 수수료 무료 등과 같은 재미있는 친구들이 페이먼트 섹터에서 나오지 않을까 뇌피셜을

뭐 더 신박한 것도 나올 수 있지만 제 상상력의 한계는 여기까지

아마 상상하기 힘든 페이먼트 서비스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여튼!! 스테이블코인 시장 불장 잘 즐기고 다음 스텝으로는 페이먼트/ 크립토 & 스테이블코인 결제 앱들을 눈여겨보고

준비하겠다는 이야기를 구구절절 써놓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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