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하는거 싫어해서 핵심만.

유럽
1. 기존 MDD 인증 이미 획득.
2. 유통 루트만 만들면 바로 의료기기 리쥬란 힐러 유통 가능.
3. 현재는 MDD에서 새로운 규제인 MDR 인증으로 전환하는 기간.
4. 이미 MDD 인증을 획득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전환에는 큰 무리 없을 것.
5. 그럼 지금까지는 유럽 유통 왜 본격적으로 안했음?
6. 해외 유통이 쉬운게 아님. 현지 영업망을 깔아야하고 직원을 채용해서 교육시켜야하는 등 과정이 필요. 이러한 과정이 해결된 것.
7. CVC 포트폴리오(영업망)를 활용해 빠르게 유럽 확장 가능.

미국
1. FDA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2. 킴카다시안 인터뷰 이후 빠르게 바이럴이 되며 리쥬란 힐러를 인젝션 방식으로 시술하는 medspa가 늘어나는 모습 보임.
3. 아는 원장님 통해서 미국 현지 medspa 인터뷰 진행.
4. “리쥬란 branch로부터 제품을 공급받는다”, “환자로부터 Informed Consent를 받고 시술한다”, “고객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한다”, “한국에 새로운 시술들을 많이 참고한다” 등 답변 받음.
5. 미국은 medspa가 최근에 많이 늘어나고 있음.
6. 파마리서치는 의료기기 리쥬란 힐러를 도포용도로 미국에 본격적으로 유통할 계획.
7. 수출용 리쥬란 힐러에는 니들이 빠져있음. 이를 화장품으로 유통하면 FDA 승인을 받기 전이라도 유통에 문제 없음.
8. 미국 medspa에서 가장 많이 하는하는게 mts 롤러나 ebd 이후 부스터 등 화장품을 도포하는 시술.
9 리쥬란 힐러 시술가격에서 injection하는 의사의 인건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도포하는 방식은 가격이 낮아져서 좀 더 접근성이 좋아짐.
10. 현지 medspa에서는 환자가 원한다면 informed consent를 받는 방식으로도 시술을 진행.
11. 리쥬란은 부작용이 10만건당 하나 정도 나올 정도로 부작용이 거의 없음. 또한 현지에서도 “킴카다시안도 시술 받았는데 FDA 승인이 대수냐”라는 분위기.

#파마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