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읽는 센선생님의 책.
아마르티아 센 선생님의 책은 늘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사유의 깊이가 우선 깊고, 예시가 정확하며, 균형잡힌 시각의 글을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경제학자이기도하다. 특히 이 책에서는 센 선생님에 대한 고팔 크리슈나 간디의 서문의 추천사가 아름다운 책이다. 책내용 센을 이른바 지성계의 민주주의자로 칭할 만한 연결점이 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그는 개별적이고 일관성 없는 듯한 생각의 파편들을 한 문장 내에서 파편적이지 않으면서 똑같은 ‘핵심 요소’로 자리 잡도록 배치하려 한다. 그 과정에서 그의 사고와 확신에는 품격이 느껴진다. 또 이런 식의 사고 전개는 그 주제를 약화시키기는커녕 보다.......
https://blog.naver.com/richyun0108/2229898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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