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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8조원 이상의 원리금을 갚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 잔액과 연체액 모두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 미루고 미루다 결국 어떻게 더 미룰 수도 없는 최악의 시점까지 굴러온 폭탄.

#자영업대출

https://www.yna.co.kr/view/AKR20241228045000002










공무원들의 사고가 경직되어 있고, 소위 평가기관이라는 곳 마저 기술의 완성도나 실용성, 안전성보다 자기들만의 기준에 완전히 매몰되어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태도가 여실히 드러남.

제조사가 OTA 업데이트로 안전관련 기능을 추가/보완해도 "우리 기관이 테스트용으로 차를 구입한 시점에는 이 차에 그 기능이 없었다"는 대응.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일하는 꼬라지를 보면 외환시장에서 이 나라의 법정화폐가 휴지 취급을 받는 이유가 대충 보인다.

https://youtu.be/DVDNJzVDUMY?si=5ulMsrCa-Wh8PIeN














『업계에선 침체한 국내보다 성장 가능성이 큰 미국 시장의 매력도가 높다는 반응이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미국 내 건설 경기를 생각하면 진출하고 싶어 하는 기업이 많다”며 “성공 사례가 나오는 만큼 도전하는 건설사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미쓰이는 80년대에 미국에 진출했다. 한국도 늦었지만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처럼 시공하고 감리하면 감옥에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950?sid=101

https://youtu.be/lhwBhMnU9L8?si=HcHfCeEUTTuQcG5q


«용광로에 똑같은 코크스와 유연탄 등을 넣는데도 하루 생산량은 240t 늘었다. 공장장은 “이것은 자동화가 아닌 지능화”라 했는데, 기자의 눈에는 ‘마술’이었다. 지금 이런 마술은 더욱 정교해지고 효율적으로 진화 중»

→ 원재료를 1g도 더 넣지 않았는데 산출물이 늘어나면 기업은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인류는 이제 AI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4/12/26/GFUO3UQG2FAZDIMFH4FQ2BCFFM/








『서울시는 국내외 주요 매체를 통해 ‘서울은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여러분은 버스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대학"
"취업률 100%"
"공무원 사관학교"

이런 카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광고를 봤을 때 그 학교가 명문학교라고 느껴진 적 있습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0653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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