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팍’s Robo-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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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가 불러온 로봇 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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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최고 전문가께서

보내주셨습니다

“co2 감축은 로봇개 따위 산다고 해결되지 못한다 : 근본적인 친환경 제품 경쟁력이 없다”

라는 의견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어건 선박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네요



** 자동차 섹터 ESG threshold : 2021년 3월부터 추가 강화

> 신재생 에너지 사용비율이 낮은 한국공장 생산비중이 높은 한국oem 외인 수급에 부담요인

Starting in March 2021, institutional investors will have to explain how they take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factors into account in their decision-making -- so they will be asking automakers tough questions about how exactly they are lowering their corporate carbon footprint, or if all their parts are made in countries with strong human rights protections, for example.

The initiative, called the Sustainable Finance Framework, is forcing companies to be transparent about how well they are complying to those standards. It applies to big institutional investors (funds and asset managers, for example) and the companies (automakers, for example) that they invest in

Starting in January 2022, automakers will have to say exactly what percentage of their operating and capital expenditures align with the EU’s climate goals. They will have to show that their activities make a “substantial contribution” to mitigating climate change for their investments to be classified as “sustainable” by the EU. 

https://europe.autonews.com/blogs/new-eu-greenwashing-rules-will-force-automakers-be-transparent






없어질 대학을 두고 시끌시끌 하네요

대학과 대학원은 직업인을 양성하는 장소로서의 의미와 기능은 이제 없어집니다

로봇이 일을 할 것인데 석박사 배출을 늘려봐야 쓸모없는 인간들만 늘리는 것이죠


앞으로의 대학은 다시 과거와 같이 그리스 철학자들과 아이작 뉴튼 같은

진정한 천재들이 깊이 있는 학문을 연구하는 순수 연구소로 돌아갈 것이므로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451122




선박은 공산품이 아닙니다

선박은 자동차와 IT제품처럼 만들어 놓고 판매하는 제조업이 아닙니다

선박은 주문제작 방식이며 대량 건조를 통래 공사중 투입원가를 낮출수가 있고, 반대로 원가가 크게 높아질수도 있습니다(인도지연 때문)

선박 건조 마진이라는 것은 동일 선박의 연속건조를 할수록 마진은 개선이 됩니다.

LNG선을 동일 선주에게 4척 수주를 받았다면 4척의 건조마진은 각각 다릅니다

예를 들면 1호선은 -1%, 2호선은 +1%, 3호선은 4%, 4호선은 8%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선가의 높낮음이 문제가 아니라 2척 이상을 계약해야 수익이 남는 구조 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이 척당 3.3억 달러로 보통 LNG선 2억 달러보다 높게 수주했던 야말 LNG선 16척도 앞에 1,2호선박은 심각한 적자를 봤습니다. 16척 대량 건조를 통해 전체 마진을 높게 가져간 것입니다

따라서 조선업의 수주전략은 가격보다 일단 동일 선주에게 대량 수주를

그리고 동일 선종의 다른 선주에게도 앞의 선주가 선택한 설계도를 그대로 적용하는 선박 계약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늘력이 바로 설계능력인 것입니다

설계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설계도나 잘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선주들에게 조선소에게 유리한 설계방식을 선택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조선업은 선박 건조에서 적자를 경험해본적이 없습니다. 조선업 실적악화의 이유는 모두 가격이 매우 높았던 해양 산업이었습니다(인도지연)

따라서 선박은 자동차와 같은 공산품 같이 가격과 원가를 칼같이 비교해 선종별 마진 같은 것이 있지 않는 것이죠


이런 산업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마추어들이 쏟아내는 어설픈 보고서와 이를 가져다 베께는 기자들,

그 기자들이 쓴 어설픈 기사를 또 가져다 베끼는 여러 연구소와 리서치센터, 컨설팅 업체 등등

이런 뫼비우스 띄 같은 아마추어들의 “강강술래” 가 가장 심한 곳이 바로 조선업 입니다

다른 업종에서는 제품과 서비스를 일반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경험을 해 볼수 있는 것이지만, 선박은 실제로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 갖고 있는 잔고(1-2년전 수주실적)에서의 건조마진이 높냐 낮냐를 따지는 것은 지나간 과거를 들춰내는 부질없는 짓입니다

지금 전세계 중고선 3만척이 모두 LNG/LPG추진선으로ㅜ달라지고 있고, 이를 건조할 곳은 연간 300척 인도능력을 갖고 있는 한국 조선업 뿐입니다

수주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그리 어렵게 생각해보지 않아도 엄청나게 오를 것임을 짐작해볼 수가 있습니다

선박 가격이 오르게 되면 선박엔진가격도 당연히 큰 폭으로 오르게 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631224


자동차 최고 전문가께서

알려주셨습니다


** 포드 Mach E: OTA 도입

> 사실상 테슬라가 독보적으로 제공 중인 무선(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ss OEM 확대 시작
> 포드 측 서비스 도입이 시장 예상과 달리 현대차보다 빠른 것으로 판단

https://www.autonews.com/design/mach-e-over-air-updates-may-lengthen-ford-product-cy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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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없는 건설업체들은 모두 없어집니다

한국 건설업은 70-80년대 조직폭력배들이 그간 벌어들인 수익으로 합법적 사업을 위해 시작된 기업이 거의 대부분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재를 빼먹는 부실공사와 업체간 입찰 담합이 빈번합니다

벡텔 같은 엔지니어링으로 무장한 미국의 건설사는 100여년전 100층 높이의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을 그당시 기술로 1.5년만에 건물을 완공하는 혁신적인 기술들을 보이지만

한국 건설사들이 공사한 교량과 다리, 건물들이 어이없게 부숴지는 이유가 근본없는 업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642630_28983.html






공룡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고

공룡이라고 모두 덩치가 큰 것은 아닙니다

공룡 중에는 몸길이 25cm, 몸무게는 160그램에 불과한 “에피덱시프테릭스”
도 있습니다

합쳐진 두 기업의 과학자 및 엔지니어의 수가 과연 공룡 수준이라고 말할 수준은 되는 것인지 묻고 싶네요

https://m.betanews.net/article/12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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