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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

이번 전당대회는 당 회생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로 가는 출발선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입니다.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기존 보수의 틀은 존중하되, 과감한 ‘파괴’가 필요합니다.

누가 보아도 지금은 정권 실패와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분들이 물러서야 할 시점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국민의힘,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입니다.

혁신에는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미래세대가 뛰어놀 운동장을 만들고, 그들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당내 기득권 투쟁에 매몰된 지난 과거를 반복하면, 국민의힘에 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홍준표

여의도 정치판에 보좌관에 행패부리고 갑질하는 의원이 어디 강선우 한사람뿐이겠는가?

당직자를 이유없이 발로 걷어차 당직자들의 집단 항의에 스스로 탈당 했다가 조용해지니 슬그머니 재입당한 의원은 없었던가?

S대 안나왔다고 일년에 보좌관 수명을 이유없이 자른 의원은 없었던가?

술취해 보좌관에게 술주정 하면서 행패부린 여성의원은 없었던가?

모두들 쉬쉬 하곤 있지만 이미 보좌관 갑질은 여의도 정치판에 관행이었다.

그 관행이 새삼스럽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늦었지만 다행이다.

이런 심성 나쁜 사람들은 이제 좀 정리 되었으면 한다.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시민들,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습니다.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길을 멈춤없이 뚫고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달 여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나같이 현재 국민들께 보여지는 당과 보수정치의 모습을 우려하고 계셨습니다.

최근에는 혁신을 거부하는 것을 넘어 이참에 아예 우리 당을 극우화 시키려는 퇴행의 움직임도 커졌습니다. 지난 대선에 우리 당 후보로 나섰던 분, 당권 도전을 선언한 분들까지 맞장구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짜 보수의 정신, 진짜 국민의힘의 정신은 극우화와 퇴행이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정신을 지켜내면서 퇴행을 거부하고 혁신할 때만이 보수를 다시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국민의 신뢰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 때 비로소 우리는 국민들께서 바라시는, 이재명 정부가 잘못할 때 매섭게 내리치는 회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당이 뒤로 가는 것을 막고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지 숙고를 거듭했습니다. 저는 당의 주인인 당원을 속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실망시키는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려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풀뿌리 민심과 당심이 제대로 움직여야만 보수정치의 체질개선과 재건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 더 배우고 더 성장하는 길도 결국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동료시민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짜 보수의 정신을 전하겠습니다. 우리 당을 진짜 보수의 정신으로부터 이탈시켜 극우로 포획하려는 세력들과는 단호히 싸우겠습니다. 혁신을 방해하는 걸림돌은 과감히 치우겠습니다. 과거를 성찰하고 개혁의 길에 동참하겠다는 사람들은 포용하고 통합하겠습니다.
퇴행 세력들이 ‘극우의 스크럼’을 짠다면 우리는 ‘희망의 개혁연대’를 만들어 전진해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마중물을 퍼올리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입니다.
그런 좋은 정치 하고 싶습니다. 좋은 정치 하겠습니다.

2025.7.24. 국민의힘 한 동 훈 올림




알림]
총간사입니다. 오늘 오전 춘추관에서 운영규정을 근거로 갑작스레 3개 매체를 등록기자단에 넣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해왔습니다. 대상 매체는 ①고발뉴스 이상호 ②뉴스공장 박현광 ③취재편의점 장윤선 / 3곳입니다. 이미 정규기자단 방에는 초대까지 했습니다.

춘추관은 지난 정부에서 자의적으로 배제된 한국인터넷기자협회를 복권시키며 여기에 포함된 매체들 중 등록 요건에 맞고, 출입등록 신청을 넣은 3개사를 오늘부터 등록시킨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습니다.

기자단은 사전에 춘추관으로부터 어떠한 연락이나 상의도 받은 적이 없었고, 당사자인 등록기자단 간사도 전혀 사전 논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기자단은 대통령실에 운영위원회를 가장 이른 시간 내 개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관한 기자단의 의견을 수렴해보고자 합니다. 각 간사들께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받/ (기재부) 대변인입니다.

미국과 예정되었던 7월 25일 2+2협상은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측은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하자고 제의했고, 한미 양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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