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пост из: 무쓰의 꿀통
🔤시장이 고점을 갱신할 때 하지 말아야 할 것
1. 추격 매수 - 평단을 높이고 손절을 힘들게 하는 주 원인. 본인이 좋은 자리를 찾아 들어가지 못한 것을 인정하고, 눌림을 줄 때 진입해야 함.
2. 무리한 레버리지 - 보통은 낮은 자리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하지 않고 피라미딩 불타기 한 답시고 오르는 중간에, 좋지 않은 자리에서 레버리지를 써서 매수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결국 1번과 같이 평단이 높아져 갖고 있던 수익도 상쇄 되는 경우가 많음.
3. 섹터에 대해 고민하지 않음 - 현재 시장상승률을 따라가거나 혹은 상회하는 섹터가 무엇인지 모니터링, 필터링 해야 함. 본인의 관성적으로 맨날 사던거 사면 결과적으로 비트만큼도 못 올라서 손해.
4. 한 종목에 올인 - 올인 한 것이 잘 오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나만 빼고 다 버는" 경우가 생김.
5. 탈출 버튼을 정하지 않는 것 - 언제 어떻게 매도할 지 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모멘텀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을 파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추세가 꺾였다"는 기준을 세울 것.
6. 자랑, 스크린샷 - 찍는 순간 거기가 고점. 사토시님께서 지켜보고 있다가 자랑하거나 스크린샷 찍는 순간 바로 참교육함.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에 육박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관련한 섹터를 반드시 팔로업 할 것. 포폴에서 비트코인을 무조건 포함시킬 것.
1. 추격 매수 - 평단을 높이고 손절을 힘들게 하는 주 원인. 본인이 좋은 자리를 찾아 들어가지 못한 것을 인정하고, 눌림을 줄 때 진입해야 함.
2. 무리한 레버리지 - 보통은 낮은 자리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하지 않고 피라미딩 불타기 한 답시고 오르는 중간에, 좋지 않은 자리에서 레버리지를 써서 매수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결국 1번과 같이 평단이 높아져 갖고 있던 수익도 상쇄 되는 경우가 많음.
3. 섹터에 대해 고민하지 않음 - 현재 시장상승률을 따라가거나 혹은 상회하는 섹터가 무엇인지 모니터링, 필터링 해야 함. 본인의 관성적으로 맨날 사던거 사면 결과적으로 비트만큼도 못 올라서 손해.
4. 한 종목에 올인 - 올인 한 것이 잘 오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나만 빼고 다 버는" 경우가 생김.
5. 탈출 버튼을 정하지 않는 것 - 언제 어떻게 매도할 지 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모멘텀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을 파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추세가 꺾였다"는 기준을 세울 것.
6. 자랑, 스크린샷 - 찍는 순간 거기가 고점. 사토시님께서 지켜보고 있다가 자랑하거나 스크린샷 찍는 순간 바로 참교육함.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에 육박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관련한 섹터를 반드시 팔로업 할 것. 포폴에서 비트코인을 무조건 포함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