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 [US Market 황병준]
(1/15 Confluent (CFLT) Physical AI의 중추)
■ CES 2025: 로보틱스와 자율 주행, LLMs을 넘어 VLA로
• 금번 CES 2025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가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확대하고 자연어로 변환된 명령어가 물리적 행동으로 전환되는 단계까지 고도화하며 로보틱스 구현을 가시화.
• 자율 주행도 역시 디지털 트윈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테스트 차량에 가상의 카메라를 부착해 디지털 트윈 내 시뮬레이션을 통해 막대한 합성 데이터를 생성. 위험하고 드문 시나리오를 생성하는 확장성, 검증에 요구되는 반복성을 제공해 단 시간내 알고리즘 인식 능력을 제고.
• 다만, 애플리케이션(자율 주행, 로보틱스 등) 보급이 본격화하지 않은 현 국면. 데이터 워크로드 증가를 수익화 중인 업체 위주의 접근이 유효한 국면
■ Physical AI,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 모멘텀을 또 한 번 견인
• 동사는 각종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의 스트리밍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환경 내 연결성과 통합성을 확보해주는 S/W 업체.
• 동사 핵심 기술은 금융, 소매, 제조(디지털 트윈,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특히 자율 주행과 관련해서는 운송(승차 공유, 배달 추적), 스마트 주행(차속 조절, 경로 최적화) 관련 제반 서비스를 수행하고, 차량 내 디바이스(특히, 센서)간 연결성 확보를 통해 커넥티드 카 구현.
• 주가 촉매는 전방의 데이터 워크로드 급증. CSPs 3사, DB, 데이터 클라우드를 영위하는 ERP 업체의 실적과 궤를 같이해 현 국면 접근 유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bit.ly/3Py91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