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


Гео и язык канала: Корея, Корейский
Категория: не указана


유안타증권 투자전략 텔레그램

Связанные каналы  |  Похожие каналы

Гео и язык канала
Корея, Корейский
Категория
не указана
Статистика
Фильтр публикаций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7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2%의 약세를 보이며 2,523.6pt에 마감. KOSDAQ은 +0.1% 상승한 742.7pt에 마감

• 일본(•0.3%), 대만(+0.5%), 중국(상해 +0.3%), 홍콩(+0.3%)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한국, 일본 증시를 제외하고 강세.

• 금일 기계장비(+2.3%), 의료정밀기기(+2.2%), 전기가스(+1.9%) 업종이 강세. 반면 제약(•1.8%), 운송장비/부품(•1.6%), 건설(•0.8%) 업종이 약세. 삼성전자(•1.5%)는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2.1%)는 4거래일 연속 상승. 금일 종가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연중 +23.4%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는 +0.9% 상승에 그치며 코스피 연중 상승률(+5.2%)을 언더퍼폼

• LS ELECTRIC(+15.1%), LS에코에너지(+29.9%) 등 전력기기 관련 종목이 미국 전력설비 수요 및 호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로 급등. 한전산업(+16.4%), 한신기계(+14.7%) 또한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적 재산권 분쟁 종료 발표 이후 원전 수출에 대한 시장 기대감 증가로 강세.

•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2,390억원을 순매도. 순매수 대부분은 SK하이닉스(+2,154억원)에 집중. 반대로 삼성전자(•2,711억원)에 거래소 순매도액을 상회하는 순매도세가 집중. 대형 반도체주의 외국인 투자자 수급 흐름에 차이가 발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17(금) 장 중 시황 (10:30분 기준)

- KOSPI는 장 초반 하락 출발. -0.3%의 약세를 보이며 2,520.7pt를 기록 중. 원/달러 환율은 금일 달러당 1,454원 전후 등락 중. KOSDAQ은 -0.2%의 약세를 보이며 722.98pt를 기록 중

- 일본(-1.0%), 대만(+0.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약세인 가운데 대만 증시가 강보합. 전일 TSMC(+0.5%)가 ‘24년 4분기 순이익을 발표. 3,747억 대만달러를 기록. YoY 기준 약 +57% 증가. 전일(+3.8%)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대만 증시의 강보합에 기여

- 금일 일반서비스(+1.1%), 섬유의류(+0.8%), 전기가스(+0.8%) 업종이 장중 강세. 반면 운송장비/부품(-1.9%), 제약(-1.7%), 보험(-0.7%) 업종이 약세. 코스피 대형주(-0.4%)가 하락했음에도 중소형주가 오르며 증시 하락폭을 축소 중

- 금일 LS ELECTRIC(+17.4%), LS에코에너지(+20.7%) 등 전력기기 관련 종목이 급등 중. 미국 전력설비 수요 및 호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가 원인으로 파악. 한전산업(+17.7%), 한신기계(+20.8%) 또한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지적 재산권 분쟁 종료 발표 이후 원전 수출에 대한 시장 기대감 증가로 장중 강세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7 Daily Opening Brief)



■ [미국] 다우 -0.16%, S&P -0.21%, 나스닥 -0.89%. TSMC 호실적 발표 이후 상승 확인됐으나 이후 테슬라,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 중심 하락.

■ [중국] 상해종합 +0.28%, 선전종합 +0.42%. 컨센 대비 낮았던 CPI 여파로 중국을 비롯 아시아 증시 전반적 강세.



■ [미국 - 경제] 미국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0.4 증가, 11월 대비 증가세 둔화. 다만 Core는 +0.4로 이전대비 개선된 모습.

■ [미국 - 경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7만건 기록하며 컨센 상회. 고용 관련된 우려 진정시킬 요인.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6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금통위의 기준금리(3.0%) 동결 결정에도 불구하고 +1.2% 상승한 2,527.5pt에 마감. KOSDAQ은 +1.8% 상승한 724.2pt에 마감

• 일본(+0.3%), 대만(+2.3%), 중국(상해 +0.1%), 홍콩(+1.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강세인 가운데 대만 증시의 강세가 부각(15:30 기준) 전일 미국 12월 근원 CPI(+0.2% mom)가 컨센서스(+0.3%)를 하회하며 미국 증시의 기술주가 강세. 대만의 TSMC(+3.8%), 일본의 도쿄일렉트론(+3.9%) 등 반도체 밸류체인의 대형 종목 또한 금일 상승하며 지수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

• 금일 화학(+2.2%), 전기전자(+2.1%), 제약(+1.7%) 업종이 강세. 반면 전기가스(-0.4%), 운송창고(-.02%), 운송장비부품(-0.2%) 업종이 약세.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5.95%)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오르며 증시 상승 마감에 기여. 금일 한화솔루션(+15.4%), HD현대에너지솔루션(+5.5%) 등 태양광 관련 종목과 아모레퍼시픽(+7.7%), 코스맥스(+10.3%) 등 화장품 종목이 상승 마감

•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4,980억원을 순매수. SK하이닉스(+4,796억원)에 거래소 순매수액의 96% 수준의 순매수액이 집중.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559억원) 또한 순매수 했으나 순매수 강도에서 차이 존재. 한편 한화엔진(-737억원), HD현대미포(-213억원) 등 전거래일까지 증시를 아웃퍼폼했던 조선업 종목을 소폭 순매도하는 모습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16(목) 장 중 시황 (10:30분 기준)

• KOSPI는 장 초반 강세 출발하며 +1.2% 상승한 2,526.9pt를 기록 중. 1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3.0%로 동결.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50선 전후 등락으로 안정되면서 증시는 1%대 강세를 유지. KOSDAQ은 +1.7% 상승한 723.5pt를 기록 중

• 일본(+0.6%), 중국(상해 -0.4%), 홍콩(+0.3%)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 전일 미국 12월 CPI 발표. +2.9% yoy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9%) 부합. 근원 CPI(+0.2% mom)는 컨센서스(+0.3%)를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

• 금일 전기전자(+2.5%), 제약(+1.7%), 제조(+1.6%) 업종이 장중 강세. 반면 운송창고(-0.7%), 운송장비부품(-0.3%), 전기가스(-0.2%) 업종이 약세. 전일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3.4%)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 이에 동조한 삼성전자(+2.1%), SK하이닉스(+5.2%)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 보이며 전기전자 업종의 상승을 주도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유안타 [Passive/Quant 고경범]

(MSCI 정기변경 전략 - 춘풍취우생(春風吹又生))

■ 2월 MSCI 정기변경

• 2월 MSCI 정기변경(2/12 발표, 2/28 리밸런싱)에서 삼양식품의 편입 가능성은 'Mid', HD현대미포는 ‘Low’로 제시.

• 종목 편출은 최소 9개~10개로 추정. Worst Case는 12개까지 증가 예상.

• SK이노베이션의 합병 관련 비중증가 이슈도 주목 필요.

■ 유동비율 개정 이슈

• MSCI는 유동비율 개정안을 추진중 2/28 이전에 결과 발표 예정.

• 개정안은 유동비율 구간이 5%, 25%로 구분되고, ±2.5%, ±0.5%, ±0.1%로 세분화

• 5월 정기변경 편입 후보군은 대형 IPO 종목들보다 스몰캡 지수에서 승격되는 후보군의 편입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자료 원문 : https://bit.ly/4akTaxS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6 Daily Opening Brief)



■ [미국] 다우 +1.65%, S&P +1.83%, 나스닥 +2.45%. 컨센을 하회한 CPI로 진정된 국채금리, 견조한 금융주 실적 등 호재로 상승.

■ [중국] 상해종합 -0.43%, 선전종합 -1.03%. 증시 안정화 정책에도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 보다 큰 상황.



■ [중국 - 경제] 중국 지방정부 상당수 업무 보고를 통해 25년 GDP가 약 5% 증가할 것으로 전망. 대표적으로는 상하이, 광둥성.

■ [유럽 - 반도체] 네덜란드, ASML 반도체 장비 수출 시 정부 당국에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수출 규제 강화 발표.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5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02%의 약세를 보이며 2,496.8pt에 약보합 마감. KOSDAQ은 -0.9%의 약세를 보이며 711.6pt에 마감

• 일본(-0.1%), 대만(-1.2%), 중국(상해 -0.5%), 홍콩(+0.2%)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약세(15시 30분 기준)

• 거래소 기준 상승종목수는 271개 기록하며 하락종목수(597개)를 대폭 하회했으나 증시는 약보합 수준에 그치며 마감. 운송/창고(+3.0%) 업종이 강세 보이며 증시 하락폭 축소에 기여했으며 오락문화(+0.8%), 기계장비(+0.8%) 또한 강세. 건설(-1.4%), 제약(-1.0%), 의료정밀기기(-1.0%) 업종은 부진

• 금일 삼성전자(-0.4%), LG에너지솔루션(-1.8%)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전기전자 업종 약세 마감. 반면 삼성중공업(+9.7%), 한화오션(+6.4%), HD한국조선해양(+3.2%) 등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며 운송/창고 업종의 강세를 주도. HMM(+6.4%), 흥아해운(+5.3%) 등 해운주 또한 강세

•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485억원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순매도는 삼성전자(-1,446억원)에 집중된 반면 순매수는 SK하이닉스(+1,278억원)에 집중. 반도체 대형주 간 외국인 수급 흐름 차이가 발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US Market 황병준]

(1/15 Confluent (CFLT) Physical AI의 중추)

■ CES 2025: 로보틱스와 자율 주행, LLMs을 넘어 VLA로

• 금번 CES 2025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가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확대하고 자연어로 변환된 명령어가 물리적 행동으로 전환되는 단계까지 고도화하며 로보틱스 구현을 가시화.

• 자율 주행도 역시 디지털 트윈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테스트 차량에 가상의 카메라를 부착해 디지털 트윈 내 시뮬레이션을 통해 막대한 합성 데이터를 생성. 위험하고 드문 시나리오를 생성하는 확장성, 검증에 요구되는 반복성을 제공해 단 시간내 알고리즘 인식 능력을 제고.

• 다만, 애플리케이션(자율 주행, 로보틱스 등) 보급이 본격화하지 않은 현 국면. 데이터 워크로드 증가를 수익화 중인 업체 위주의 접근이 유효한 국면

■ Physical AI,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 모멘텀을 또 한 번 견인

• 동사는 각종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의 스트리밍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환경 내 연결성과 통합성을 확보해주는 S/W 업체.

• 동사 핵심 기술은 금융, 소매, 제조(디지털 트윈,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특히 자율 주행과 관련해서는 운송(승차 공유, 배달 추적), 스마트 주행(차속 조절, 경로 최적화) 관련 제반 서비스를 수행하고, 차량 내 디바이스(특히, 센서)간 연결성 확보를 통해 커넥티드 카 구현.

• 주가 촉매는 전방의 데이터 워크로드 급증. CSPs 3사, DB, 데이터 클라우드를 영위하는 ERP 업체의 실적과 궤를 같이해 현 국면 접근 유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http://bit.ly/3Py91Qb




🧿 유안타 [Quant/ETF 신현용]

(1/15 이익 둔화 국면 팩터 전략)

■ 반등 추진력이 부족

• 삼성전자의 4Q24 잠정 영업이익 달성률(78.0%)은 4Q 평균 달성률 (88.4%)을 하회했지만 당일 주가는 +3.4% 상승. 약 19주간 연속되던 외국인 매도세는 연초 순매수 전환

• 이후 삼성전자는 상승분을 반납하였고, 외국인은 매도세로 돌아서는 등 이익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재차 부진하 흐름을 시현

■ 둔화 국면 속 매출과 리비전 팩터 주목

• 이익 사이클 둔화 국면 속 매출과 리비전 팩터의 아웃퍼폼이 뚜렷하게 확인

• 하락 국면 역시 매출과 리비전 팩터의 강세가 확인. 이익 둔화세 장기화로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을 가정해도 두 팩터의 우수성 지속

• 이익 사이클 둔화 국면이 진행 중인 24년 4Q 실적시즌 매출 및 리비전 증감률 상위 종목의 아웃퍼폼을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g3XXEZ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5 Daily Opening Brief)



■ [미국] 다우 +0.52%, S&P +0.11%, 나스닥 -0.23%. 컨센을 하회한 PPI에도 CPI에 대한 경계심 잔존, 나스닥 하락하며 혼조.

■ [중국] 상해종합 +2.54%, 선전종합 +3.77%. 증감회가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증시 안정화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 [미국 - 물가] 미국 12월 PPI 전년비 +3.3%, 전월비 +0.2% 컨센 하회하는 수치 발표.

■ [미국 - 선박] 미 의회예산국, 2054년까지 해군 전투함 293척, 지원함 71척 등 364척을 신규 구매한다는 계획.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4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0.3% 상승하며 2,497.4pt에 마감. KOSDAQ은 +1.4% 상승하며 718.0pt에 마감

• 일본(-1.8%), 대만(+1.4%), 중국(상해 +2.2%), 홍콩(+1.9%)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본 증시를 제외하고 강세(15시 30분 기준)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12개 업종 상승. 오락문화(+1.7%), 운송장비부품(+1.1%), 전기전자(+0.6%) 강세 보였으며 의료정밀기기(-1.8%), 보험(-1.4%) 업종이 부진. 금일 전기전자 업종의 강세는 LG에너지솔루션(+3.0%), 삼성SDI(+3.1%), 포스코퓨처엠(+2.5%)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관련 종목이 주도. 한화오션(+6.2%), 한화엔진(+5.1%) 등 조선업 관련 종목 또한 강세. 종가기준 한화오션은 52주 신고가, 한화엔진은 역대 최고가를 경신

•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2,944억원을 순매도. 순매도는 삼성전자(-1,988억원), SK하이닉스(-616억원) 등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 외국인 투자자는 한화오션(+314억원), 기아(+202억원), 현대로템(+172억원), 삼성SDI(+163억원) 등 방산, 운수장비 및 이차전지 관련 종목을 순매수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1/14 돌아온 금리, 지금은 다르다)

■ 돌아온 금리 부담, 미국 경기 기대와 고금리의 불편한 동행

• 글로벌 증시가 금리 걱정을 재개. 특히 지난주 미국 12월 고용지표 발표 후 우려 확대.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8%에
육박한 상황

• 그러나 현상을 좀더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서베이지표 등을 감안하면 둔화 방향성은 유지, 속도는 완만한 것으로 평가

• 오히려 높아진 금리가 다시 경기 기대를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 경기 기대와 고금리의 양립은
어려울 전망

■ 이번엔 다를 국내증시의 반응

• 국내증시 측면에서 이번 미국채 금리 급등은 투자자들의 공포가 각인된 지난 23년 여름과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

• 당시에는 한미증시가 모두 52주 고가를 회복한 상황.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도 금리 상승하자 한국 15%, 미국
10%의 주가지수 조정 발생. 지금은 KOSPI 52주 고점대비 13% 하락한 수준

• 업종단에서도 유사한 결과 확인. 52주 낙폭과대에 현재는 2차전지, 철강, 반도체, IT하드웨어 등이 해당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https://tinyurl.com/2arwyscn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4 Daily Opening Brief)



■ [미국] 다우 +0.86%, S&P +0.15%, 나스닥 -0.39%. 국채금리 안정에 증시 상승 전환. 다만 엔비디아, 바이든의 반도체 수출 규제 등 여파로 나스닥은 부진.

■ [중국] 상해종합 -0.24%, 선전종합 +0.00%. 예상치를 상회한 수출입 데이터, 이제 곧 다가올 춘절 등 우호적 이벤트에도 증시 반응은 크지 않은 상황.



■ [미국 - 유틸리티] CEG, 경쟁사였던 가스 발전업체 칼파인을 인수하며 미국 내 Top 발전업체로 부상. PJM을 비롯 ERCOT, CASIO 등 전력 권역 다각화.

■ [미국 - 제재] 미국 상무부, AI에 필요한 반도체를 동맹국들에게는 판매하고 그 외 국가에는 한도를 주는 수출 통제 실시.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13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1.0%의 약세를 보이며 2,489.6pt에 마감. KOSDAQ은 -1.4%의 약세를 보이며 708.2pt에 마감

• 대만(-2.3%), 중국(상해 -0.4%), 홍콩(-1.2%)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인 가운데 대만 증시의 약세가 부각(15시 30분 기준). 일본 증시는 휴장. 대만증시는 TSMC(-2.3%), 폭스콘(-5.5%), 미디어텍(-5.1%) 등 대형 기술주가 지수 대비 부진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6개 업종만 상승하며 증시 부진. 종이목재(+2.1%), 섬유의류(+1.0%), 통신(+0.5%) 강세 보였으며 의료정밀기기(-2.8%), 전기전자(-2.3%) 종목이 부진. 삼성전자(-2.2%), SK하이닉스(-4.5%)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약세 마감. 반면 금일 메리츠금융지주(+4.4%), KB금융(+1.7%) 등 대형 금융 관련 종목이 강세. 대원전선(+26.1%), 제룡산업(+29.9%) 등 전력설비 관련 종목 또한 급등. LA 화재 이후 전력 복구 수요에 대한 시장 기대 상승이 원인으로 파악

•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8,755억원을 순매도. 순매도는 삼성전자(-2,487억원), SK하이닉스(-1,677억원) 등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7억원), 현대로템(+85억원) 등 방산 관련 종목은 소폭 순매수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Показано 20 последних публикаци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