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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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재) 하나증권 Auto News Today (01/03)
01/03 주요 뉴스

GM: -3.6%
Ford: -2.5%
Tesla: -6.1%
Rivian: -0.4%
Toyota: +0.0%
VW: -3.2%
Daimler: -1.2%
BMW: -1.1%
Geely: -5.0%
BYD: -3.2%
Uber: +4.7%
Lyft: +5.8%


[완성차]
-“차 안 살 거야!”..소비자구매지수 66포인트, 소비심리 '위축'. 2022년 12월(78.8점) 이후 가장 낮은 점수
-한국 소비자의 30%가 BYD에서 중국산 전기차를 살 의향이 있다고 밝혀…
-자동차 개별소득세 30% 한시 인하…관광 활성화

●현대차·기아
-현대차그룹 5종, 美서 전기차 보조금 받는다...'새해 1일부터 개시'
-현대차·기아, 2024년 인도 내수 '역대 최대' 판매 기록

●테슬라
-테슬라 사이버트럭,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밖에서 폭발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배터리 공장 완공

●BYD
-BYD 2024년 427만대 판매… 전년비 41%↑

●BMW
-BMW, 美 희토류 스타트업 피닉스 테일링스 투자

●포드
-포드 미국서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분리막 문제로 2만 대 리콜
-포드, 순수 전기 SUV ‘푸마 Gen-E’ 공개

●GM
-GM, 전기차 혁신 '각형 배터리 설계' 특허 취득

[전기차/수소차/2차전지 뉴스]


[부품/타이어 뉴스]
-현대모비스, 스텔란티스에 PHEV 배터리 시스템 첫 공급


* 본 내용은 언론 및 뉴스기사를 요약한 것임


전문: https://vo.la/wjxN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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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지수 하락과 함께 미국 자동차주들도 동반 약세. 4분기 컨센서스 하회한 인도 및 생산 기록한 테슬라 주가가 6% 하락하면서 주도. 스텔런티스, 포드, GM 등도 모두 2%~3%대 하락


테슬라 4Q24 인도대수 49.6만대로 시장 컨센서스 50.6만대를 소폭 하회

In the fourth quarter, we produced approximately 459,000 vehicles, delivered over 495,000 vehicles and deployed 11.0 GWh of energy storage products – a record for both deliveries and deployments.




현대글로비스 (086280): 2025년 첫 날부터 기분 좋은 소식으로 출발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목표주가를 16.4만원으로 상향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가운데, 2025년 이후 실적추정을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기존 15.0만원에서 신규 16.4만원(2025년F 목표 P/E 9.2배)으로 상향한다. 핵심 사업부인 완성차 해상운송(PCTC)에서 주력 고객사와 금액이 상향 조정된 계약을 체결했고, 중국 완성차를 신규 고객으로 영입하면서 비계열 매출액도 증가 중이며, 용선료가 비싼 용선을 반환하고 신조 사선의 비중을 높이면서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완성차의 해외 공장에 대한 CKD 및 해외 물류도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환율 상승에 따른 효과도 기대된다. 핵심 사업부의 성장성이 강화되는 한편, 주주환원 확대(배당성향 최소 25% 이상+DPS 최소 5% 증가)와 높은 사업목표 제시(2030년 매출액 40조원 이상, CAGR +6%, 영업이익 2.6~3.0조원, ROE 15% 이상) 등으로 주주가치도 제고될 것이다.

■현대차/기아와 5년 총 6.7조원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
현대글로비스는 2024년 12월 31일부로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3년 단위의 계약과는 달리 이번 계약은 5년에 대한 계약으로 2025년~2029년 총 금액은 6.7조원(=현대차 3.34조원+기아 3.33조원)이다. 연간 평균으로는 약 1.34조원(=현대차 0.67조원+기아 0.67조원) 규모인데, 완성차 물량이 향후 5년 증가할 것으로 가정한 만큼 2025년에는 1조원 초반에서 2029년에는 1조원 중반으로 늘어나는 계약으로 파악된다. 연간 평균 금액을 기준으로 기존 2022년~2024년 계약의 연간 평균 0.66조원 대비 105% 상승한 것이지만, 당시 기준환율이 1,186원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 기준환율은 1,470원이라는 점에서 달러 기준으로는 65% 상승한 것이다. 또한, 2021년말 계약 당시 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으로 완성차의 수출물량 가정이 보수적이었고, 현대차/기아 수출물량의 60% 담당에서 이번에는 50% 담당으로 10%p 하향 조정되었으며, 과거 수년간 대형 및 RV 차종의 비중이 상승하면서 대당 적재 용적도 늘었다는 점에서 단위당(CBM, Cubic Meter) 운임은 20%대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

■완성차 해상운송과 CKD 등 핵심부문의 성장세 지속
2025년부터 수출물량의 50% 담당으로 변경되어 대수로는 13% 감소가 예상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완성차의 수출 물량 및 믹스가 호조를 보여 왔고(2022년~2024년 실제 달성 금액도 계약 금액보다 2배 이상이었음), 2025년 예상 환율이 기존 추정보다 높으며, 비계열 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4년 30% 이상 증가 추정)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대글로비스의 완성차 해상운송(PCTC) 매출액은 2025년에도 11% 증가한 4.42조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 물류(미주 비중 50%)와 CKD 부문(대수/매출액 기준 미주 비중은 각각 25%/40%)에서도 환율 상승에 따른 효과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현대글로비스의 2025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 증가한 30.3조원/1.92조원(영업이익률 6.4%, +0.3%p)으로 예상한다.


전문: https://vo.la/DjTb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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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2차전지(Overweight):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4년 11월)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4년 11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1. 전기차 판매
(1) 글로벌: 190.7만대(+37% (YoY), 비중 22.6%)
(2) 미국: 14.4만대(+15% (YoY), 비중 10.6%)
(3) 중국: 127.0만대(+51% (YoY), 비중 52.4%)
(4) 유럽: 29.0만대(-0% (YoY), 비중 27.5%)
(5) 한국: 1.1만대(+6% (YoY), 비중 7.4%)

2. 하이브리드차 판매
(1) 글로벌: 89.6만대(+28% (YoY), 비중 10.6%)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12.45만대(+14% (YoY), 비중 20.5%)
(2) 전기차: 4.60만대(+5% (YoY), 비중 7.6%)
(3) 수소차 100대
(4) 전용모델 출하량: 아이오닉5 0.31만대, 아이오닉6 0.30만대, EV6 0.25만대, EV9 0.10만대, EV5 0.19만대

4. 2차전지 현황
- 11월 배터리 출하량 97.7GWh(+36% (YoY))
- CATL +33%, BYD +60%, LGES +14%, CALB +33%, SK on +27%, Panasonic -14%, 삼성SDI -22%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11월 +5%/-6%/+0%/-1%/-5%/-1%/+2%(MoM), 12월 -2%/-2%/+0%/-1%/-2%/-2%/+6%(MoM)


5. 시사점(자동차)
- 전기차 시장은 2024년 중국만 호조. 2025년에는 유럽/미국에서 회복을 기대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중국 위주로 성장(11월 누적 +41% (YoY))하면서 상대적으로 중국 비중이 전무한 한국 완성차들의 전기차 점유율에 부정적 영향.
-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 완성차들의 점유율은 11월 누적 3.2%에 불과하지만,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9.0%의 점유율을 기록.
- 한국 완성차들이 상대적인 경쟁력을 가진 유럽/한국 전기차 시장이 11월 누적으로 1%/11% (YoY) 감소했고, 미국 전기차 시장도 7% (YoY) 증가에 그쳤기 때문. 2025년에는 이러한 현상이 누그러질 전망.
- 유럽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115.1g/km->93.6g/km)와 보조금 재개 가능성, 미국에서는 주요 완성차들이 저가 전기차 모델의 투입을 늘리면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전기차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다만, 중국 내 이구환신 정책의 연장, 유럽 내 보조금 재개 여부, 미국 내 보조금 정책의 수정 가능성 등 정책적 변화에 따른 시장 변동 가능성은 존재.
- 현대차/기아는 HMGMA 가동과 신차 투입(EV3, 아이오닉9, EV4 등)을 통해 중국 이외에 지역에서 판매가 회복되면서 점유율이 상승하고,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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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 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1일자로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와 기아 EV6, EV9, 제네시스 GV70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했다. 현대차·기아 차종이 IRA 관련 보조금 지급 명단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aver.me/5z5kLtou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송선재) 하나증권 Auto News Today (01/02)
01/02 주요 뉴스

GM: -0.7%
Ford: +0.2%
Tesla: -3.3%
Rivian: -2.1%
Toyota: +0.0%
VW: +0.0%
Daimler: +0.0%
BMW: +0.0%
Geely: +1.2%
BYD: -0.6%
Uber: -0.7%
Lyft: -1.1%

[완성차]
●현대차·기아
-고환율 시대, 수입차 가격 오르나… 현대차는 미소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구축

●기아
-기아는 이르면 올 7월 첫 PBV 모델이 PV5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

●테슬라
-테슬라, 中 상하이에 메가팩 배터리 공장 건설 완공
-테슬라, 중국산 모델 3·Y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리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이 51만400대가 될 것으로 전망, 4분기 기준 최대 규모

●샤오미
-中 샤오미 “내년 전기차 인도 목표량, 작년보다 2배 많은 30만대”

●BYD
-국내 상륙 앞둔 BYD…야심작 '시라이언7'도 선뵌다

●폭스바겐
-"세단 같은 안락함"…호평 받는 폭스바겐 SUV 신형 투아렉

●포드
-포드, 순수 전기 SUV ‘푸마 Gen-E’ 공개

●GM
-단돈 1000만원…GM, 기아 레이 닮은 전기 미니밴 선보여

[전기차/수소차/2차전지 뉴스]
-청년이 생애 처음 전기차 사면 보조금 20% 더 준다

[부품/타이어 뉴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차·기아와 6.7조 해상운송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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