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대변인인지 아니면 시장 간보기의 달인인지
닉 티미라오스상이 또 기사를 냈네요 원래
하나하나 다 반응하진 않지만 FOMC전인만큼😂
주말 전 : 연준,, 피봇 할것같아,, 너무 위험해,,
일요일 저녁 : 하,, 너네 눈치 안챙기냐,, 이래서 파월이,, 하겠냐,,?
오늘 : 니네 ㅋㅋ 연준이 재무부에 보내는 돈 이제 적자라고 금리 인상? 못할 줄 아는 것 같은데 ㅇㅇ 걱정 안해도 될듯,,? 재무부에 영향 안 끼치게 구냥 대차대조표 상에서 빚으로 잡고 나중에 흑자날 때 처리하면 댐~^^연준 위원들은 9월 FOMC에서 영업 손실에 대해(이자 지불로 인한 적자) 이미 브리핑을 받았고 회의에서 연준 위원은
이연 자산의 규모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다가 순이익이 몇 년 안에 플러스로 바뀔 것이라고 말함
=> 언젠간 다시 금리 내려 순이익 흑자로 돌아오는 것
바클리즈는 2023년 600억달러 적자, 2024년 150달러 적자, 이후
2025년부터 다시 흑자 기록할 것으로 예상 그렇지만 이전에
미 국가 부채 인상 관련하여 정치적 이슈가 있을 수 있다 말씀 드렸는데
연준 적자도 비슷하게 작용할 소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와 경제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건 약간 쎈척..? 아닐까 싶긴 합니다 정치인 입장에선 너무 좋은 소재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