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llon ❞ dan repost
운명을 뭐라고들 부르건
I don't give a what
우릴 연결한 피의 karma
So I don't give a what
시공을 건너서
개연성을 넘어서
너의 송곳니에 묶인 날부터
I don't give a what (???)
I don't give a what
우릴 연결한 피의 karma
So I don't give a what
시공을 건너서
개연성을 넘어서
너의 송곳니에 묶인 날부터
I don't give a w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