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모 - 자본소득 증대를 통한 경제적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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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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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민주화 엘리트들은 무능·위선·부패의 상징이 되었다. 그들은 더 이상 ‘재야의 선비’도 아니고, ‘개혁적 사대부’도 아니다. 그저 돈과 자리만 탐하는 ‘타락한 양반’일 뿐이다. 정치는 비즈니스가 됐다. 제사장과 선지자의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들도 모두가 돈과 권력을 찾아 부나방처럼 날아든다. 모두가 ‘업’에는 관심 없고, 오직 ‘직’에만 눈독을 들인다. 정체성이 약하니 윤리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다. 이미 오래전에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했는데도 아직도 개혁의 주체인 양 행세한다."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칼럼을 공유 드립니다. 인용이 참 많습니다

도덕과 권력, 부는 삼위 일체가 아니며 제사장, 선비, 왕 같이 상호 견제가 작동 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네요

http://naver.me/GlVR6uz3


근거를 알고, 존버할 최소한의 시각을 기릅시다

*코인별 관련 내용정리*

⊙NFT 코인
->엔진,칠리즈,왁스,모스코인,쎄타퓨엘,쎄타토큰,샌드박스,디센트럴랜드

⊙디파이 코인
->테조스,리더리움,트론,유니스왑,체인링크,저스트,스와이프,세럴,제로엑스,루나,카이버네트워크,비체인,어거,컴파운드

⊙DID 코인
->메타디움,메디블록,아이콘,온톨리지

⊙스테이블 코인
->스팀,스팀달러,폴리매쓰,USD코인,테터

*HOT 이슈가 될 상장(예정)사와 코인과 밀접 관계*

1. 야놀자 -> 밀크 , 라운지엠
2. 카카오 -> 클레이튼(자회사 개발) , 보라(카카오게임즈 인수) , 밀크
3. 티몬 -> 루나
4. 에이치닥 -> 현대
5. 다날 -> 페이코인
7. 판도라TV -> 무비블록 , 코박토큰
8. 네이버 -> 링크
9. 위메이드 - 위믹스

*거래소 제작 코인*

1.코인제스트 (코즈)
2.빗썸 (빗썸코인)
3.코팍스 (다이)
4.후오비 (호오비토큰)
5.바이낸스(바이낸스코인)
6.비트파이넥스(데더)
7.제미니(제미니달러)


< 경자모 회원들이 유망하다고 보는 코인 1위, 디카르고 >

(*) F7288 님이 공유 해주신 각 코인별 스터디 내용도 말미에 첨부합니다

어떤 자산보다 코인 시장이 가장 핫합니다. 저도 한 두달만에 벌써 몇배의 수익을 냈으니 말입니다

경자모 회원들이 꼽은 디카르고는 물류 프로세스 간에서 발생되는 과정을 효율화하는데 공헌합니다.

물류(배송) 과정에서의 전산 기록들을 모두 블록체인 상에 기록을 남기기 때문에 가장 투명하고 안정적인 암호화폐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와 관련한 물류 데이터 협업을 발표하면서 쿠팡이 미국 상장을 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업체들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진 상태에서 해당 회사 인수에 카카오와 롯데가 참여한다는 정보에 디카르고 코인이 관련종목으로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다 이내 이베이코리아 예비 입찰에 카카오가 불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급등했던 디카르고 코인은 다시 급락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반등을 거듭 했지만 많은 투자자들의 손실을 발생 시킨 것으로 보이고, 전고점 돌파까지는 개미 시체들의 산을 타고 올라가야하는 어려움이 매물대에서 보이네요.

전고점 돌파는 지난주 엠블이나 페이코인 같은 경우에서 보듯 자주있는 일이기 때문에 주식시장과 같이 물량 소화가 어렵겠다는 등의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디카르고!

* FS7288 님께서 공유해주신 스터디내용 공개!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40년전으로 저를 안내 했습니다. 20대 혜은이 씨가 나오는데, 지금 아이유 못지 않은 외모와 미성의 음색까지 비오는 주말 밤 듣기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 분도 평탄한 인생을 살아오신게 아니더군요. 부채 부채가 무엇인지. 대규모 유형 자산을 감당하며 사업을 하는 것은 참 위험 합니다. 지금은 지적자산을 이용해서 부채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의 투자가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유리해 보입니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을 평생 고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저는 이세대 사람이 아닌데, 저녁식사를 기다리면서 bgm 틀어놓기 참 좋습니다. 올해로 67세 이제는 황혼기를 보내고 계신 왕년 국민 여동생의 행복을 빕니다

https://youtu.be/TpKRBKiHKcY

https://bisent.tistory.com/m/304


정책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원인을 무시한 대책, 적폐몰이, 남탓에 성찰 없이 과거를 답습하는 정부여당.
약자를 위한다면서 법을 발의 한 사람들 위선이었다는 것을 목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말해온 글쓴이가 이렇게 분노하는건 처음 봅니다. 눈을 부릎뜨고 현재를 오류로 뒤덮는 자가 누구인지 이성적으로 따져 볼때 같습니다.

삼토시
"부동산 투기 근절과 부동산 적폐 청산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의 일성입니다.
이를 보고 제 마음속 한마디는
글 제목 그대로 "아직도 모르시나 보네요" 였습니다.

설마 이번에 드러난 LH 직원과 같은 공직자들의 투기 행위가 아직도 서울 집값 상승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도 현 정부 들어서 일어난 집값 상승을 "투기"와 "적폐"의 소산물로 보시는건지요?
몇번이나 말합니다.

2018년 이후 서울은 다주택자가 줄어들고 1주택자가 늘어나는
"실수요"가 견인하는 시장이었습니다. 2020년은 통계청 발표가 아직 없어서 모르겠으나
2018~19년, 2년 동안 서울은 1주택 가구가 23,261가구 늘고
2주택 가구는 -1,118가구, 3주택 이상 가구는 -2,457가구가 감소했습니다.

즉, 2018~19년의 서울 집값 상승은 1주택 가구가 견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이 말하는 "투기"와 "적폐"는 1주택 가구를 겨냥한 것인가요.
문제의 원인을 잘못 파악하니까
해결책을 엉뚱하게 "투기"와 "적폐" 청산으로 제시하는 겁니다.

현 정부 들어서 벌어진 서울 집값 폭등은 오롯이 "과도한 규제의 부작용" 때문입니다.
특히 시장을 하락시킬 만한 매물은 다주택자들로부터 나와야 하는데

다주택자 양도세를 중과시킴으로써 매물이 나올 통로를 틀어막아버려 급등을 불러일으킨건 노무현 정부때도 경험했던 일인데 똑같은 일을 또 답습한게 안타깝습니다.
(양도세 완화시 차익을 거둔 다주택자들이 다시 집을 매수하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만
다주택자들에게 부과된 보유세 부담, 그리고 대폭 상향된 취득세로 인해
서울은 1주택 이외 추가 주택 취득의 매력이 크게 감소된 시장입니다.)
(얼마전 부임한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집값 상승 원인을 "유동성" 때문이라고 했는데
꼭 그렇게 볼 수 없는 이유를 차주 월요일에 올릴 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박주민 의원이 전월세를 올려받은 것에 대해
신규 계약에 적용한 것이니 문제될게 없다는 의견들도 많은데
문제의 본질에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전월세 무한연장법을 발의한 분입니다. (당론으로 채택은 안되었습니다만)
전월세 무한연장법을 발의한 이유는 당연히 세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였구요.
신규 계약이라도 전월세를 5% 이상 올려받는건 적어도 전월세 무한연장법을 통해 누구보다 세입자 부담 완화를 주장한 박주민 의원이 할 일은 아닌 것이죠.
신규 계약으로 들어온 세입자의 부담은 나몰라라 해도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보증금 3억/월세 100만원을 보증금 1억/월세 185만원으로 올린 것을
9%만 올린 걸로 자꾸 포장이 되는데
그것은 전월세 전환율 4% (이것도 당시 금리상 말도 안되지만)를 적용해서 그런 거고
작년 9월부터 바뀐 전월세 전환율 2.5%, 또는 해당 시기(2020년 3분기) 주택담보대출 금리 2.5%를 적용하면 무려 27%를 올린 꼴이 됩니다.

왜 보증금 4억 3천만원에서 5억 3천만원으로 올린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냐구요?
주호영 의원은 임대차3법도 더 나아가 전월세 무한연장법도 발의한 분이 아니니까요.

누구보다 앞장서서 세입자의 주거 비용 부담 완화를 주장했던 분이
뒤에서는 본인이 주장했던 전월세 상한제 5%가 아닌 무려 27%를 올려서 신규 계약한 세입자의 부담을 크게 늘린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되기 전에 미리 월세를 높이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또는 새로 신규 계약을 할 수 있지 않는가. 그때 올리려고 할 것이다.
이런 두 가지 시중의 우려에 대해 검토한 바가 있는가"라는 발언을 한 시기에 본인 스스로 신규 계약을 27% 인상한게 옹호가 되나요.


시세보다 20만원 낮게 계약했다고 자위할 위치에 있는 분이 아닙니다.
아무리 신규 계약이라고 해도 이전 계약보다 27%나 인상한 사실만으로
전월세 무한연장법 발의의 진정성은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지지 정당에 따라서는 이 글이 불편하셨을 분들께는 사과 말씀 드립니다.
다만 아직도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 듯한 모습,
앞과 뒤가 다른 듯한 모습이 답답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 하룻 새 + 177% >

톤 코인이 하룻새 200프로 가까운 상승을 했다. 코인 상승에 베팅 했던 나의 이유는 현실에 화폐 대체제 로서 역할

페이 코인이 그랬고 클레이, 썸씽, 엠블이 그랬다. 제휴처가 생기고 명목가치에서 실제 가치가 부여되면서 투자를 유치하리라고 봤다 그렇게 2달전 이제는 거품만이 아니다 라고 생각 했다

많은 분들에게 거버넌스 컨슬을 들여다본 코인들을 추천했다. 2달만에 대부분 몇배의 수익이 났지만 새로 급등하는 코인은 또 새롭다. 코인정보를 읽었는데 뭔말인지 모르겠다.

결론은 200프로 상승이라는 것. 그것도 2일만에 일어난 일이다. 코인들이 파동이 짧아지고 기울기가 커지며 상승 기간도 짧아지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폭락에 대한 우려보다는 다음은 무엇인가에 더 쏠려있다.

https://www.tokenpost.kr/forum/free/74426


< 점점 개악 되고 있는 통신사 멤버쉽 >

올해 들어 skt는 영화관, 커피전문점 혜택을 멤버쉽 혜택에서 삭제 했습니다.

목록의 혜택을 보면 연 100만원 정도 (월 8만원) 을 지출해야 유지할 수 있는 혜택치고 넘 인색합니다.

저는 현재 5G 요금제 월 8만짜리를 이용하고 있는데, 잘 터지도 않아 상시 LTE모드로 되어 있는 것을 고려, 동일 데이터 용량과 속도의 알뜰폰 요금으로 교체시 41%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통화 무제한)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연간 43여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계속 쓸 이유가 없다면 고정 비용은 줄여야 합니다.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뜰하게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https://v.kakao.com/v/20210402194204965






맨날 같은 디자인의 터틀넥 티셔츠를 입었던 스티브 잡스나 회색 반팔티만 수십개라는 저커버그 처럼 극단적으로 본질 추구하고 내실을 기하는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390040


여론이 크게 반발하니, 보도 반박문이 바로 올라오는 군요


"(기사인용) 제2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를 막기 위해 토지 등에 LTV 규제를 신설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낸 것이다." 

불법 정보를 이용한 투기는 LH에서 했는데, 왜 대출 규제가 생기는 겁니까?

국민들이 원하는 건 누가 얼마나 불법을 저질렀는지 명명백백한 수사 이지, 사다리 걷어차이는게 아닐 것입니다.

https://v.kakao.com/v/20210402101230469


코인 시장 자산 가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코인은 시총 1200조원 를 눈앞에 두고 있고, 카카오의 클레이튼은 시총 48조원으로 모체인 한국 주식 거래소의 카카오 주식 시총 43조를 크게 넘어 섰습니다.

투자에는 선입견이 없어야 합니다. 제도권의 견제구가 늘어 난다는 것은 레거시에서 위협적이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저는 3달전,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시작한 코인 투자의 수익율이 한국 거래소 양대시장의 수익율을 수십배 앞섰습니다. 실제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폰지 사기로 치부할 일은 더이상 아닌 것입니다.

주위에 어떤 코인이 활용 되는 것을 목격했나요? 돈을 던져볼 기회인지 아닌지 손품을 팔고 내 눈으로 직접 확인 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격변의 시기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사람일 것이니까요

먼 훗날,
"그 때 그 코인 시장 대단했지~ 블라블라" 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내 투자는 살아 있는 투자일 것 입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3301636377099


Video oldindan ko‘rish uchun mavjud emas
Telegram'da ko‘rish
실시간 36억 벌고 있는 코인 계좌.gif


아직 임차인을 찾는 공실상가가 많이 있지만, 실물 경기 회복이 올해 급격히 된다면 우리는 또 한번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실물 경기 회복, 봄이 오나? >

경기회복은 불확실하고 실물경기는 사상 최악이지만 자산시장 분위기는 다랐죠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가리지도 않고 코스피, 부동산, 비트코인까지 역대급 상승을 하였습니다

아직 실물 경기 회복은 이른 것 같다고 했는데, 어제자 보도자료에 의하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다가서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소상공 중기 체감경기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3월 대비 85% 수준으로 증가 했고, 중기 경기전망지수도 석달째 상승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 경기 회복 낙관은 이르다고 하지만 제가 오늘 낮시간에 돌아다녀본 명동 거리의 유동인구는 코로나 이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4월 1일, 12시 명동거리의 인파를 보고 한번 직접 판단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K0DS5DQO


부의 인문학의 저자 우석님 글입니다. 종부세 부과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증세는 없다. 소수가 대상이기 때문에 문제없다 는 흐름으로 말해왔는데, 공시지가가 급등한 올해 그 소수가 많이 늘었죠. 민심의 흐름은 과연 올해 보궐선거부터 내년 대선까지 어떻게 흘러갈까요. 오늘부터 잘 지켜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


휴대폰 통화 꿀팁.

같은 010 국번 전화 번호 사용자끼리는 전화 걸때 010 안 눌러도 됩니다~ 한가지더 #홍길동 식으로 이름앞에 샵을 넣으면 카톡 리스트에 뜨지 않는다고 하네요~^^

만우절 이자 2분기의 시작인 4월 1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년의 계획은 1월에 2분기 시작의 계획은 4월 1일 오늘 점검해보고, 할 일들이 잘 진행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나아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점점 더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동산 어벤져스 업데이트 본 공유 드립니다. 분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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