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s
아무리 알파를 찾아도,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분들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버츄얼을 65일전에 담았지만 얼마 못가서 조금 수익이 났다고 팔아버렸죠.. 50불이 만불이 넘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당시에 버츄얼에서 Ai agent 만드는 것도 저렴했고, 지금 핫한 녀석들 전부 1M도 안했어요. 루나도 게임도, aixbt 뭐 이런애들도 시총 진짜 낮았는데..
무지성 직감투자지만 언젠가 저도 종목의 적정가치를 알아볼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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