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은 반드시 무조건 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AI 버블시기와 버블이 꺼질 시기를 예측해볼 수 있을까요?
1. AI 버블은 사실 이미 현재 진행중입니다. 엔비디아 시총만 봐도 이미 시작된거라고 봐야겠지요..
2. 그럼 우리가 추측해야하는건 언제 버블이 꺼질까? 인데요
3. 과거 닷컴버블 시점으로 돌아가서 한번 추측해봅시다.
4. AI = 인프라라고 했습니다.
5. 그럼 그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뚝딱? 하고 나올수있을까요?
6. 쉽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고, 이 전력을 수급할 수 있는지정학적 위치가 많지 않습니다.
7. 심지어 데이터센터는 전자파등의 이유로 기피시설로 분류되어 근처 사는 주민들과도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8. 그런 문제를 다 해결한다 치더라도 최소 5년은 건설기간이 필요합니다.
9. 실제 닷컴버블도 약 5년간 유지될정도로 오랜기간 버블이 형성되어 왔죠. (신기하게 맞아떨어지네요)
10. 모든 데이터 센터 인프라가 확충되고 거기에 인프라가 채워지는 그 시점이 되면
11. AI인프라에 대한 수요보다 공급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게 될겁니다.
12. 이미 데이터센터 건설/AI반도체에 수천조를 투입한다고하는데... 그만한 수요가 아무리 AI라고 해도 있을까요..?
13. 제가 생각하는 버블이 터지는 시기는 AI인프라가 하나둘씩 준공되는 시기일거라고 봅니다. (지금 건설 시작하는 곳은.. 쉽지 않을수도..)
14. AI가 정말 새롭게 탄생한 엄청난 학문이었으면 모를까, 이미 10년도 더된 분야기 때문에... 버블은 전부터 준비되었던 자의 것이겠지요.
15. 아마 27년쯤부턴 실제 인프라가 확충되기 시작할텐데.. 그쯤이 AI버블의 정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AI 버블시기와 버블이 꺼질 시기를 예측해볼 수 있을까요?
1. AI 버블은 사실 이미 현재 진행중입니다. 엔비디아 시총만 봐도 이미 시작된거라고 봐야겠지요..
2. 그럼 우리가 추측해야하는건 언제 버블이 꺼질까? 인데요
3. 과거 닷컴버블 시점으로 돌아가서 한번 추측해봅시다.
4. AI = 인프라라고 했습니다.
5. 그럼 그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뚝딱? 하고 나올수있을까요?
6. 쉽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고, 이 전력을 수급할 수 있는지정학적 위치가 많지 않습니다.
7. 심지어 데이터센터는 전자파등의 이유로 기피시설로 분류되어 근처 사는 주민들과도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8. 그런 문제를 다 해결한다 치더라도 최소 5년은 건설기간이 필요합니다.
9. 실제 닷컴버블도 약 5년간 유지될정도로 오랜기간 버블이 형성되어 왔죠. (신기하게 맞아떨어지네요)
10. 모든 데이터 센터 인프라가 확충되고 거기에 인프라가 채워지는 그 시점이 되면
11. AI인프라에 대한 수요보다 공급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게 될겁니다.
12. 이미 데이터센터 건설/AI반도체에 수천조를 투입한다고하는데... 그만한 수요가 아무리 AI라고 해도 있을까요..?
13. 제가 생각하는 버블이 터지는 시기는 AI인프라가 하나둘씩 준공되는 시기일거라고 봅니다. (지금 건설 시작하는 곳은.. 쉽지 않을수도..)
14. AI가 정말 새롭게 탄생한 엄청난 학문이었으면 모를까, 이미 10년도 더된 분야기 때문에... 버블은 전부터 준비되었던 자의 것이겠지요.
15. 아마 27년쯤부턴 실제 인프라가 확충되기 시작할텐데.. 그쯤이 AI버블의 정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